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대학 동문들이 남도 지역을 찾아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선대학교치과대학동창회(이하 조선치대총동창회)가 지난 4월 5일 ‘학술대회 및 홈커밍 2026’의 일환으로 남도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문 20여명이 참여해 화순과 강진 일대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했다.
탐방은 김병태 동문의 해설과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들으며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일정으로 방문한 화순 운주사에서는 석불과 석탑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간의 종교적 의미를 되짚어 봤다. 이어진 일정에서는 강진 병영성, 무위사, 백운동 원림 등을 방문했다. 병영성에서는 조선시대 군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무위사에서는 사찰 건축과 자연경관이, 백운동 원림에서는 별서정원의 특징이 각각 소개됐다.
동문들은 각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 동문은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선치대총동창회는 “앞으로도 학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