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치과대학 학생과 교수, 동문들이 베트남에서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치과대학 김민근 교수, 조경모 교수와 학생, 치위생과 학생 등은 강릉원주대 동계 제2기 해외봉사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중부지역의 꽝찌성 여린현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과진료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여린현의 여처우 초등학교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이동식 진료장비를 이용해 244명의 학생들에게 충치와 발치치료를 하고 장애인 재활센터에서 33명의 장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료도 진행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Oral-B가 지난해 성원에 감사하는 신년감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가 6,500원인 프로-엑스퍼트 클리니컬 프로-필렉스 칫솔은 절반 이하로 할인된 2,990원에 한정된 수량만큼 판매한다. 이외도 왁스치실은 28% 할인된 1,800원, 펄사칫솔은 23%로 할인된 5,800원, 스테이지 1~4단계 칫솔은 48%로 할인된 1,550원, 슈퍼플로스는 3,500원에 판매한다.Oral-B측은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세일을 준비했다”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구매는 치과의사 전용 쇼핑몰(www.dentaloral-b.com)에서 가능하다.김희수 기자/G@sda.or.kr
올해 ‘차명계좌 신고포상금제’가 도입된 이후 고소득 자영업자와 관련한 수십 건의 차명계좌가 신고되고 있다. 국세청의 고발로 최근 검찰은 수십억원대 탈세를 한 유명 치과 원장을 불구속기소했다.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강남일)는 지난 17일 양악수술로 유명세를 탄 서울 쫛쫛치과 원장 김모씨를 거액의 종합소득세 탈루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치과를 운영하면서 현금 매출을 회계 처리하지 않는 방식으로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현금 매출 200억여원에 대한 종합소득세 47억여원을 탈세한 혐의다.또 이 병원은 환자들에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해주지 않아 100억원대의 과태료도 부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올해부터 시행중인 차명계좌 신고포상금제는 신고 대상도 최근 5년 내 탈루용 차명계좌여서 앞으로 신고 사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업종인 변호사·학원·병원·치과·예식장 등이 세파라치의 주요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 사업자의 차명계좌에 든 돈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 미발급 과태료로 숨긴 매출액의 50%를 내야 한다. 여기에 부가가치세(10%
메가젠 임플란트(이하 메가젠) 류경호 대표가 지난 4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신년교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류경호 대표는 “보다 앞선 치과의술 개발을 통해 국내 치과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며 “치과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과 치과병원으로 성장해 국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희수 기자/G@sda.or.kr
최근 치과병·의원을 노리는 절도범이 붙잡히는가 하면, 관련 범죄가 늘고 있다. 치과에는 의료용 합금 등 고가의 재료와 의료기기 있으나 방범에 대한 관심은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호신·보안용품 전문기업 케이지티가 병원과 외출 시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탱크로 폴리스 시스템’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탱크로 폴리스 시스템’은 ‘탱크로 폴리스 본체’와 신호를 받는 ‘지키미’, 실내 ’비상 스위치’로 구성 됐다.가스총으로도 사용가능한 탱크로 폴리스 본체는 휴대전화기 모양으로 디자인 돼 휴대가 간편하고 손쉬운 조작법이 특징이다.‘탱크로 폴리스’는 별도의 소지허가가 필요 없어 누구나 사용 가능하고, 가스총 가스의 자연증발과 누출방지를 위해 2단계로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본체의 상판을 위로 밀어 올리면 1차 경보음과 ‘지키미’를 통해 경찰에 즉시 신고되고 상판을 끝까지 밀어 올리면 가스총 발사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문의 : 02-993-4113김희수 기자/G@sda.or.kr
대구와 경북지역도 치협 집행부가 임시대의원총회에 상정한 ‘전문의제도에 관한 법령추진의 건’에 대한 거부감을 표출했다. 지난 19일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와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권오흥·이하 경북지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치과의사 전문의제도 개선방안 설명회’에서 대다수 참석자들이 치협안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양 지부 대의원뿐 아니라 일반회원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전문의제도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치협 최남섭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앞서 대구지부 박종호 회장은 “회원들이 100% 만족하는 제도란 있을 수 없는 만큼 전문의제도 개선과 관련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슬기로운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구지부 전회원 대상 회람결과 비율에 따라 치협 임총에 나가는 대의원들의 입장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경북지부 권오흥 회장은 “오늘 설명회에서 회원들의 중지가 모아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치협의 전문의제도 개선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의견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이날 설명회에서 최남섭 부회장은 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될 경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가 추진하고 있는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에 관한 법령추진의 건(다수전문의제 도입)’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천석․이하 부산지부)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부산지부는 지난 18일 지부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치협 전문의제 개선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했다. 전체 대의원 91명 중 47명이 참석해 성원된 임시대의원총회는 압도적인 표차이(찬성 12표, 반대 32표, 기권 3표)로 치협안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부산지부는 임시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오는 26일 치협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지부 대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행사키로 입장을 정리했다. 부산지부의 치협 대의원 수는 총 13명이다.치협 최남섭 부회장은 “2001년 당시 합의됐던 ‘기득권 포기’, ‘소수정예’, ‘전문과목 표방금지’라는 3대 원칙은 이미 무너졌다”며 “현 상황에서 다수전문의제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65%의 비수련 개원의의 피해만 늘어날 것”이라고 이해를 촉구했다. 최남섭 부회장은 “현행 제도하에서 추후 1천명이 넘는 전문의가 전국에 흩어져 혼란을 야기할 것을 생각하면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26일 치협 임총에서 개선안이 부결되면 협회는 사
구강보건의식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김동기)가 지난 15일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2013년 주요사업을 소개했다.우선 5월부터 10월 초에 걸쳐 접수를 받게될 구강보건작품 공모전은 올해부터 학교에 수여하는 단체상을 신설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보헙은 많은 작품을 출품하는 학교에 단체상을 수여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상작 중 4편이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실리는 등 정부단체와 각 기관, 단체에 활용되고 있어 공모전이 국민들의 구강보건 의식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순회구강보건교육은 교육이 필요한 장애인 단체에 대한 직접방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강보건교육에 소외돼 있는 다문화가정의 경우 구강보건자료를 다국어로 번역해 보건소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이외도 튼튼이마크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치과계뿐 아니라 사회 각 기업 및 공공기관이 튼튼이마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치과전문간호조무사 시험도 연2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 (주)애경과 함께 구강용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 캠페인을 첫 시행해 대학병원 2곳과 로컬치과 8곳에서 구강용품의 올바른 사용을 교육할 계획이다.김희수 기자/G@
2000년 설립돼 치과용 세척제와 클리너를 생산하는 일청덴탈약품은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 사용의 편의성과 친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지난해 11월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한 후 수입제품을 대체할 국산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구소 설립부터 단계적으로지난해 11월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획득한 일청덴탈약품은 바쁘게 달려가고 있다. 세척제와 클리너를 제작하던 회사에서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을 분석하고 새로운 제품을 연구개발하면서 지난해를 마무리했다. 올해는 신제품인 ‘스마트프랩 솔루션’, ‘일청 디스클로징 솔루션’, ‘일청 에칭겔’, ‘아이씨지피 솔벤트’의 성공적인 런칭과 시장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본격적인 제품개발을 위해 오는 3월 연구·개발을 전담할 일청연구소를 설립해 신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의료기기 생산 업체 일청덴탈약품일청덴탈약품은 그간의 사용 편의성을 강조하고 친환경적 제품생산의 모토를 가지고 신제품 3종의 성공적 시장안착과 개발이 마무리중인 제품의 안정적인 출시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스마트프랩 솔루션’은 치근관의 치수조직, 거타퍼처 등을 제거 하는 치과용 재료로 EDTA
환자 배려는 물론 술자의 편리함까지 고려하는 필덴트의 ‘SMART JECT’가 통큰세일에 들어간다.필덴트 측은 “무통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요구는 커지고 있지만 체어타임이 늘어나고 장비 운용 불편하다는 이유로 대중화는 쉽지 않았다”며 “이러한 가운데 컴퓨터무통마취시스템 ‘No-PAINⅢ’의 1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SMART JECT’이 무통마취기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스마트 제트는 △빠른 주입 △빠른 마취발현효과 △스위치를 통한 원터치 방식 △작은 힘으로도 편리한 PDL마취 △무통마취 음성멘트 △유·무선, 포터블 사용이 가능하다.필덴트 측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통큰세일을 기획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모든 무통마취기를 최신형 ‘SMART JECT’로 보상해주는 행사로 기종에 상관없이 40만원을 보상해준다. 필덴트 측은 “무통마취기 구입후 주입속도가 느리고 불편해 사용하지 않고 있는 병원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에 술자와 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SMART JECT’으로 교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 02-318-5151김희수 기자/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모임전문공간인 토즈(대표 김윤환)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미나 운영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지난해 새롭게 완공된 5층 규모의 메가젠 서울사옥(이하 메가젠 타워)은 1층을 카페로, 3개 층을 모임공간으로 꾸몄다.사옥 5층에 수도권 및 해외 영업본부를 구축했으며 토즈의 모임공간을 활용한 스마트 오피스 제도를 도입, 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메가젠은 건물 한 층을 세미나 공간으로 기획해 기존의 세미나 개최 시 별도의 전문공간이 없어 생겼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세미나와 라이브서저리, 실습 등이 가능한 공간을 사옥에 보유하게 됐다.메가젠 측은 “치과기기 전문기업인 메가젠과 모임전문 기업인 토즈의 만남으로 큰 시너지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메가젠 타워가 수도권 치과 의사들의 정보 교류에 있어 구심점으로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2-3014-7812김희수 기자/G@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영찬·이하 경기지부)와 경기도치과위생사회(회장 최원주)가 주최한 ‘Dental Career Fair 덴탈채용박람회 - 소통의 시작’이 지난 13일 코엑스에서 열렸다.이번 채용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자가 직접 만날 수 없는 기존 채용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과계 다양한 직군의 경력개발및 정보제공을 위해 개최됐다.단순한 현장채용을 넘어 기업과 병·의원에는 비전과 인재상을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자에게는 커리어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급했다. 유휴인력을 위한 현장 채용과 더불어 경력 및 직무에 따른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전개돼 인기를 모았다.이날 박람회에는 총 100여개의 병·의원이 참여했다. 특히 경기지부는 별도로 채용관을 마련해 경기도 내 60여개 병·의원이 참여했다.새롭게 취업을 준비하는 새내기 치과위생사부터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준비 중인 경력자 등 700여명이 박람회에 참여했다.임시치관 체험관과 인상채득 체험관을 운영해 단순한 구인구직뿐 아니라 구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고 치과관련 세미나부터 메이크업 관련 강좌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마이덴티와 아엠코리아가 현장에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7일 2013년도 미션발표회를 가졌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심기봉 대표 외 임직원이 모여 지난해를 결산하고 2013년과 중장기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심기봉 대표는 “2013년 화두로 삼는 메시지가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다”고 말하면서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며, 통하면 구해지는 2013년 덴티스의 미션을 상징하는 메시지다”고 밝혔다.이날 덴티스는 2013년 주요 5가지의 경영방침으로 △가치관 경영 구축 △현장 중심 경영 △품질 경영 △위기극복 경영 △고객중심 가치 경영을 제시했으며 해외시장과 신사업에 대한 사업목표도 함께 발표했다.덴티스는 2012년 성공적인 월드심포지엄 개최에 이어 생산성 향상 유공자 부문 지식경제부 장관표창,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1천만불 수출의 탑과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등 을 수상한 바 있다.덴티스 측은 2013년 3대 과제 중 첫 번째로 임플란트 신제품 출시와 LED 수술등 사업 가속화 계획을 밝혔다. 덴티스 관계자는 “임플란트 기반 의료기기 기업으로서 No.1 Partner in Dentistry가 되겠다는 기업비전에 맞춰 RD에 대한
2013년도 제6회 치과의사 전문의 자격 1차 시험이 지난 10일 덕수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번전문의 시험은 총 275명이 결시 없이 모두 응시했다.이번 자격시험에는 구강악안면외과 62명, 치과보철과 42명, 치과교정과 48명, 소아치과 31명, 치주과 38명, 치과보존과 41명, 구강내과 8명, 구강악안면방사선과 3명, 구강병리과 2명이 응시했으며 예방치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응시자가 없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 김철환 학술이사는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을 통해 최대 290명이 전문의 자격을 얻으면 1,600명에 육박하는 치과의사가 전문의 자격을 가지게 된다”며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0년에는 전문의가 전체 치과의사의 11%를 넘을 것이다”고 전망했다.응시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험장을 방문한 치협 김세영 회장은 “전문의 시험을 지금 치르고 있는 응시자들은 전문의가 될 방법이 없었던 선배 치과의사들보다 제도의 해택을 더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치과계를 위해 노력하는 치과 전문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스피덴트가 새해를 맞아 불루밍 전동칫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블루밍 전동 칫솔 5개 이상 구매 시 칫솔당 한 개씩 리필세트를 증정하고 치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용 거치대도 증정한다. 전동칫솔 5개 가격인 99,000원에 리필세트 5세트와 홍보용 거치대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 블루밍 리필세트는 실리콘 칫솔모 1개와 나노미세 칫솔모 3개로 구성돼 있으며 5세트에 4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스피덴트 측은 “블루밍 전동칫솔은 치과에서 권하는 전동칫솔로 포지셔닝해 치과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성이 높고, 칫솔모의 교체가 가능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실리콘 칫솔모도 제공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동방식은 건전지를 사용해 충전방식보다 활용도가 높고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리콘 칫솔모를 통해 잇몸 마시지 효과도 볼 수 있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4가지 컬러의 제품이 출시돼 온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구별하기가 쉽다.이번행사는 한정수량으로 2월 28일 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문의 : 02-318-3412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