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15 국제치과보철학회 서울서

URL복사

제14차 국제치과보철학회 (International College of Prosthodontists·공동회장 신상완, Thomas Taylor)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하와이 힐튼-와이콜로아호텔에서 개최됐다.


전세계 700명 이상의 치과의사가 참여한 올해 국제치과보철학회는 100여 개의 구연 및 180개의 포스터가 발표되는 등 치과보철학의 세계적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국내에서도 60여 명이 참가했으며, 전례없이 6명의 Keynote speaker가 발표하는 등 한국 치과보철학의 임상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Keynote speaker로 참여한 박은진 교수(이대임치원), 정성민 원장(웰치과), 허영구 원장(보스톤치과), 김성균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는 임플란트 분야에서, 심준성 교수(연세치대)가 CAD/ CAM, 허민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Digital Technology에 관한 Keynote Speaker로 발표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연자가 구연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제치과보철학회 총회에서 한중석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가 임원으로 선출됐으며, 권긍록 교수(경희치대)는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제치과보철학회 차기 대회는 2013년 이태리 트리노, 2017년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된다.
특히 국제치과보철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제16차 ICP Scientific Conference)는 2015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키로 확정돼 향후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최학주 기자/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금과 은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최근 금과 은, 백금 등 귀금속 시장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주식시장 역시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귀금속의 성과가 이를 상회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이 안전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는 통념이 있지만, 최근 귀금속 시장은 이러한 공식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하나의 금리 사이클이 진행되는 동안 주요 자산군의 흐름을 비교해보면 이러한 특징은 더욱 분명해진다. 글로벌 주식시장과 한국 증시는 모두 상승했지만, 금과 은 역시 그에 못지않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은은 최근 들어 금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금 등 다른 귀금속 시장의 성과 역시 탁월했다. 이는 단순한 단기 테마라기보다,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 선호도의 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금리 사이클과 인플레이션 환경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로나 이후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재정 지출이 이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국면이 지나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