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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재교육원, 치과상담실장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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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스킬 아닌 업무능력 배양


치과에서 상담실장은 치과진료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뿐 아니라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요구된다.

 

서울인재교육원에서 상담실장의 전문성을 높여줄 ‘치과상담실장 과정’을 지난 8일과 9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치과에서 상담실장으로 근무하거나 근무를 계획하는 스탭이 강의장을 가득 메워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학구열을 뿜어냈다.

 

CS와 마케팅, 경영전문가 등 5명의 강사가 직접 나서 상담기법부터 치과 중간관리자가 해야 할 경영보조업무와 행정업무가 강연됐다. 치과의사를 도와 치과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상담강연에서는 상담스킬이 아닌 커뮤니케이션학에 기반을 둔 치과의 상담 체계를 잡는 강연이 계속됐다. 실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분석해 각자에게 맞는 모법답안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범답안을 롤플레잉 교육을 통해 실제로 행해보고 강사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더해 자신만의 상담스킬로 만들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유노 강사는 “병원 컨설팅 전문가들이 수강생들의 상담능력을 길러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한다”며 “치과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탭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인재교육원의 치과상담실장 2월 과정은 오는 22일과 23일에 계속된다. 3월 과정은 평일과정으로 다음달 5일부터 수,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차례 진행된다. 치과상담실장 과정은 국비지원환급과정으로 개설돼 80%이상 출석 시 수강료를 환급해준다. 

 

한편 서울인재교육원 측은 치과상담실장 과정과는 별도로 다음달 3일 치과매출의 핵심 진료중 하나인 임플란트 상담 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

 

◇문의 : 02-553-2440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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