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700년경, 중국 당나라 현종은 며느리였던 양귀비를 아내로 삼았다. 양귀비가 시아버지를 유혹하기 위하여 현종이 산책할 때를 맞추어 연못에 일부러 빠졌다. 물에 젖은 양귀비의 미모에 현종은 유혹되었다. 이 일화와 너무도 유사한 내용이 구약성경에 있다. BC 1000년경, 골리앗을 이긴 용기의 상징 다윗왕이 저녁노을을 보러 옥상에 올라갔다. 이때 부하 장수인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 장면은 수많은 화가의 그림 소재가 될 정도로 유명하다. 다윗은 밧세바를 성으로 불렀고 그날 밤을 같이 보냈다. 이 사건에서 밧세바가 다윗의 권력에 의한 피해자였는지 아니면 양귀비처럼 밧세바의 유혹에 다윗이 넘어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 다음 다윗의 행동이 더 문제였다. 불륜의 죄를 범한 다윗은 밧세바의 임신 소식을 듣고 전쟁 중인 남편 우리아를 불러서 밧세바와 동침을 시켜 자신의 불륜을 감추려 하였다. 그러나 충직한 우리아는 전쟁 중에 자신이 아내와 동침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전장으로 돌아갔다. 증거 인멸에 실패한 다윗은 우리아가 죽으면, 과부인 밧세바를 돌본다는 핑계로 결혼을 해주면 불륜을 감출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아를 가장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외래진료비 본인부담률 차등제도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과도한 외래진료에 따른 의료자원 낭비를 방지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되는 제도로,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65회를 초과하는 경우 해당 외래진료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100분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만, 임신부나 6세 미만, 의약분업 예외환자,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난임진료를 받은 사람, 타 법률 규정에 따라 의료자원을 받는 의료지원 대상자 등은 본인부담 차등제에서 제외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과다의료 이용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월 단위로 외래이용 누적횟수, 본인부담 인상 가능성 등에 대해 사전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환자 스스로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2년 기준으로 연간 365회 초과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2,483명으로 총진료비는 336억3,600만원, 이 가운데 공단 부담금은 269억6,100만원에 달했다. 연간 500회 이상 외래진료 환자도 49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병의원의 수도권 집중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말 기준 전국적으로 치과의원은 1만9,032개소, 치과병원은 239개소가 개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5.6%에 해당하는 4,939개 치과병의원이 서울에 집중돼 있었으며, 경기도에 4,741개소(24.6%)가 운영되고 있어 서울을 바짝 뒤쫓았다. 뒤를 이어 부산, 인천, 경남, 대구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차지하는 비중은 부산이 7.1%(1,360개소), 인천이 5.2%(1,002개소)로 서울-경기와 큰 격차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 최근 5년간 치과의원 연평균 증가율은 0.2%, 치과병원은 2.5%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원의 경우 2019년 4,836개소에서 2022년 4,904개소, 2023년에는 4,879개소로 확인돼 밀집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내에서도 강남권 집중현상은 두드러져 서울 25개 구회 가운데 10.9%에 해당하는 540개 치과병의원이 강남에 개원 중이다. 이어 송파구가 6.8%(335개소), 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본부장 이미선·이하 심평원 서울본부)가 지난 5월 9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치과 개원가에서도 건강보험청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어려운 여건이지만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회원 치과는 물론 심평원과도 상생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서울본부 이미선 본부장은 “서울본부에 부임한 지 1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서울지부와 소통하며 업무를 추진해왔고, 이러한 상호협력이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서울지부와 심평원 서울본부는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SIDEX 기간 중 심평원 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회원치과의 건강보험 청구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도 SIDEX 현장 상담에 심평원 서울본부의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현황, 청구오류, 최근 달라진 청구항목 등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2024 회계연도 제2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5월 7일 코엑스 301호에서 개최됐다. 6월 7~9일로 예정된 SIDEX 2024와 6월 7일 개최되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준비점검을 위해 코엑스 현장에서 이사회를 진행한 것. 이날 이사회에서는 SIDEX 2024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를 비롯해 테이프커팅식과 서울나이트 등 SIDEX 부대행사,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기념식과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을 점검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SIDEX의 위상을 해외순방을 통해 실감하고 있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구강보건의 날 또한 올해는 SIDEX와 시기를 맞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만큼 차질없는 준비와 대국민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외에도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의 추가 위원 위촉 및 주요 활동 내용에 대한 보고, 대의원총회를 통해 신설된 경영기획위원회 운영에 대한 보고가 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2024년 건강보험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보건의료분야 국제기구 관계자 및 국내외 유명 학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의 미래 : 지역기반, 개인 맞춤, 디지털 혁신’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하버드의대, 국립대만의대 등의 석학도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지역 기반의 포괄적 건강·의료 서비스 발전 방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적 함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혁신 등 3개 분과로 나눠 진행됐다. 일차의료에 대한 관심부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술혁명까지 심층적인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관련 정책 제언과 국제 표준모형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일차의료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히는 미국 하버드의대 커스틴 마이싱어 교수는 “일차의료의 중요성을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적인 논의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건보공단과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 보건의료 발전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이하 의협)가 ‘긴급을 요하는 전공의 생계 및 법률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집행부 초도이사회에서 ‘전공의 지원대책’을 논의한 바 있는 의협은 지난 10일 임현택 회장과 전공의 면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임현택 회장은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정책패키지 사태로 인해 전공의들은 사직을 택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어 의협 회장으로서 굉장히 안타깝다”면서 “의협의 경제적-법률적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의협은 “협회의 지원이 필요한 전공의는 전용 콜센터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면서 “이후 회장과의 면담을 거쳐 경제적 지원 등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률지원은 소송참여 현황 및 지원 유무를 판단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의정갈등이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공의들은 복귀도 취업도 어려운 상황에 놓이고 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이 정기대의원총회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통해 임기 2년차 계획을 밝혔다. 박태근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3년도 33대 집행부 첫해의 회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니, 올해도 더 열심히 전진해 더 나은 성과로 보답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개별감사보고서 불허, 감사업무지침 제정, 치협 상대 고소고발 사건 법무비용 고소인 부담의 건 등을 들며, “총회에서 제안해준 만큼 소모적인 논쟁이 없도록 잘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장 선거 결선투표 폐지로 선거가 회원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 1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회무로는 △보험수가 현실화 및 행정업무 경감 △덤핑치과, 불법의료광고 척결 △구인난 해결 △회비 납부율 제고 등을 제시했다. 특히 회비 3만원 인상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개원가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얼마나 어려운 결정이었는지 새기며 회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중앙회 가입은 의료법에 명시돼 있으나 벌칙 조항이 없다면서 회원 관리 강화를 위해 관련 의료법 개정과 자율징계권 확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4人4色 덴탈 K-Beauty 이야기’ 세 번째 세미나를 이어간다. 오는 6월 2일 서울역 우리빌딩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치과 미용분야에 대한 임상노하우가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31일에도 7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임석균 원장(우리치과)의 HA필러 물광, CaHA 물광과 국산LDM 관리 강연에 이어 남진우 원장(서울탑치과)이 ‘스킨부스터의 선택과 활용’을 중심으로 스킨부스터 시술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어 정현수 원장(해밀턴치과)은 ‘치과의사에게 필요한 실 리프팅 술식’을 주제로 실 리프팅으로 얼굴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임상적용법을, 김용석 원장(모리나치과)은 ‘Co² 레이저로 할 수 있는 피부질환과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준비한다. 강연이 마무리된 후에는 다양한 라이브 시연도 준비되는데, 마취 희석 방법은 물론 물광주사, 미용 보톡스, 실리프팅, 레이저 등 참가자들의 이해와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 측은 “뷰티라는 개념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덴탈, 뷰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이하 복지부)가 제2차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선정했다. 복지부는 지난 5일 공식 보도를 통해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강원 원주시, 전남 장성군, 경북 경주시, 경북 의성군, 경남 김해시 등 7개 지역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광주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해 올해는 총 9개 지역에서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주치의가 참여 아동에게 3년간 6개월마다 1회, 정기적으로 포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구강관리습관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아동은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생으로, 매년 진급하는 1·4학년 아동도 시범사업기간 동안 신규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치과의사는 해당 지역 치과의원 소속으로 아동치과주치의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주치의로 등록해야 한다. 그리고 대상아동에게는 문진, 시진, 구강위생검사로 구강건강상태 및 구강관리습관을 평가하고 이에 따라 구강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칫솔질 교육과 치면세마, 불소도포 등을 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의료장비 미신고에 따른 조정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심평원은 “보건복지부 고시 ‘의료장비현황 신고대상 및 식별부호화에 관한 기준’에 따라 특정 의료행위에 필요한 장비 보유 여부를 전산점검하고 있다”면서 “2023년도 의료장비 전산점검 결과, 의료장비 미신고로 인한 전산조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과의 경우 치과방사선 파노라마 장치와 콘빔CT, 광중합기 등이 포함됐다. 파노라마의 경우 3,188건이 적발돼 4,386만1,000원이 조정됐고,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의 경우 1면, 2면, 3면 이상으로 각각 청구가 가능한데 이 경우를 모두 합하면 총 771건에 달하고 금액으로는 5,659만7,000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심평원은 “충전(1치당)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은 2019년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관련장비인 광중합기가 신고대상 의료장비로 신설됐다”면서 “지속적인 안내로 조정금액이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큰 금액이 조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가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의료장비를 심평원에 신고한 후 청구해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아시아턱관절학회(이사장 정훈) 제23기 연수회가 오는 6월 15일 서울대치과병원 남촌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초보자가 즉시 임상적용 가능한 턱관절세정술, 턱관절재생치료, 보톡스치료, 수면이갈이의 모든 것’을 주제로 실습 위주의 연수회로 구성된다. 턱관절 진료에 대한 환자와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원의들이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턱관절세정술을 중심으로 연수회를 구성한다. 정훈 박사(정훈치과)의 ‘외래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턱관절세정술 및 시연’을 시작으로, 김영균 원장(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 ‘외래에서 진행하는 턱관절재생치료 및 실습(PDRN)’, 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의 ‘보톡스 주사의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황진혁 교수(강남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와 박상윤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함께 진행하는 ‘수면 중 저작근의 과긴장을 관리하기 위한 근전도 측정 및 바이오피드백 장치와 턱관절증의 Digital medicine 및 실습’과 권태훈 원장(새한세이프치과)의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턱관절 보험청구’ 강연도 준비된다. 턱관절 진료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강연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석션 보조장비 ‘석션프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덴탈럽이 오는 6월 7~9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 2024에서 스탠드형 신모델 ‘뉴 석션프리’를 론칭한다. 치과 유니트체어 옆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미세 조정이 가능해 원장 혼자서도 무리없이 진료가 가능하도록 돕는 덴탈럽의 석션프리는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덴탈럽 송정화 대표는 “석션 보조장비를 도입할 때 단순 거치와 각도 조절만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성비에만 초점을 맞추다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덴탈럽 석션프리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송정화 대표는 “모든 장비는 섬세하게 설계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높은 사양의 제품이 돼야 한다”면서 “기존 석션프리에 회전력을 탑재한 고기능의 뉴 석션프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된 ‘뉴 석션프리’는 1년 반 이상의 임상테스트를 거치며 초기 적응이 쉽도록 개선에 개선을 거듭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고급형 모델인 뉴 석션프리를 선보이면서 판매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렌탈서비스를 통해 구매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춘다는 것. 석션프리에 관심은 있
Chrysler’s Dusk Illumination 2023 / NYC Nikon Z8 | 46㎜ | F4 | 1/5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1930년 완공된 크라이슬러 빌딩은 맨해튼 미드타운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해 있다. 그 당시에는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지만, 1년 뒤 그 자리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내어주게 되었다. 아트 데코 양식과 뾰족한 지붕의 고층 건물이라, 유럽풍 디자인과 맨하탄의 조화가 독특한 곳이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수능만점자였던 의대생이 데이트 폭력을 넘어 피해자를 사망하게 한 사건이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최근 데이트폭력이 급증했다. 3일에 1명꼴로 데이트 사망이 발생한다고 한다. 데이트폭력의 심각성은 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평생 심리적인 트라우마를 겪는 것이다. 통상 데이트폭력 가해자는 친절하게 잘해주다가 서로 간에 트러블이 생기는 날부터 조그만 폭력이 시작된다. 그리고 점점 강도가 증가하며, 항상 ‘폭력→사과→애걸→맹세→협박’이란 동일한 패턴을 반복한다. 심리학적으로 데이트폭력 원인은 간단하다. 집착이다. 어려서 사랑하거나 신뢰했던 사람으로부터 강제적으로 멀어졌거나, 심리적으로 버림받았다고 느꼈거나,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한 경우에 집착이 심해진다. 이들은 헤어짐을 이별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버림받음으로 인식한다. 버림받는다는 인식은 단지 상상만으로도 절망에 빠지고 결국 극단적인 행동으로 치닫게 될 수 있다. 인기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배우의 마지막 대사인 “내 것이 아니면 남의 것도 될 수 없다”가 집착 심리의 전형적인 말이다. 심리적으로 그는 경계성 성격장애에 속한다. 이들은 과거에 버림받은 경험에 대한 반발심리로 자신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