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덴트포토 회원들의 투표로 추천제품을 선정하는 ‘덴트포토 초이스’가 우수도서에 이어 우수기자재를 발표했다. 올해의 우수기자재는 △Aspirating syringe SAA(오성엠앤디) △A-Oss(오스템임플란트) △Dia-X Bond Universal(다이아덴트) △DRY Z(신흥) △Ultrasonic Scaler Tip(USEPS)(오성엠앤디) △FF-Photo DMBF1-220(오성엠앤디) 등 6종이다. 치과기자재 분야는 치과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구, 재료, 장비, 장치에 대해 회원들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하는 이벤트로, 동료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높고 제품력을 인정받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천을 통해 후보제품을 선정하고, 3월 16일부터 15일간 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덴트포토 초이스는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덴트포토 개원·경영 엑스포’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15일까지 연장 진행된 엑스포 기간 중에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는 지난 9일, 2023년 신규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1,106명이 중앙직무교육을 시작으로 36개월의 복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공보의는 치과 249명, 의과 450명, 한의과 407명 등이며, 올해 복무를 마무리하는 공보의가 1,290명인 것에 비해 184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과는 279명이 줄었고, 치과는 48명, 한의과는 47명 증가했다. 의과 신규 편입 공보의 수는 2017년 814명이었지만 올해는 450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복지부는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보의 인력을 농어촌 의료취약지 중심으로 배치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 등을 확대하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공보의가 감소하는 이유에 대해 복지부는 한정된 의대 정원 내에 여학생과 군필자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 이 바뀌었고, 육군 현역병의 복무기간이 18개월인 것에 비해 공보의 복무기간은 36개월이라는 점 또한 영행을 미쳤다는 지적이다. 복지부는 “보다 정확한 공보의 자원 감소 원인 분석과 중장기 추계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치과교정과)가 제56회 과학의날 기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기획이사인 강경리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가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기준 교수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치의학회 편집이사로 활동하면서 치의학회 JKDS(Journal of Korean Dental Science)의 학술적 성장과 2022년 연구재단 등재 등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 국내특허 8건, 국제특허 4건 등 출원 및 4건의 등록 등 다수의 의료기기 분야 특허 및 총 5건의 기술이전을 이뤘다. 이기준 교수는 이러한 기술적 학술적 성과를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의료선진국에 역수출해왔다. 강경리 교수는 강동경희대치과병원에서 16년 이상 근무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하는 치과의사 대상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학술강연을 통해 노인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간호법 및 의료인 면허취소법 제정 추진을 두고 의료계가 총파업 카드까지 꺼내들자 정계도 중재안을 내놓으며 수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분주했다.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13일을 이틀 앞둔 지난 1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중재안을 제시했다. 의협, 치협, 간무협 등이 포함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제정안 철회를 위한 총궐기대회 및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모으면서 압박수위를 높인데 따른 조치로 읽혔다. 당정은 법안명을 ‘간호법’에서 ‘간호사 처우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바꾸고, 간호사의 지위와 업무 등은 기존 의료법에 그대로 두자는 것. 간호서비스의 혜택 범위를 ‘의료기관과 지역사회’로 개정하려던 것에서 ‘지역사회’를 삭제해 범위도 줄였다. 간호조무사의 응시자격을 ‘특성화고 졸업 또는 간호학원 수료’로 한정했던 것에서 ‘특성화고 졸업 이상’으로 확대하는 안이다. 또한 의료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의료인 면허취소법과 관련해서도 의사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범죄를 모든 범죄를 적용하는 것에서 의료관련·성·강력 범죄로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러한 범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아 면허가 취소된 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병의원의 서울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2022년 현재 전국의 치과병의원은 1만9,087개소. 이 가운데 서울에 소재한 치과는 의원급 4,904개소, 병원급 60개소로 전체 치과병의원의 26%가 분포돼있다. 서울에서도 강남(569개), 송파(348개), 서초(327개) 등 강남 3구에 서울지역 개원 치과의 1/4이 몰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지점분)은 지난달 진행된 서울시치과의사회와의 간담회에서 서울지역 및 전체 치과계의 건강보험청구 현황 자료를 제공했다. 이에 따르면 2022년도 요양급여비용은 전년대비 7.9%가 증가한 8조2,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치과병의원은 약 2,106억원이 증가한 전년대비 3.9% 인상율을 기록했다. 치과 건강보험 청구현황을 주상병을 기준으로 분석해봤을 때 전년대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항목도 눈에 띄었다. ‘T85 기타 내부 인공삽입장치, 삽입물 및 이식편의 합병증’은 21.2%, ‘J32 만성 부비동염’은 14% 급증했다. 반면, ‘K04 치수 및 근단 주위조직의 질환’은 4.3%, ‘Z29 기타 예방적 조치의 필요’는 5.7% 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김명립) 2023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23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Clinical Pearls of Dental Sleep Medicine’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의과적 관점과 치의학적 관점에서 수면 문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면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환자층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참여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학술대회는 이유진 교수(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의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수면무호흡증 및 병발질환 관점으로’, 김상하 교수(연세의대 호흡기내과)의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표현형 관점으로’ 등 외부연자 강연으로 포문을 연다. 수면질환의 특성상 치과뿐 아니라 의과적 접근과 이해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어 김명립 원장(일리노이치과교정과)의 ‘교정과의사, 수면호흡장애 제대로 알기’, 안형준 교수(연세치대 구강내과)의 ‘Update on oral appliance therapy for sleep breathing disorders’, 정진우 교수(서울치대 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초청 ‘2023년 제2회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완전정복을 위한 One-day 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13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턱관절장애의 진단 및 치료, 최신 보툴리늄톡신 주사요법 등 폭넓은 주제와 깊이있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 후 수강생 중 턱관절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김욱 원장이 직접 이개측두신경차단술 및 상관절강내 직접 마취 후 턱관절 PDRN 재생 주사요법을 시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턱관절장애, 근막통증,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고농도 포도당을 자극제로 사용한 전통적 Prolotherapy를 시연했는데, 턱관절 세미나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분야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턱관절장애교육연구회 측은 “턱관절 Prolotherapy 및 PDRN 재생 주사요법에 대한 활발한 관심 및 광범위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0년 간 연구 및 시술을 해온 윤현옥 원장을 초빙하게 됐다”고 전해 앞으로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저소득 장애인 보철지원비 지원, 이동치과진료 등 치과 복지서비스를 전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비영리 민간단체로 20년의 역사를 이어온 스마일재단이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2003년 창립부터 현재까지 치과계의 든든한 지지와 후원 속에 장애인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스마일재단. 김경선 이사장을 만났다. Q. 스마일재단 활동을 소개해준다면. 구강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저소득 장애인을 포함한 소외계층에 환한 웃음을 전하겠다는 치과의사들의 뜻을 모아 2003년 설립됐다. 중증장애인 보철지원사업, 전신마취 하 치과치료비 지원사업, 구강암 및 얼굴기형환자 치료비 지원사업 등 직접지원사업과 이동치과진료, 장애인 및 보호자 구강교육, 구강위생용품 지원, 봉사단체 지원 등 치과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장애인 아동주치의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연구사업도 계속하고 있다. Q. 장애인 치과치료, 왜 중요한가. 장애인에게 구강질환은 단순 심미적 문제뿐 아니라 저작의 어려움으로 인한 영양결핍, 저체중 유발 등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비대면진료 플랫폼도 안전한 법적 규제를 받게 될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감염병법에 따라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비대면진료를 감염병과 상관없이 상시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제도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이어, 비대면의료 플랫폼의 법적 근거와 의무를 규정하는 의료법을 대표 발의했다.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 비대면의료를 중개하는 영업을 ‘비대면의료중개업’이라 하고, 이를 하려는 자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과도한 상업화를 막기 위해 비대면의료중개업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도 구체화했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비대면의료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의료서비스 및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행위도 금지했다. 특히 의료기관 및 약국과 담합해 환자를 소개, 알선, 유인하는 대가로 경제적 이익을 주고받지 못하도록 명시하고, 이 사업을 위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홈페이지의 의료광고도 심의를 받도록 규정했다.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에게 특정 의료기관 등을 추천하거나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도 금지대상에 포함됐는데, 다만 환자의 요구에 따라 지역 내 의료기관 등의 명칭이나 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김영재)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15~16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트윈센터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 첫날은 ‘Challenges in Special Care dentistry’를 주제로 한 해외연자 특강으로 시작된다. 또한 ‘중증장애인에서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장애인 환자에게 임플란트가 가능한지, 임플란트 식립 시 고려할 부분은 무엇인지, 식립 후 관리 등에 대해 다양하게 다룬다. 치과위생사를 위한 특강도 별도로 준비돼 장애인 치과에서의 치과위생사 역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을 위한 치과병원에서 갖춰야 할 시설과 감염관리 등을 소개한다. 학술대회 둘째 날인 16일에는 ‘아시아장애인치과학회(AADOH) Session’이 준비돼 관심을 모은다. 장애인 환자를 위한 마취를 주제로 Shigeru Maeda 교수와 Hsin-Ming Chen 교수가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치과진료에서 전신마취가 꼭 필요한가’를 테마로,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행동조절, 진정법, 전신마취에 따른 치료계획과 필요한 검사, 장애인치과 개설 경험 등을 다양하게 다룬다는 계획이다. 대한장애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지역보건소장 임용 실태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달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주관한 토론회로, ‘의사 우대’가 명시된 보건소장 임용 조항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 현행 지역보건법 시행령 13조에는 ‘의사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보건소장을 임용한다. 다만, 의사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임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보건·식품위생·의료기술·의무·약무·간호·보건진료 직렬의 공무원을 보건소장으로 임용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보건소장 중 의사는 40% 내외에 불과하고, 그나마 있는 의사출신 보건소장도 대도시에 집중돼있어 실제 보건의료서비스를 기대하는 지역에서는 법의 취지에 맞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이 법이 제정된 1956년에는 전염병과 기타 질병의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업무였다면, 현재는 만성질환 관리, 건강증진 중심으로 재편된 상황임에도 임용 규정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 규정은 지난 2006년과 2017년 2차례에 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 기한이 5년 연장될 전망이다. 지난달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86건의 법안 가운데 포함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2022년 12월 31일로 만료된 국민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기간을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5년 연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의 건강보험은 국민이 내는 보험료, 그리고 정부의 재정지원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정부가 지원하는 재정을 인정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면서 각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국회에서는 일몰 시점을 5년 연장하느냐, 일몰제를 폐지하고 영구 지원하느냐를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5년 연장안이 통과되면서 일단 급한 불은 끄게 됐다. 통과된 법안에는 ‘정부는 국고지원 확대 등 건강보험재정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부대의견을 포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의료광고 심의대상 확대 △자율심의기구 관리감독 강화 △불법 개설의료기관 실태조사 대상 확대 △폐업 의료기관 의약품‧의료기기 처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 법인창립 12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건강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운동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사회운동본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비영리단체 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사회통합 기초질서지키기 공모전과 저소득 소외계층 및 이주근로자 무료진료, 방역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후원의 밤, 자선골프대회 등으로 관심을 고취해왔다. 건강사회운동본부 이수구 이사장은 “지난 3년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 튀르키예 대지진 등 최악의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 사회도 저출산 고령화, 악화되는 경제상황으로 개선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양육비, 사교육비 등은 물론 이민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해외동포의 자손 200만명이 국내로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살고싶은 나라, 건강한 나라 만들기에 함께 나서주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수구 이사장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이하 경북지부)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염도섭 부회장이 제32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치과계를 향한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새롭게 경북지부를 이끌게 된 염도섭 신임회장은 “12년간 경북지부에 몸담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회장이라는 중책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믿고 지지해준 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무 및 결산, 감사보고가 원안대로 통과되며 원만하게 임기를 마무리한 전용현 회장 또한 “코로나라는 유례없는 사태에도 불구하고 회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도와준 회원들의 성원 덕분이었다”면서 “차기 집행부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경북지부 총회에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출마 시 회장과 선출직 부회장 3인으로 돼 있는 규정을 부회장 1인으로 바꾸는 정관개정안이 통과됐으며, △면허신고절차 지부 이관에 관한 건 △치과위생사 임시치아 제작 촉구의 건 △보험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보철 추가 촉구의 건 △임플란트 피개의치(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23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월요일부터 수요일 주3일 과정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되며, 교육생 모집은 오는 28일까지다. ‘치과환경관리사’는 치과 개원가의 구인난 해소, 경력단절 여성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5년 도입됐다. 중구치과의사회(회장 김기홍)와 중구여성새일센터가 직접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취업연계에 나서면서 상생 모델을 만들어왔다. 일반인 대상 교육이지만 치과의료 이론과 실무, 보험청구와 현장실습 등으로 알차게 꾸려져 치과진료보조 업무를 제외한 전반적인 치과 관리와 업무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간호조무사들의 교육 열기도 높아지는 추세다.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치과취업 의지가 확고한 교육생을 선발해 진행하고, 수료 후에는 구인이 필요한 치과와 구직자를 매칭하며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는 과정으로, 교육비는 10만원이지만 수료 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