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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4] 기초부터 교양까지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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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14(조직위원장 강현구)에서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53개의 학술강연이 펼쳐졌다.

 

학술대회 첫날인 10일 열린 구강내과·턱관절 강연에는 토요일 오전임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정진우 교수(서울치대)의 ‘수면호흡장애의 치과 치료’와 안형준 교수(연세치대)의 ‘이갈이의 진단과 치료’에는 강연장의 다양한 연령층의 치과의사들이 자리를 채웠다. 최근 관련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치과와 한의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과에서 접근하고 있는 만큼 치과관점에서의 진료법에 관심이 높았다. 오후에 이어진 턱관절 장애강연과 구강 내 문제로 인한 두통 강연도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인기가 높았다.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미세현미경 핸즈온 강연도 인기를 모았다. 1인 1장비로 효율적인 실습을 위해 40명으로 제한된 만큼 조기에 접수가 마감됐다.  

 

SIDEX의 다양성을 더하고 있는 교양강연도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관심을 받았다. 이미지 관리와 메이크업 등은 이미지 강연은 물론 골프 강연까지 실속 있는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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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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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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