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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6] ‘시린이’ 치료 고민? 진단부터 처치까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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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교수(전북치대)·김현정 교수(경희치대)·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공동강연 - 보존

다양한 Hypersensitivity 극복 :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5월 30일(토) 15:00~17:00 / 401호(영어 동시통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SIDEX 2026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학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임상 현장에서 빈번하게 마주하는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는 공동강연이 마련돼 주목된다. 오는 5월 30일 401호에서 진행되는 공동강연은 지각과민, 수복 후 민감증 등 임상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이명진 교수(전북치대)는 ‘상아질 지각과민증 이해하기 : 원인부터 진단, 그리고 치료 전략까지’를 주제로 상아질 병태생리를 기반으로 한 발생 기전과 검사법을 포함한 진단 접근을 정리한다. 기존 치료법과 함께 상아세관의 생리학적 밀폐를 통한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어 김현정 교수(경희치대)는 ‘술 후 과민반응 정복하기 : 왜 시리고, 어떻게 해결할까?’를 다룬다. 접착 과정이 민감증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자가산부식과 산부식 후 수세 방식의 차이를 근거 기반으로 분석하고 △상아질 밀봉(IDS) △적절한 습윤 결합 유지 △중합 수축 응력 최소화 등 구체적인 술식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미 발생한 민감증에 대해서는 가역적·비가역적 치수염 감별부터 경과 관찰, 보존적 처치, 재수복 및 근관치료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기준도 함께 정리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은 ‘레진 수복 후 결과에 관련한 과민반응-환자 불만족 증례의 임상적 대처’ 노하우를 공유한다. 수복 결과가 술식적으로 문제가 없더라도 심미적 불만이나 기대치와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치료 전 충분한 정보 제공과 기대치 조율을 통한 예방, 문제 발생 시 원인에 따른 판단과 재처치 여부를 환자와 함께 결정하는 과정 등 임상가에게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기준을 구체적으로 풀어낸다.

 

공동강연은 지각과민의 발생 기전 이해부터 술후 민감증 관리, 환자 만족도까지 이어지는 임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연결된 흐름으로 구성, 진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접근법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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