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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클라비바덴트 우식 테스트기 ‘C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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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식 원인균 측정 통한 맞춤형 치료 효과

이보클라비바덴트가 맞춤형 치료를 가능케 하는 CRT 우식 위험 테스트기를 출시했다. 이보클라비바덴트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예방진료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국내외의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구강 내의 높은 박테리아 수치는 치아우식의 원인이 된다. 더욱이 박테리아에 대항하는 보호요소에 이상이 생길 경우 우식성 결함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 CRT는 일반적으로는 얻을 수 없는 무증상 정보를 제공해 우식성 결함이 시각적으로 감지되기 전 처지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제품은 ‘CRT bacteria’와 ‘CRT buffer’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CRT bacteria’는 구강 내 우식 발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뮤탄스 연쇄상구균과 우식의 진행을 촉진하는 유산균 수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고, ‘CRT buffer’는 타액의 산에 대한 완충능력을 측정한다.

 

측정방법은 간단하다. 환자의 타액을 채취해 전용 배지에 적용한 후 48시간 동안 배양하면 우식 위험 정도와 등급을 알 수 있다. 배지는 뮤탄스 연쇄상구균과 유산균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어, 시간 절약과 함께 더욱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CRT buffer’를 활용한 타액의 완충능력 측정은 전용 스트립에 타액을 적용하고, 색상 변화 관찰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이보클라비바덴트 관계자는 “CRT 우식 위험 테스트를 통해 우식 위험도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며 “환자의 치료 동의를 높이는 증거 자료로써의 활용가치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보클라비바덴트의 CRT는 메디스타를 통해 국내 독점 공급된다.

 

◇문의 : 02-536-0714/02-419-4321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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