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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단합과 이웃사랑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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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조선치대 수도권동문 자선골프대회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재경동문회(회장 이계원)와 남경회(회장 김승련)가 공동주최한 ‘조선치대 수도권동문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10일 리베라C.C.에서 개최됐다. 재경동문회는 서울 및 경기북부지역 동문들로 구성이 돼 있으며, 남경회는 경기남부지역 동문들의 모임이다.


대회에는 조선치대총동창회 김규탁 회장 및 조선치대 개교 4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박금석 위원장 그리고 조선치대 김흥중 학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과 서울시치과의사회 권태호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정진 회장 등이 참가해 자선기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서 모인 자선기금 전액은 자선단체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계원 재경동문회장은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문회의 임원들에게 자부심을 주고 큰 힘이 된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동문회의 부흥에 힘쓰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금석 조직위원장은 “조선치대 개교4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9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임상강연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 “또한 동문간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자선골프대회와 남도 맛 기행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는 72타를 친 조갑주 동문이 차지했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 우승은 67타를 친 조재탁 동문에게로 돌아갔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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