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6.6℃
  • 구름많음서울 8.6℃
  • 흐림대전 8.4℃
  • 대구 6.5℃
  • 울산 6.9℃
  • 흐림광주 7.8℃
  • 부산 7.1℃
  • 흐림고창 6.5℃
  • 제주 10.8℃
  • 맑음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바텍 저선량 CT ‘PaX-i3D Green’ 인기

URL복사

저선량으로 방사선 노출 줄여

지난해 5월 출시된 ㈜바텍코리아(대표 고영탁)의 치과용 저선량 CT ‘PaX-i3D Green’이 개원가에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출시 초기 파노라마 영상, 교정전문 영상에 CT(3D) 촬영까지 가능한 기능적인 측면이 강조돼 왔다면, 최근에는 저선량으로 방사선 노출을 줄였다는 점이 집중 부각되고 있다.

 

식약처가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노출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피폭량을 기록하고 관리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치과계에서도 방사선 피폭량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치과 방사선은 1회 피폭량이 낮지만 전체 방사선검사 건수 중에서는 11%라는 적지 않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텍코리아가 선보이고 있는 PaX-i3D Green은 자사 제품 대비 최대 75%까지 선량을 낮춘 저선량 CT로, 출시 후 해외에서 꾸준한 판매량 증가를 보여 왔다.

 

영국,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방사선량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왔고, 2011년 3월 일본 원전사고 이후에는 글로벌 메디컬 기업을 중심으로 저선량 장비가 앞다퉈 출시되는 등 의료계 전반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

 

바텍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저선량 CT, PaX-i3D Green은 상대적으로 방사선 노출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소아치과와 차별화 마케팅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치과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덧붙여 “최근 CT FOV 15x15를 새롭게 추가해 임상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며 개원가의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 080-275-7500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