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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츠플라이시로나 ‘슈어스마일 유저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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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인사이트 공유, 투명교정 진료 자신감 키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3월 14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슈어스마일 유저 데이(SureSmile User Day)’를 개최했다. 투명교정 치료 도입을 검토 중인 임상가와 기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료에 적용 가능한 임상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50여명의 임상가가 참석한 가운데 ‘Cases that make you sure-투명교정 진료, 확신 있는 도입과 도약을 위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일상 진료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윤정 원장(이앤유치과)이 슈어스마일을 진료 프로세스에 접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디지털 스캔 연계부터 환자 상담과 커뮤니케이션, 치료 진행 중 환자 관리까지 투명교정 진료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다루며 초기 도입 단계에서 필요한 요소를 정리했다.

 

이어 김석주 원장(연세여우치과)은 치료의 완성도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 전략을 공개했다. 환자 선정 기준과 장치 전달 이후 내원 계획, 단계별 치료 접근 방식, 환자 협조도의 중요성 등을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으며, 어태치먼트 설계와 치간삭제(IPR)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팁도 공유했다.

 

케이스 셰어링 세션에서는 김난희 원장(더채움치과), 이근혜 원장(워싱턴치과교정과치과), 제병천 원장(바로이치과)이 다양한 실제 증례를 발표했다. 치료 접근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 결과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고,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슈어스마일 적용 방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 장성찬 상무이사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교정 치료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고도화된 임상 적용에 이르기까지 임상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증례와 동료 임상가 간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진료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가들이 디지털 교정 솔루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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