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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3, 스무 번째 막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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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개막
학술-전시 등록인원만 약 1만3천명, 해외참가도 늘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98주년 기념 2023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20회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SIDEX 2023)가 오늘(26일) 정오 테이프커팅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8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손꼽히는 SIDEX는 올해 212개 업체 1,030부스 규모를 선보이다. 코로나19로부터 완전한 회복을 알린 SIDEX는 당초 계획했던 코엑스 3층 C홀과 D홀 외에도 D홀 로비와 컨퍼런스룸 E홀 일부까지 부스 규모를 확대했다.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은 7,000여명, 전시회 사전등록 또한 5,900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실 등록 및 참가 인원만 1만3,00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테이프커팅식에는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 Lim Chiew Wooi 회장을 비롯해 싱가포르치과의사회, 홍콩치과의사협회, 타이페이시치과의사회, 중국 청도시민영구강협회, 대련시민영구강협회, 미국한인치과의사회, 주한미8군 618치과사령부, 미국 뉴욕덴탈미팅 대표 등 SIDEX와 교류하고 있는 해외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서울지부 신영순 고문,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김소양 회장, 그리고 참가업체를 대표해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와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전무이사가 함께 축하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내외빈과 전시장을 투어하며 국내 치과산업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국제전시회로서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이날 오후부터 대회기간 중 11개 해외단체와 간담회를 이어가며 SIDEX의 국제화를 위해 뛸 예정이다.

 

한편, SIDEX 2023은 26일 12시 30분부터 관람객의 입장이 시작됐으며, 국제종합학술대회는 내일(27일)과 모레(28일) 이틀간 74개의 학술강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로 20회를 맞는 SIDEX는 1억7,600만원 상당의 경품은 물론 전시업체를 위한 경품이벤트도 별도로 준비해 SIDEX의 20년을 함께 해준 치과의사와 전시참가 업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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