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양성훈·이하 공보치의협)가 주최하는 치과 개원박람회 DENTEX 2025가 내년 1월 12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DENTEX 2025는 65개 업체, 278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공보치의협 측은 최근 DENTEX 2025 참가사의 부스 배정을 마무리했다. 배정은 온라인 줌 미팅으로 진행, 부스배정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참가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3개 트랙 총 18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개원·경영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된다. 대표적인 강연으로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의 ‘나는 어떻게 성공 개원을 할 수 있을까?’ △임인규 세무사(택스홈앤아웃)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세무전략’ △임정빈 본부장(오스템임플란트)의 ‘2025 치과 트렌드 스마트 인테리어’ △김범수 원장(비욘드치과)의 ‘디지털 장비, 다시 개업하게 된다면 뭐부터 살까?’ △고광무 원장(본수치과)의 ‘만들고도 못 쓰는 서지컬 가이드는 이제 그만’ △신대철 대표(크레스트그룹)의 ‘복붙 치과 마케팅 벗어나기’ △이계형 회장(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의 ‘Dental Avatar를 이용한 최첨단 3D 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11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Stress-less 치과 만들기 프로젝트 Part.1 Cement-less 보철 시스템’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세미나는 디오의 차세대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 ‘DIO UV+ Abutment’를 중심으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치과 진료를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는 ‘UV+ Abutment’의 차별화된 장점과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첫 강연에서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최병호 명예교수(디지털월드치과)가 ‘환자와 분쟁 없는 치과’라는 주제로 진료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UV+ Abutment’를 사용한 시멘트리스 보철 시스템을 추천했다.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형성을 위한 열띤 강연으로 참가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DIO UV+ Abutment’의 최다 필드 테스트를 진행한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UV+ Abutment의 이해와 활용’에 대해 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2월 9일, 세 번째 정책위원회(위원장 임흥식·이하 정책위)를 열고 올해 처음 진행된 ‘치과경영 아카데미’ 평가회를 가졌다. 먼저 정책위는 교육 이후 참가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 강연 평가 설문을 검토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강연 주제와 진행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매우 만족’과 ‘만족’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불만족’ 의견은 단 한 건도 없었다. 반면 강연 시간이 부족해 질문과 소통이 제한됐다는 점, 강연 장소가 협소했다는 점이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정책위는 회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차기 아카데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강연 시간과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QR 코드를 활용한 실시간 질문 시스템 도입 △연속 시리즈 형태로 강연을 나누어 진행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강연과 이론 중심의 온라인 강연을 병행하는 방식도 논의됐으며, 교육 전 필독서나 강연 내용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이 강연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연말을 맞아 직수형 소용량 고압 멸균기 ‘리뉴 오토클레이브’의 특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리뉴메디칼이 새롭게 선보이는 리뉴 오토클레이브는 50ℓ 용량으로 설계, 치과 진료환경에서 효율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멸균 솔루션을 제공한다. 직수형 설계를 통해 증류수나 물 교체 없이 정수된 물을 직접 공급받아 사용할 수 있어 유지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멸균 후 물을 배출하거나 관리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50ℓ대용량 설계로 한 번에 많은 기구를 멸균할 수 있고, 강력한 건조 기능을 통해 멸균 후 바로 기구를 사용할 수 있어 작업 흐름이 원활하다. 또한 별도의 물 교체가 필요하지 않아 시간과 관리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리뉴메디칼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리뉴 오토클레이브 구매 고객에게 초음파 세척기 1대와 리뉴크린(세척제) 1통 등 멸균과 세척에 필요한 필수 장비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과 및 의료기관의 장비 도입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감염 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리뉴메디칼 관계자는 “리뉴 오토클레이브는 의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와이즈에이아이가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이하 성형외과의사회)와 AI 메디컬케어 플랫폼 ‘에이유(AiU)’ 보급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형외과 분야에서 병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성형외과의사회 함께 병·의원 대상 AI 고객관리 서비스 ‘에이유’를 적극 확산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성형외과의사회가 주최하는 학술대회에서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에이유의 병원 운영 지원 사례 및 성과를 시연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유는 와이즈에이아이의 AI 고객센터 플랫폼 중 하나로, 도입 과정을 간소화해 비용 부담을 줄인 보급형 모델이다. 성형외과·피부과·한의과 등 10대 진료과목에서 활용 가능하며, 24시간 365일 자동 고객 응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다국어 지원 기능을 추가해 해외 의료관광 연계 외국인 고객 응대에도 최적화된 모델로 업그레이드됐다. 와이즈에아이는 에이유가 특히 세심한 고객 관리가 중요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4,000만원에 달하는 환자 진료비를 몰래 빼돌린 치과의원 실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부장 박성인)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12월 3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 A씨는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치과에서 환자상담과 진료예약, 진료비 수납업무를 총괄하는 실장으로 근무하면서, 총 48차례에 걸쳐 환자 진료비 4,278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결과 A씨는 진료비를 현금으로 받거나 본인 명의의 개인 예금계좌로 송금 받는 수법으로 진료비를 빼돌렸다. 빼돌린 돈은 개인 채무변제와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업무상 보관 중인 피해자 소유의 돈을 사적용도로 사용했다. 다만 피해자의 실제 피해액이 범죄 사실 기재액에 미치지 않은 점,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인 임성훈 교수(치과교정과)가 미국교정학회지(American Journal of Orthodontics and Dentofaci al Orthopedics·이하 AJO DO) 부편집자로 선임됐다. 국내 교정치과의사가 AJODO 부편집자로 선임되기는 이번이 최초다. 이에 따라 임성훈 교수는 이번 신설되는 AJODO 악교정 수술 분야 섹션 에디터를 담당한다. 현재 AJODO에서는 임성훈 교수 외에도 박재현 교수(애리조나대)가 부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임성훈 교수는 그간 AJODO 논문을 300편 이상 심사하며, Top Reviewer로 여러 차례 선정되는 등 인정을 받아왔다. 또한 대한치과교정학회지 부편집장, 치과교정학 분야 세계 저명 저널인 Orthodontics and Craniofacial Research(OCR) 부편집자, Oral Biology Research 편집장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임성훈 교수는 올해 10월부터 조선대치과병원장을 맡고 있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인들의 열정이 빚어낸 깊은 감동의 하모니가 연말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물들였다. 지난 12월 1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제31회 덴탈코러스 정기연주회가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치과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음악적 소통의 장으로, 치과계 대표 문화 아이콘인 덴탈코러스의 역량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클래식과 재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재즈 미사’로 시작됐다. Kyrie에서 Agnus Dei까지 이어진 다섯 악장은 장엄한 울림을 선사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부천유스콰이어의 순수한 화음이 더해져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중창 무대는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남성중창의 ‘One Call Away’와 ‘바람이 건네준 말’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졌고, 여성중창의 ‘Viva la Vida’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국 음악의 정서를 새롭게 해석한 여성 작곡가 시리즈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효원의 ‘새야 새야’, 조혜영의 ‘금잔디’, 오병희의 ‘금강에 살으리랏다’는 전통적 선율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잔잔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이하 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이하 아너스기업)’에 가입,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동참했다. 리뉴메디칼은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해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스기업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12월 6일, 경기도 부천 리뉴메디칼 사옥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임영옥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은 김성호 대표에게 아너스기업 가입패를 전달했다. 리뉴메디칼 김성호 대표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깊이 공감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적십자사 임영옥 모금전략본부장은 “기업의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십자의 지원이 더 잘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리뉴메디칼은 2009년 설립된 재생의료 기술의 선도기업으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적십자사와 협력,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약 2,200만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12월 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임플란트 치료의 가치를 높이다’를 주제로 2024 동계특별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KAOMI 특별강연회는 정기 학술대회와는 별도로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강연회는 올해 마지막 학술행사로, 1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뤄져 호응을 얻었다. 먼저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치과)는 경조직 및 연조직의 결손, 약물 관련 악골괴사증, 감각신경 손상 등 개원가에서 대학병원으로 의뢰된 어려운 사례와 치료 과정을 소개했다. 이근용 원장(울산참치과)은 임플란트 수복물의 예후에 중요한 건강한 주변 연조직을 강조하며, 적절한 폭과 두께를 갖춘 부착치은 형성을 위한 유리치은이식술과 결합조직이식술의 이론적 배경 및 임상적용을 강의했다. 끝으로 김지환 교수(연세치대)는 치주적으로 안정적인 보철물의 설계, 안정적인 임플란트 교합을 위한 고려사항, 디지털 인상 및 교합 채득 시 주의점 등 임플란트 보철치료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이번 강연회는 학회의 윤리적 가치와 방향성을 강조한 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12월 2일과 3일 중국 장춘과 심양에서 GBR 순회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재 덴티움은 동북지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하며 자사의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전파하고 bright 임플란트 등 신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GBR 주제 세미나는 덴티움이 선보이는 골이식 재료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자리로 이를 통한 제품 판매량 향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이론 강연 이후 전치부 GBR 핸즈온을 진행하며 덴티움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12월 2일 진행된 이론 강연에는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과 Dr. Zhou Yanmin(길림대학 구강병원), Dr. Tan Tao(북경 수도병원 부속 ANZHEN병원 구강과) 등이 주요연자로 나섰다. 정성민 원장은 △The Next in Implant △Digital Minimalism △Sinus Simple & Easy Bone Graft 등 세 개의 연제를 통해 풍부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고 bright 임플란트 임상 효과와 Short&Narrow 콘셉트를 설명했다. Dr. Zhou Yanmin는 다양한 b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현철·이하 부산대치과병원)이 지난 12월 8일 본원 대강당과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에서 ‘2024 부산대치과병원 종합학술대회 및 제24회 임상치의학 학술제’를 개최했다. ‘Navigating the Future: PNUDH’s First Dental Symposium’을 주제로 열린 종합학술대회는 최신 치과임상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산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는 옥수민 교수(부산치대)의 ‘비만과 치매 예방을 위한 코골이의 진단과 치료’를 비롯해 △이소현 교수(부산치대)의 ‘무치악 환자를 위한 오버덴처의 첫걸음’ △신종현 교수(부산치대)의 ‘소아 환자의 SS크라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적용하는 방법’ △백영재 원장(늘푸른치과)의 ‘임플란트 주변 전정성형술과 유리치은 이식술’ △하석민 원장(젊어지는치과)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K-All on X’ 등 부산대치과병원 교수진과 개원의들이 연자로 참여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에서의 강연은 △창동욱 원장(윈치과)의 ‘난감하네,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성공률 높이기’ △허중보 교수(부산치대)의 ‘개인 트레이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11월 29일~12월 2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심미치과학회(이하 AAAD) 정기 학술대회 및 총회에 참석했다. ‘Being Legendary in Taipei’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AAAD 회장인 Dr. Edward Hu가 소속한 대만심미치과학회 30주년 정기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돼 그 열기와 규모가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심미치과학회에서는 이종엽 명예회장, 김명진 고문, 임영준 고문, 장원건 직전회장 및 김진환 회장, 이동운 총무이사 등 전, 현직 임원을 포함한 21명의 인원이 참관단으로 참여했다. 아시아 각국 대표가 국제 연자로 참여한 학술대회의 국제 세션에서는 임필 인정의학술이사가 한국 대표 연자로 나서 ‘Various Surgical Approaches for Anterior Pink Esthetics’를 주제로 강연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메인 세션인 개회식에서는 국제심미치과연맹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장원건 직전회장이 2007년 이후 19년만인 2026년, 서울에서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IFED WORLD CONGRES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법원이 위탁교육 중인 간호조무사에게 단순업무를 장기간 반복적으로 시키고, 부족인력의 공백을 메우게 한 의료기관에 대해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북부지방법원(판사 김관중)은 최근 근로기준법 위반을 이유로 간호조무사(원고)가 원장(피고)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간호조무사는 간호학원에서 이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원장이 운영하는 병원에 위탁돼 2022년 4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780시간의 실습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 과정에서 간호조무사가 실습 교육과정을 벗어나 실질적으로 원장의 지휘·감독 아래 근로를 제공했다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 지급돼야 할 임금을 지급하라고 소를 제기했다. 하지만 원장은 실습생으로서 교육훈련을 받은 것일 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아 임금지급의무가 없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근로기준법상 근로 대가인 보수를 수수하기로 하고 근로를 제공하는 관계가 성립되지 않아, 간호조무사를 근로자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봤다. 다만 교육과정에서 실습교육의 범위를 벗어나 실질적인 근로를 제공했다는 주장이 있는 만큼, 부당이익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12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특구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기술혁신 속도가 빠른 기술 분야에서 국내외 특허권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 동안 법인세가 100% 면제되고, 그 후 2년 동안 50%가 감면된다. 또한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지방세 감면혜택도 제공된다. 디오 관계자는 “약 300억원대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오는 이렇게 마련되는 수백억원의 재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공격적 투자를 단행하고, △해외 주요 국가사업 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 국가 진출 △설비 자동화 투자를 통한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글로벌 전문 인력 고용 확대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우리 회사의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이 첨단 생명공학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 향후 5년 동안 수백억원의 세금 감면효과가 있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