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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임상고민 해결 핵심만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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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샤인덴탈 학술대회, 2월 1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

제8회 2014 샤인덴탈 학술대회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스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음달 16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3개의 세션과 통합 토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치과의사를 위한 프로그램은 역대 샤인덴탈 학술대회를 통틀어 가장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가장 흔한 게 가장 어렵다

세션 1 첫 강연에 나서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외과)는 ‘마취에 대해 모르고 있던 이야기’를 통해 △마취가 잘 되지 않는 이유와 대처법 △안 아프게 마취하는 법 △Block 마취의 성공률을 높이는 법 △마취 후에도 남아있는 통증은 이유와 예후 등을 다룬다.

 

이어 신주섭 원장(전주미치과)은 ‘보철물 종류에 따른 tooth preparation’을 주제로 기존 gold crown, PFM, all ceramic은 물론 zirconia crown에서 최상의 결과를 위해 지켜야 할 지대치 형성방법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허중보 교수(부산치대 보철과)는 ‘우리치과 시멘트, 바꿀까 말까?’를 통해 RMGI시멘트의 zirconia 적용 여부, 레진시멘트의 효과적인 활용법, zirconia primer 선택 기준 등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근관 및 치주, 레진수복 등 세션 1과 마찬가지로 가장 흔하게 접하는 문제를 해결한다. 먼저 정일영 교수(연세치대 보철과)가 ‘근관치료 후 왜 내 환자만 아파할까요?’를 다루고, 이학철 원장(목동예치과)이 ‘치주치료, 제대로 하고 있나?’를, 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이 ‘구치부 레진수복 고수되기’를 각각 다룬다.

 

정일영 교수는 근관치료 후에 상황별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크랙이 있던 치아의 근관치료 시기, 통증이 있는 치아의 재근관치료에 있어 주의점 등을 살핀다.

 

이학철 원장은 △치주낭 깊은 속을 속 시원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구는 없는지 △치은연하 치석상태 점검 장비는 유용한지 △초음파 스케일러로 치주낭 속 플라그를 제거해야 할지 아니면 익스플로러로 긁어내기만 하면 될지 등 임상 노하우를 전한다.

 

황성욱 원장은 △견고하고 시리지 않는 구치부 레진수복 △증례에 맞는 구치부 레진의 적절한 임상활용 △flowable resin, 구치부 교합면에 써도 되나?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일반 개원의를 위한 ‘키 워드’

일반 개원의들을 위한 교정치료는 어떤 것이 있을까? 샤인덴탈 학술대회에서는 어렵기만 한 교정치료를 일반 개원의 입장에서 풀어보는 기회를 가진다.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이 ‘보철을 위한 교정치료’를, 황현식 교수(전남치대 교정과)가 ‘치주를 위한 교정치료’를, 박창석 원장(박창석치과)이 ‘My Damon Journey’를, 그리고 김훈 원장(김훈바른이치과)이 ‘Self-ligation bracket의 효율적 사용’을 각각 강연한다.

 

매년 치과위생사 등 치과스탭으로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참가자가 몰리는 진료스탭 프로그램은 올해 더욱 다양한 주제가 마련된다.

 

박원서 교수(연세대치과병원 통합진료과)의 ‘전신질환 때문에 당황하셨죠?’를 비롯해, 곽영준 원장(연세자연치과)의 ‘본딩과 레진 바로 알기’ 등 임상 분야는 물론, 환자관리 및 치과건강보험 등도 여전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02-774-4503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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