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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RIC, 에코에너지 컨소시엄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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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센터간 융복합기술 활용 활성화 기대

조선대학교 치과용 정밀장비 및 소재부품 지역혁신센터(센터장 김수관·이하 RIC)가 ‘에코에너지 소재기술 컨소시엄센터(이하 컨소시엄센터)’ 소속 RIC 로서 활동을 더욱 활발히 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컨소시엄센터는 조선대 RIC를 비롯해 순천대 차세대전략산업용 희유자원실용화RIC(센터장 곽준섭), 인하대 열플라즈마환경기술RIC(센터장 박동화), 한국교통대학교 친환경에너지 부품소재RIC(센터장 어순철), 경희대 디스플레이 부품소재RIC(센터장 김성수) 등 6개 RIC로 구성돼 있다.

 

조선대 치과RIC의 김수관 센터장은 “컨소시엄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지역에 부족한 신기술과 원천기술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기술지원단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컨소시엄센터는 지난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참여기관 간 공동 컨소시엄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한 마케팅, 장비활용 및 기술지도 등 연계활동의 우수성이 인정돼 6개 컨소시엄센터 중 최우수 컨소시엄센터로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전국 RIC(총70개 지역혁신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탈지역 기업지원을 통한 고가 장비활용 지원 확대와 유사센터간의 융복합기술 활용을 통한 관련 산업체의 신상품 개발 지원을 위해 6개 컨소시엄센터를 발족시킨 바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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