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지난 12월 2일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 시기부터 약 5년 9개월 간 시범사업으로 운영 중으로, 비대면진료의 안정적 제공을 위한 제도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하지만 사실상 원격의료가 제도화된 이상, 민간자본의 진출로 인한 의료영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비롯해 8건이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총 9건을 병합해 심의 후 대안을 마련해 의결한 바 있다. 복지부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의 질과 안전성, 취약계층의 접근성 개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의·약계, 환자·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여야 합의로 통과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특히 오랜 기간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비대면진료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향후 일차의료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비대면진료의 4대 원칙은 △대면진료 원칙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 △재진환자 중심 △전담기관 금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주요 대륙에서 개최한 글로벌 심포지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Beyond Products, Redefining Concepts’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올 한해 심포지엄은 유럽, 미주, 중동, 아시아 등 전 세계 각 지역의 치과의사들에게 임플란트의 새로운 기준과 임상적 통찰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카이로에서 열린 MEASM에서는 Accelerated Loading Solution을 중심으로 임플란트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을 공유했다. BlueDiamond 임플란트 론칭과 함께 출시 예정인 ARi, BD Cuff와 독보적인 디지털 솔루션, 이집트 치과대학병원 및 로컬 치과에서 선풍적인 인기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N2 유니트체어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1,400여명이 등록해 메가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40개 대학의 학장 및 핵심 KOL이 참석한 VIP 프로그램을 통해 중동 시장에서 메가젠 브랜드의 가속화된 성장세를 보여주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오스템 라이브쇼’가 올해 9월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1,100억원을 돌파한 디지털 가이드 ‘OneGuide’ 특집 방송을 오늘(12월 2일)과 오는 12월 5일 편성한다. 글로벌 치과 임상의들로부터 인정받은 ‘OneGuide’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라이브쇼에서는 500PKG 구입 시 단독 특전으로 1홀 구매 시 1만원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200PKG 선택 시에는 1홀 당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OneGuide를 처음 구매하는 신규 고객이 300PKG를 선택하면 OneGuide KIT 또는 OneCAS KIT를 무료로 증정받을 수 있다. 추가로 신규 고객은 첫 5 Case에 한해 50% 할인도 제공한다. 또한 OneGuide 도서 구매 시 OneGuide 50% 할인권 2장을 증정하고, 상담모델 구매 시에는 OneGuide 50% 할인권 4장을 프로모션으로 제공한다. OneGuide는 CT 영상을 토대로 컴퓨터로 모의수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지난 2016년 출시된 후 안전하고 손쉬운 시술로 임상가들에게 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무상의료운동본부 등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 개방저지 공동행동이 지난 11월 21일 용산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개인건강정보 및 의료 기록을 보험사 등 영리기업에 넘기려는 시도를 중단하라”, “이재명 정부는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등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공동행동은 성명에서 “윤석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도 하지 못했던 의료 민영화 정책인 영리 플랫폼 중심 원격의료 법제화를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을 이어받아 의료 민영화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지지자들을 실망시키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공동행동은 현 정부가 건강보험 개인건강정보를 기업들이 쉽게 쓰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더욱 큰 우려를 표명했다. 공동행동은 “건강보험 개인건강정보 기업 제공은 의료 민영화 정책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목적의 공적 연구와 활용을 위해서만 쓰여야 할 건강보험 개인정보가 기업의 상업적 이익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공동행동이 지난해 7월 진행한 설문결과 응답자 1,015명 중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지난 11월 23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2025년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주질환! 십년간 다빈도 1위 국민병’을 대주제로 임상부터 치과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학술강연이 펼쳐졌으며,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구보협 박용덕 회장은 “지금 우리는 ‘100세 시대’라는 놀라운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단순히 수명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얼마나 건강하게, 잘 먹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며 “건강한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치아’다. 치주질환 관리는 100세 건강을 위한 필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이 같은 시대적 요구와 우리의 역할을 명확히 제시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 회장은 “오늘날 치과계는 치주질환의 조기 진단, 비외과적/외과적 치료의 발전, 첨단 예방관리기술의 도입 등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최신 지견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좌수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11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5차 장애인 건강정책 개선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 돌봄통합지원이 가능한 지역사회 건강전달체계 구축방안’을 주제로 장애인 관련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장애인건강권법에 근거,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등 전달체계 방향성을 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안에서 전달체계가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발제자로 나선 신용일 교수(부산의대)는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사회 준비가 필수적인데, 장애인건강권법 관련 조례가 제정되지 않은 대전·인천·울산·전남·세종 등 5개 광역자치단체는 조례 제정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각 지자체가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나, 중증장애인에 대한 대책은 별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예지 의원은 “정부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들을 마련하고 있지만, 정작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부족하다”며 “제도 설계부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직장가입자의 흉부 X-ray 수검자 중 3개월 이내 폐결핵 진단률은 평균 0.0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발생한 신규 결핵환자 8만8,116명 중 단 2.1%만이 근로자 건강진단을 통해 발견된 수준으로,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시행 중인 흉부 X-ray 검사가 결핵 조기발견 기능은 물론, 근로자 보호 목적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직장가입자의 흉부 X-ray 수검자 중 폐결핵 진단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0년 0.006%에서 2024년 0.003%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5년간 평균 진단률은 0.004%에 그쳤다. 특히 김윤 의원실은 결핵예방법 및 노인복지법에 따라 결핵검진 의무가 부과된 의료기관, 학교, 노인복지시설 등 결핵전파 고위험 직종의 직장가입자를 대상으로 폐결핵 진단 현황을 추가 분석했다. 분석결과 의료기관과 학교 종사자, 기타 수용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 등), 노인 수용 복지시설(노인복지시설)의 진단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지난 11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미래와 활성화 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황규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서는 외국인 의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비자 문제 개선과 인프라 확충 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발제에 나선 변정우 교수(한국외국어대)는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과 외국인 환자 사후관리, 의료비자 제도 개선 등을 제언하면서 “외국인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귀국 후 사후관리를 위해 비대면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격의료 등 사후관리 시스템 도입도 제안했다. 특히 외국인 의료비자 문제 또한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는데, 변 교수는 “의료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대부분은 개발도상국 출신으로, 심사기준이 비교적 엄격하다”며 “태국, 싱가포르 등 사례를 비교 검토하고, 비자 발급 기준을 개선,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날 공청회를 주관한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의료관광객은 117만 명에 달하는데, 미용성형, 피부과, 검진은 물론, 고난도 수술 수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마포구치과의사회(회장 노형길·이하 마포구회)가 지난 11월 24일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행사를 서울가든호텔에서 진행했다. 이날 송년회는 집행부 임원들과 원로 회원을 비롯한 많은 회원이 모처럼 한자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최성호 공보이사가 참석해 마포구회 송년회를 축하했다. 마포구회 노형길 회장은 “올 한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마포구회 발전과 단합을 위해 힘써준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갈수록 각박해지고 있는 개원가 환경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여러모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는 회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아무쪼록 한달여 남은 올해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마포구회 송년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초대해준 마포구회 노형길 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39대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속에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창립 10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계 토털 프로바이더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12월 27일 서울 오스템중앙연구소 연수센터에서 ‘치아 미백 세미나’를 개최한다. 허수진 교수(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가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치아 미백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핵심만 요약할 예정으로, 오스템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조기에 사전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미백 진료가 병원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치과 내부에서 역할을 나누는 전략 등 치아 미백 시장 트렌드와 진료 플로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이론 강연을 통해 치아 미백 진료에 대한 중요성을 풀어 설명한다. 추가적으로 △과산화수소의 작용 메커니즘과 광조사 의미 △제품 선택 시 고려사항 및 환자 설명을 위한 기초 지식 △다양한 환자 사례 분석 △정기적인 follow up & 유지관리 방법 등 미백 이론과 작용 기전, 사후관리까지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론으로 학습한 내용을 즉각 현장에서 적용해볼 수 있도록 실습 과정도 별도 시간으로 주어진다. 뷰티스15와 뷰티스 라이트를 별도 제공해 임상과 가장 흡사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양천구치과의사회(회장 최준규·이하 양천구회)가 지난 11월 21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올 한해 사업들을 점검하고, 남은 회기 진행될 대회원 활동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확대이사회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이 참석해 양천구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지부 중점사업과 현안들에 대해 설명했다. 양천구회 최준규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과 여러 사정으로 그간 개최하지 못했던 7개구 체육대회를 올해 양천구회 주최로 새출발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뜻깊었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양천·영등포구 치과의사회 회원들이 다시 하나가 됐다. 여기에 서울지부의 지원과 직접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확대이사회에서는 지난 회원 보수교육과 앞으로 있을 송년회 등 남은 행사 일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39대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속에 여러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며 “특히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와 SIDEX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대표 김덕규)이 오는 11월 30일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PDRN 토탈 핸즈온 코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핸즈온 코스는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활용한 치과 의료 분야의 임상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통합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과 임상 전문가들이 PDRN의 원리부터 실제 주사 테크닉, 피부 및 턱관절장애(TMD)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는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PDRN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김재홍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임종원 원장(베스트치과)이 ‘PDRN의 치과 임상 활용 증례’를, 설원석 원장(애플치과)이 ‘당신도 할 수 있는 케이스 최소의 장비로 최대의 효과’를, 윤종일 원장(연치과)이 ‘PDRN의 이해와 치과 임상 및 골면역학’을 각각 다룬다. 또한 김형준 원장(OFP구강내과치과),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이선정 원장(연세SK치과)이 연자로 나서 △턱관절 질환의 병태생리 및 PDRN 주사치료법 △PDRN Pressure lift for transcrestal approach △치과 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오스템 라이브쇼’가 11월 25일과 28일 오스템이 출시한 CBCT ‘T2 Plus’를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특히 지난 8월 적용한 S/W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라이브쇼에서는 직전 1년간 오스템 임플란트 패키지 2,000만원 이상 누적 고객 또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T2 Plus를 소비자가 대비 24%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추가로 이번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한 전 고객에게 70만원 상당의 CT 검사비 교환권과 10년 무상보증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T2 Plus는 업계 최고 수준의 사양인 0.05㎜ Voxel size로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해 많은 임상의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업그레이드로 딥러닝 기반의 Metal Artifact 처리기능을 한층 강화해 임플란트 주위 골, 보철주변 영상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한 영상 획득을 위해서는 환자 움직임에 의한 Motion Artifact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T2 Plus는 기존보다 2배 빨라진 10초 촬영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의 표면처리 기술 ‘XPEEDActive(엑스피드액티브)’는 기존 XPEED 표면을 플라즈마로 활성화(Plasma Activation)해 Accelerated Loading을 실현했다. 임플란트 표면 뼈 증식 매우 효과적 XPEEDActive 표면은 플라즈마 활성화를 통해 ISQ 값이 약 40% 상승하며, 수술 후 2~3주 내 로딩이 가능하다. 또한 S.L.A 표면처리 대비 단백질 흡착률이 2배 이상 증가해 임플란트 표면에서 뼈를 형성하는 조골세포(osteoblast) 부착과 증식을 효과적으로 촉진한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의 유통 및 보관 과정에서 표면에 축적될 수 있는 탄화수소(hydrocarbon)를 플라즈마 표면처리를 통해 약 58% 제거함으로써 표면의 불순물을 최소화하고, 친수성을 극대화한다. 활성화된 표면으로 생체 적합성을 향상시키며, 치료기간 단축과 함께 임플란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조골세포의 부착과 증식이 강화돼 뼈와 임플란트가 접촉하는 면적(BIC, Bone to implant contact)이 빠르게 증가한다”며 “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11월 16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제52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정돈영)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6대 윤홍철 회장 집행부의 1년을 평가하고, 남은 임기의 사업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윤홍철 회장은 “직전 이정욱 회장 집행부에서 연세치대동문회 창립 50주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면, 우리 26대 집행부는 연세치의학 1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연아인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치중하고 있다”며 “연세치의학 110주년 기념 학술대회는 물론 이 땅에 서양치의학의 뿌리를 내린 윌림엄 쉐플리의 정신을 잇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돈영 의장과 장영준 부의장이 진행한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이의없이 승인됐으며,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또한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회칙개정안 심의에서는 대의원 선출의 경우 기존에는 각 기수별 1인, 동문회지부별 1인을 선발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었는데, 이번 회칙개정으로 각 기수별 3인, 동문회지부별 3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