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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 재근관치료 핵심, 디테일이 결과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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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교수(강원치대), 양성은 교수(서울성모병원), 조신연 원장(연세아이비치과)

 

공동강연 - 재근관치료

미워도 다시 한번

5월 31일(일) 15:00~17:00 / 401호(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재근관치료에 대한 임상적 판단 기준과 핵심 해법이 한 자리에서 공유된다.

 

5월 31일 401호에서는 진료 고민 중 하나인 재근관치료의 ‘판단’과 ‘술식’을 함께 다루는 공동강연이 진행된다. 재치료 여부 결정 기준부터 실제 술식 적용, 증례 기반 접근 노하우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김진우 교수(강원치대)는 ‘실패한 근관치료, 재치료하면 정말 나을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재근관치료의 성공률과 장기 생존율을 최신 문헌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임상에서 치료를 진행할지 중단할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한다. 또 재치료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근관 내 감염원 제거와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재해석을 중심으로, 놓친 근관을 찾아내는 방법과 기존 치료의 오류를 수정하는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어 양성은 교수(서울성모병원)는 ‘재근관치료 성패를 가르는 근관세척과 형성의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재근관치료의 전략과 정밀도를 높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임상에서 마주하는 재치료 케이스를 단계적으로 정리한다. 또한 최신 Ni-Ti 파일 시스템과 활성화된 세척 기법을 적용한 임상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기존 접근법과의 차이를 비교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근관 내 잔존 세균과 도말층 제거 효율을 높이고, 복잡한 근관 구조에서도 감염 제거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끝으로 조신연 원장(연세아이비치과)은 ‘증례에서 배우는 재근관치료의 핵심포인트’를 소개한다. 다양한 재근관치료 증례를 바탕으로 방사선학적·임상적 소견을 통해 기존 치료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미세 누출, 미처리 근관, 불완전한 근관 형성 및 세척 등 주요 문제를 짚는다.

 

증례 분석을 통해 실패 원인의 정확한 규명과 감염 조직 제거, 세척 전략 적용이 예후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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