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일부터 시작된 치협에 대한 검찰의 입법 로비 의혹 수사를 뉴스로 접한 많은 회원은 왜 이런 수사가 시작되었는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평생을 치과의사로 살아왔지만 의협이나 치협이 대표적인 보수 세력이었기에 더더욱 이번 검찰 수사를 보면서 기이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입법에 관련된 정당한 입법 활동의 카운터파트가 야당 인사였기 때문에? 그렇게 추론하기엔 요즘 세상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는데 아직도 그런 일로 의원 탄압이 자행되리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일말의 가능성은 있다.왜 어버이연합이 전면에 나서서 치협을 고발했는지, 누가 사주하지는 않았는지, 검찰은 왜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사건을 떠들썩하게 공개적으로 수사를 시작했는지 궁금한 일 투성이다. 몇 가지 추론은 가능하다. 현직 대통령을 지나친 언어로 비난한 야당 인사에 대한 괘씸죄, 이해관계가 얽힌 어느 집단의 사주, 이 두 가지 연유로 움직인 보수단체, 이 모든 것이 복잡하게 얽혀 이번 일이 벌어진 건 아닐까? 과연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이 통과된 법안의 발의된 배경과 정당성과 객관성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문제 제기를 했을까? 어버이연합이 낸 성명서를 보면 유디치과의 보호자이자 어버이
주간조선은 지난 6월에 ‘검찰, 치협 입법로비 의혹 내사’ 제하의 기사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야당 전·현직 의원들의 실명과 함께 이들에게 건네진 후원금이 입법로비 대가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위의 보도를 통해 촉발되었다고 자평하고 있다. 주간조선은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 언론사이며 그 힘이 막강하다고 볼 수 있다.자신감의 표현인지는 몰라도 최근에는 서울지부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를 통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회의원들에게 로비 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또 다시 제기하였다. ‘지르고 보자’는 식의 보도임에도 이 기사를 접한 국민은 SIDEX를 운영하는 서울시치과의사회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의 크기로 말하면 언론이 가장 으뜸이다. 일반 독자는 보도하는 사실을 종교의 경전처럼 여과 없이 믿는 경향이 있다. 제보에만 의존하여 의혹을 제기함에 앞서 이해당사자의 취재를 통한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음으로써 치협과 서울지부는 억울한 피해를 입었다.작성된 기사를 세심히 살펴보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서
개정된 의기법 계도기간이 내년 2월말 종료됨에 따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김현숙·이하 간무협)가 서로의 행위에 불법요소가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현행 의료법에서는 치과에서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가 상호보완이 되지 않아 결국 치과에서는 두 직역 모두를 구인해야 불법을 피할 수 있다. 의원급에서는 간호사의 업무를 간호조무사가 100% 대신할 수 있는 메디컬과 비교하면 치과의원의 스탭 구인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이다. 치과 내에서 정확한 업무영역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가 모두 필요하다. 지난 6월 기준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 치과는 병원급을 포함해 1만6,177개소다. 두 직역 모두 근무하는 치과는 총 5,996개소로 37%에 불과했다. 경남과 부산지역은 각각 24%와 29%로 혼합근무 비율이 30%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충북지역이 56%, 52%를 기록해 혼합근무 비율이 50%를 넘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치과가 많고 구인이 쉬운 편인 서울지역도 혼합근무는 1,479개소(32%), 치과위생사 단독근무 1,823개소(39%), 간호조무사 1,026개소(22%), 미확인
송강(松江) 송형석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SNUMBA)에서 수학하고,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의료기관전문회계법인인 송강회계법인을 설립했다. 현재는 (주)와이즈케어(www.wisecare.co.kr)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병원컨설팅과 의료비분납시스템인 와이즈플랜(www.wiseplan.co.kr)을 보급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hssong@wisecare.co.kr)들어가며 : 독자 여러분은 세무조사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세무조사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어떻게 선정되는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의 세무조사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추세를 전달하고자 한다. 알고 보면 쉬울 수도 있는 세무 관련 시스템에 대하여 알아보자.차명계좌를 조심하라! 얼마 전 거래처 원장이 현금매출 누락을 고스란히 세무조사로 추징당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현금누락은 발견액의 거의 2배를 토해낸다고 보면 맞다. 물론 발생 시점에 따라 약간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지난 호에 언급하였듯이 소득지출분석시스템(Property, Consumption Income Analysis System)과 국세통합시스템(Tax Integration System), 금융정보분석원(Financial Intell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구강관리예방사업이 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소관 2015회계연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서 이 같은 질의가 제기됐다. 신경림 의원(새누리당)은 심평원 자료를 토대로 “2013년 충치 진료인원은 국민 10명중 1명꼴”이라며 “최근 5년 간 충치진료비는 2009년 2,426억원에서 2013년 2,619억원으로 약 7.9%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연령별 충치 수진자는 10세 미만이 20.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세~19세 14.3%, 20~29세 13.7%, 30~39세 12.7%, 50세~59세 12.5% 순이었다. 신 의원은 “10세 미만 아동들에게 충치발생률이 가장 높은 만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예방적 구강건강사업이 중요하다”며 “현재 아동에 대한 구강보건사업은 확대는커녕 존폐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2013년부터 지역사회 통합 건강증진사업 시행에 따라 국고보조로 운영되던 구강보건실의 설치·운영과 어린이 구강건강관리, 노인 불소도포·스케일링, 수돗물 불소농도조정 지자체 보조
동아제약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를 지난 10일 오픈했다.‘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료법을 배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기획됐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구강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예방해 주는 올바른 칫솔질을 배운다. 또 치과 의료기기를 이용해 가상의 마네킹 환자의 충치와 치석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조선경)가 다음달 11일 팔래스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마련한다. 매년 여자치과의사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간을 가져온 서여치는 올해도 푸짐한 선물과 다채로운 행사로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노래하는 치과의사로 유명한 이지영 원장의 사회로 팝페라 가수의 공연과 서양음악사를 풀어보는 시간도 준비했다. 송년의 밤 사전등록 시 6만원, 현장등록 시 7만원의 등록비가 있으며, 동문회나 구회별 단체등록 시에는 별도의 테이블을 배정한다. ◇문의 : 02-983-7528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가 지난 1일 2014년도 하반기 전국 시·도회장 및 산하단체장 연석회의를 열고 치위생계 현안 등을 검토했다.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치위협 연회비 장기체납회원에 대한 유연책이 만장일치로 채택돼 2015년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통과된 유연책은 ‘임시 정회원제도’와 ‘장기할부납부제도’다. ‘임시 정회원제도’는 당해연도 연회비와 최근 2개년도의 체납 연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 당해 연도에 한해 정회원자격을 한시적으로 부여한다. 또 고액 체납자를 위한 ‘장기할부납부제도’는 치위협 회원증카드를 사용해 2016년 6월말까지 50만 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치위협은 “탕감제를 수차례 실행했지만 체납 연회비로 인한 구제요구가 계속됐다”며 “성실회원에 대한 역차별도 고려해 이 같은 유연책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보수교육 평점 인정 기준안과 한국치위생교육평가원 설립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국제 심포지엄을 내년 5월 1~2일 양일간 개최한다. ‘This Changes Everything-Faster, Easier and Better Patient-focuse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세계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확인하고 이를 편하고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대가들의 견해와 해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심포지엄 첫날에는 Dr. Michael Pikos, Dr. Howard Farran, 박광범 대표, 김종철 원장, Thomas Han 교수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일차에는 Dr. Gordon Christensen, Dr. Roger P. Levin, Dr. Burton Langer, Dr. Nicolas Elian, Dr. Dennis Smiler, Dr. Jack Krauser, Dr. John Kois의 강연이 이어진다.아울러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에는 R2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과 함께 메가젠의 주력 임플란트군인 AnyRidge, AnyOne, Mini를 전시할 예정이며, Me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최종훈·이하 구강내과학회)가 턱관절 장애 치료의 깊이를 더할 ‘턱관절 장애 최신치료 ADVANCED COURSE 연수회’를 지난 1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개원의들이 실제 턱관절장애 치료에 필요한 진단 및 치료계획, 최신 치료 술식을 익히고, 실제 임상에서 직접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안형준 교수(연세치대)의 ‘측두하악장애의 진단’을 주제로 다양한 턱관절 장애 진단법이 소개됐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안 교수를 비롯해 권정승 교수(연세치대)와 연세치대병원 구강내과 전공의들이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턱관절장애 진료기록작성(TMJ Charting) 작성법을 1:1 코칭했다. 오후에는 김현철 원장(연세베스트덴치과)이 ‘두경부 근육장애의 보톡스 주사요법 live presentation’을, 어규식 교수(경희치대)가 ‘측두하악장애의 물리치료 live presentation’을 주제로 다양한 턱관절 장애 치료법을 소개했다. 연수회의 마지막은 교합안정장치 제작(Stabilization splint delivery) 실습으로 이뤄졌다. 박지윤 교수(서울치대)와 서울대
교합과 보철, 교정 진료에 이르기까지 통합적 관점에서의 진료를 강조해온 KMIPI가 오는 30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Various Approach for Interdisciplinary Dental Treatment(통합적 진료를 위한 다양한 접근성)’을 대주제로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진료 시 치주·보철적 고려사항, 교정 진료적 관점 등 통합적 진단과 치료를 위한 중요 임상 포인트를 체크해볼 수 있는 강연이 준비됐다. 심포지엄 말미에는 그간 KMIPI 연구회 수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반 참가자의 등록도 받으며 등록자에게는 내년 KMIPI 교육프로그램 등록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장원건 원장은 “KMIPI는 테크닉 뿐 아니라 진단, 치료계획을 함께 배우는 교육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통합적 관점을 가지고 진료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568-0280김희수 기자 G@sda.or.kr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 학술대회가 다음달 7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개최된다. 개원가에 꼭 필요한 강연으로 매년 1,000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있는 가톨릭대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국윤아) 학술대회는 올해 12회를 맞이해 ‘Cutting Edge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의 유명연자 8명이 강연에 나서 최신 교정치료의 방향을 소개하고 지향점을 소개한다. 특히 강연당 배정된 시간을 줄여 보다 압축적인 강연을 준비하고 있고 연자들은 짧은 강연에서 효과적인 진료법과 임상팁을 전달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오전 강연은 교정치료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을 다룬다. 치주, 보철, 구강외과 등 다양한 관점에서 교정진료를 조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학술강연의 시작은 국윤아 교수가 직접 나선다. ‘사랑니가 하악구치 임플란트를 대체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강연은 지난해 국제학술지에 소개돼 국제적 관심을 받은 시술법을 소개한다. 연구팀을 직접 이끈 국윤아 교수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본인의 치아를 사용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높고 치료비용은 낮은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치주과학회 회장이기도 한
미르치과네트워크(대표 류경호·이하 미르네트워크)가 ‘2014년 미르심포지엄’을 미르아카데미(위원장 정회웅) 주최로 다음달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MIR DENTISTRY ;pa st, present and future(미르 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주제로,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재 미르임상과 앞으로 나아갈 해답을 찾기 위한 다양한 토론과 임상결과에 대한 정보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박광범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는 ‘미르의 태동과 발전’ 강연을 시작으로, 최근 치과계의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강연이 준비된 세션2가 이어진다.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조경안 원장(용인 OK라인치과), 이상택 원장(순천미르치과병원), 안명환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이동균 원장(목포미르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치과진료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소개한다. 이어서 세션3에서는 ‘환자 중심의 임플란트 치료, 전체 시술시간을 단축시키면서 성공률과 만족도를 높이는 노하우’를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강연하고 이외에도 남순현 교수(경북치대)가 소아치과를, 김석필 원장(선이고운치과)이 악교정술을 강연해
치과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인 H컨설팅이 13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개환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모바일 기반으로 장소와 시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자 관리프로그램인 ‘Smart Dental Manager’가 그 것. Smart Den tal Manager는 모바일 1:1 관리차트 개념을 통해 환자의 치료사진과 치료상태, 관리방법을 기록해 구환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진료 예약 일정 등을 알림으로 알려줘 진료예약의 펑크를 줄여준다.환자는 간단한 어플리케이션 사용만으로 자신의 치료 상태와 관리법 등을 손쉽게 알 수 있고 치과도 1:1로 환자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H컨설팅 측은 “치과 CRM을 강화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직원이 바뀌더라도 관리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구환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른 환자에게 진료를 소개할 수 있어 신환 창출의 통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문의 : 010-2555-8258김희수 기자 G@sda.or.kr
회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가 지난 11일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김봉현·이하 서초구회) 확대이사회를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서치회무를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서초구회를 찾은 권태호 회장은 회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각종 현안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서초구회 회원들은 지난 서치총회에서 의결된 회비면제 연령 상향에 대한 세부 시행방안에 관심을 가졌다. 권태호 회장은 마련된 3가지 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었다. 3가지 안은 △기존의 면제대상 포함 만70세 이상 회비 면제 △만70세 이상만 면제하고, 66세부터 69세까지는 회비의 50% 납부 △경과조치 없이 만70세 이상만 면제 등 세 가지로, 지난 서치 임원 및 구회장·총무이사 연석회의에서는 ‘경과조치 없이 만70세 이상의 회원만 면제’하자는 안이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서초구회 이사회에서도 경과조치 없는 시행에 의견이 모아졌다.권태호 회장은 “70세로 면제연령을 상향하는 것은 이미 총회 의결사항”이라며 “서치는 각 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안을 마련해, 내년 대의원총회에 보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치는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