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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구강보건의 날 꼼꼼한 준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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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정기이사회, 개원 현안 대응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2024 회계연도 제2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5월 7일 코엑스 301호에서 개최됐다.

 

6월 7~9일로 예정된 SIDEX 2024와 6월 7일 개최되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준비점검을 위해 코엑스 현장에서 이사회를 진행한 것. 이날 이사회에서는 SIDEX 2024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를 비롯해 테이프커팅식과 서울나이트 등 SIDEX 부대행사,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의 기념식과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을 점검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SIDEX의 위상을 해외순방을 통해 실감하고 있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구강보건의 날 또한 올해는 SIDEX와 시기를 맞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만큼 차질없는 준비와 대국민 홍보에 심혈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 외에도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의 추가 위원 위촉 및 주요 활동 내용에 대한 보고, 대의원총회를 통해 신설된 경영기획위원회 운영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새로 도입되는 제도와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병원경영개선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함동선)는 ‘전회원 대상 전자차트 도입 시행’을 알렸다.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회원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시기에 맞춰 핸즈온 교육을 진행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5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제도’와 관련해 대회원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서울지부는 “데스크 업무, 환자의 민원 부담 등을 의료기관에 떠넘기는 문제가 있다”면서 제도 개선 요구 및 대국민 홍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외에도 의료기기 AS 및 불량 기가재에 대한 회원 불만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대응과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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