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2022년 건강보험 기획 현지조사 대상항목을 사전예고했다. 올 하반기에 실시할 기획 현지조사는 진료비 청구자료 분석을 통해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그간 현지조사 실시기관의 부당유형을 분석한 결과, 미용 등의 비급여 대상 진료를 하고, 관련 비용을 비급여로 징수한 후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도 청구하는 부당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도 진료비 이중청구 의심기관에 대해 기획 현지조사를 실시한 바 있음에도 진료비 이중청구 관행이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여드름 등 피부질환 진료 및 질병·부상 진료를 직접 목적으로 하지 않는 건강검진이나 예방접종을 하고, 비급여로 관련 비용을 환자에게 징수했음에도 진찰료 등을 요양급여비용으로도 이중청구하는 행위가 나타나고 있다고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현지조사’란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 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요양기관에 출장해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도 지역주민 구강건강 격차 현황 심포지엄’이 지난달 22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서 개최됐다. 강원도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단장 김동현)이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구강보건의 달을 맞아 강원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연구결과를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제안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먼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및 구강건강 격차 해소 방안’을 주제로 강연한 진보형 회장(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서울대치의학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교수)은 △구강 및 전신질환 통합증진관리 기반 마련 △개인, 지역 구강건강 데이터 활용을 통한 구강질환 예방관리 실천율 향상 △거동불편 노인,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 제공 등 ‘제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 10대 과제’를 소개하며, 구강보건 사업의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정진영 교수(한림대)는 치과는 부족하고 보건소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강원도의 특성을 기반으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6위, 스케일링 경험률이 14위, 미충족 치과의료가 13위를 차지하고 있는 강원도의 구강건강관리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저작불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가 지난달 28일 개최됐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연2회 운영하고 있는 서울지부는 오는 9월에도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구인구직특위에서는 교육프로그램 및 운영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교육생 모집을 위한 교육과정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구인구직특위에는 구회 차원에서 치과스탭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중구와 영등포구의 현황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중구치과의사회 이경선 회장은 “8년째 진행되고 있는 중구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이 최근 마무리됐다”면서 “17명을 교육하고 이 가운데 9명이 치과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인 만큼 취업 후 치과와 취업자에게 지원금 혜택이 있는 부분, 그리고 구직자와 구인 치과의 니즈를 매칭하는 노력이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도 내놨다. 영등포구치과의사회 김석중 회장과 박경태 치무이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치과소독관리사 양성과정을 통해 10명을 배출하고, 현재 고용지원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이하 수원분회) 안윤표 회장은 관내 유관기관 10곳을 방문하며 실무 관계자 간담회를 이어갔다. 안 회장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수원 4개구 보건소, 수원세무서, 동수원세무서, 동남보건대, 수원과학대, 수원여대 치위생과, 경기간호학원 등을 찾았다.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노력해온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관할 세무서 방문에서는 무분별한 경정청구에 대한 주의사항을 나눴다. 또한 동남보건대, 수원과학대, 수원여대 치위생과 교수진을 만나 개원가 진료스탭 구인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방학기간 동안 진행되는 학생실습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수원분회 안윤표 회장은 “유관기관과의 소통은 회원들을 위해서도 매우 주요한 부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분회는 각 기관 방문에는 안윤표 회장과 류원기 총무이사, 그리고 각 위원회 부위원장과 담당 이사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이세계덴탈(대표 강양구)이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세계덴탈 강양구 대표, 이주현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을 비롯해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주현 센터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기부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애인 치과 진료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달된 기부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센터 진료와 운영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가 지난 18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2007년부터 이어온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교육으로, 전국 11개 치과대학 구강내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전공과 관련된 기초 및 임상 내용을 집중교육하는 시간이다. 최근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을 진행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직접 전공의들과 마주한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법치의학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이상섭 교수가 연자로 나서 법치의학적 연령 감정에 대해 강의해 관심을 모았다. 이상섭 교수는 15년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과 연구에 매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부산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의 안용우 교수가 치과영역의 장애진단을 주제로, 치과영역의 장애진단에 대한 여러 기준을 소개하고 턱관절장애, 신경손상, 치아상실 등으로 나눠 강연했다. 그리고 지난해 2월 정년퇴임한 조선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의 윤창륙 교수가 의료사고와 의료분쟁에 대해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전공의 교육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진행한 ‘2022 구강보건의 날 이벤트’가 회원 및 경기도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지부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의 날 홍보포스터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를 적어 SNS에 올리거나, 포스터 사진을 지인에게 카톡이나 문자로 전달한 후 캡처 화면을 보내는 것으로 경기도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회원과 도민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기지부는 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했다. 경기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주식회사 고차원(대표 고성준·차동근)의 맞춤형 구강케어 브랜드 ‘리브러쉬’가 충치 예방용 ‘티트리 농축가글액(피톤치드향)’을 새롭게 출시했다. 리브러쉬는 입냄새 제거에 특화된 ‘클로브 농축가글액(민트향)’을 국내 최초로 출시,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연유래 성분인 티트리, 알로에베라, 프로폴리스, 자일리톨, 세이지엑스, 피톤치드 등을 함유해 충치 예방과 플라그 생성 억제 등 구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충치 예방용 농축가글액을 선보인 것. 고차원 측은 “티트리 함량을 높여 살균력을 증대시켰고, 알로에베라를 통해 구강 진정효과를 높였다”면서 “무엇보다 알코올 및 유해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고 소개했다. ‘리브러쉬 티트리 농축가글액(피톤치드향)’은 KCL시험을 통해 대표적인 충치균인 뮤탄스균 등을 99.9% 살균하는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양치질만으로는 완벽하게 관리하기가 어려운 치아 사이, 잇몸, 혀의 배면 등 구강세정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브러쉬가 선보이고 있는 농축가글액만의 특징도 인기를 모으는 요인 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치과보존과(교수 김진우, 조경모, 박세희, 이윤) 김민정 전공의가 대한치과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보존수복학 구연발표 2등을 수상했다. 지난 10~11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민정 전공의는 ‘Use of silicone index for fragment reattachment’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치관-치근 파절된 치아를 보존적인 수복 증례를 통해 치아 보존 및 유지라는 치과보존과의 목표와 신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치아삭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를 고안하고 직접 제작해서 사용한 부분은 창의적인 진료방법을 고안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이번엔 방화였다. 지난 15일 용인시 소재 모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에게 낫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지난 24일 부산대병원 응급실에서는 술에 취한 60대 남성이 방화를 시도해 환자와 의료진이 대피하고 응급실 운영이 11시간 동안 차질을 빚는 사건이 발생했다. 환자 보호자인 이 남성은 부인을 빨리 치료해 달라며 소란을 피워 경찰에 의해 귀가조치 됐지만, 이후 3시간만에 다시 응급실에 침입해 페트병에 담아온 2리터 휘발유를 자신의 몸과 병원 바닥에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 다행히 의료진이 소화기 등을 이용해 5분만에 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생명이 위독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산소공급장치 등이 있는 응급실은 폭발과 인화 가능성이 높고, 통상적으로 급성기병원의 1층에 위치해 대형 재난에도 매우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사건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진료에 임하고 있는 의료인에 대한 중대한 위해임과 동시에, 응급실 환자를 포함한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생명을 위협한 사건으로써,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한 폭력, 방화 등 강력범죄가 더이상 용인될 수 없는 수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다. 구강내과학회는 지난 17일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지난 1차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장소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로 선정하고, 이번 2차 회의에서는 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국내외 연자 선정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학술 프로그램, 숙박, 교통편, 등록비, 식사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5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3일 동안 펼쳐지는 학술대회인 만큼 회원을 비롯한 더 많은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데 의지를 모았다. 이날 조직위원회에는 정진우 회장, 안형준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조직위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인 학술대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는 지난 10일 2022회계연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오는 8월 20일 창립 2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조직위원장인 허민석 학술이사로부터 보고받은 학술프로그램 계획안을 검토하고 ‘치의학분야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사업기획안’ 공청회를 행사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20주년 종합학술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사회에서는 또 지난 4월 개최된 정기총회 의결사항이었던 치과의료기관의 명칭표시에 관한 대정부 건의 건, 실손보험 지급거부 사례에 따른 의료인진료권의 침해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추진키로 했다. 이 외에도 △치의학회 20년 사료 수집 및 발간 추진위원회 구성 △치과의료 국소마취진료지침 개발 추진 △치의학회 정기적 학술프로그램 운영 △발간된 치의학용어집의 치의학회 홈페이지 탑재 및 배부 △전문과목신설심의위원회 운영규정 검토 △분과학회인준규정 검토 △분과학회 회칙개정안 검토 △구강 공공보건정책 발전방안 모색 공청회 개최 △치태착색제 수입, 판매 중단에 따른 새로운 제품 개발과정 검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한국보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우리나라의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7년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의 최근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15~64세 인구는 3,631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23만6,000명 줄었고, 30·40대 취업자(6만4,000명)는 10%에 불과했다” 이제 더이상 치과계 구인난도 치과계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 구조의 변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면서 치과유입 인력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구인난의 본격적인 위기는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치과계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구인난은 해결될 수 없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진료실 내 변화를 시도하는 치과가 늘고 있다. 진료보조에 필수적인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는 고유 업무에 집중하고, 소독이나 치과관리 등은 치과환경관리사, 치과소독관리사 등 일반인을 고용해 충당한다. 그리고 진료스탭의 업무 중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석션은 장비의 도움을 받으면서 유기적인 운영을 이뤄가는 것. 높아진 관심을 입증이라도 하듯 SIDEX 등 치과계 주요 전시회에서도 1인 진료를 돕는 석션 프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가 고양시보건소 업무대행의사 집단해고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지난 16일 국회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을)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전성원 부회장, 이선장 총무이사 등 경기지부 임원진을 비롯해 경기도한의사회 이용순 수석부회장은 진정서를 제출한 업무대행의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안은 고양시 3개 보건소(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에서 업무대행의사로 근무해온 치과의사 3명과 한의사 2명 등이 최근 보건소 측으로부터 집단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고양시 감사팀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2008년과 2013년 사이에 보건소와 의료업무 대행계약을 맺고, 1~2년 단위 계약 연장에 따라 근무해왔으나 지난달 3일 계약 종료를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이 같은 결정에 진상규명과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업무대행의사들에 대해 정규직 전환을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고양시의 경우 2019년 7월 1일까지 임기제 도입을 완료하기로 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소아치과 김용순 전공의가 2022년 아시아소아치과학회 국제학술대회(PADD)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용순 전공의는 ‘Enhancement of erythrosine-mediated photodynamic therapy(PDT) on Streptococcus mutans biofilms with potassium iodide’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PADD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