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건치신문이 주최한 선거제도 관련 좌담회에서 기탁금이 도마위에 올랐다.5,000만원으로 늘어난 기탁금에 대해 패널로 참석한 치과계바로세우기 비상대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은 “기탁금을 선거경비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은 원래의 기탁금의 의미와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구로구치과의사회 김윤관 前 회장도 “만약 직선제가 도입됐어도 부족한 선거비용을 기탁금으로 해결했을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2012년까지 전회비 완납자를 대상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키로 한 것에 대해 대한여자치과의사회 도경희 재무이사는 “개원에 실패하거나 페이닥터 등 어려운 이들의 목소리가 배제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이날 좌담회에서는 바뀐 선거제도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제반규정은 물론 회원들의 의식변화, 공청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이 모아졌다.치협 이강운 법제이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최근 한 일간지가 개원비용은 높아지고 극심한 경쟁으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일부 극소수 치과의사들이 불법 사채에까지 손을 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광주에서 개원하고 있는 A원장은 지난해 11월 사채업자 B씨로부터 2,000여만원을 빌렸다. A원장은 연 240%에 달하는 이자를 감당해야 했지만 치과를 개업하며 제1금융권의 대출 한도를 거의 다 채워 울며 겨자 먹기로 사채를 쓸 수밖에 없었다. A원장은 개업 후 경영난에 시달렸고 또다시 돈을 빌려 앞서 대출한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기 급급한 상황을 반복해야 했다.A원장은 3개월여간 1,000만원이 넘는 이자를 감당하다가 견디지 못하고 지난달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달 초 B씨는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입건, 검찰로 송치됐다. 치과 폐업도 쉽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권에서 개원중인 C원장은 치과를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로 내놨다. 개업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반값 임플란트’를 내세운 일부 대형 네트워크의 출혈 공세에 속수무책이었다. C원장은 “아파트 단지가 늘어날 때 권리금으로 수억원까지 얹어주며 개원했지만 아파트보다 경쟁 치과가 더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권리금을 일부 조
치과용 영상장비 및 유니트체어 전문기업인 HDX(주)(대표 정학진)가 지난 3일에서 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DS 2013’(Korea Dental Show 2013)에 참가했다.HDX는디지털 영상장비 ‘Dentri’, ‘R2CT’,‘Dentio’를 비롯해, 치과용 유니트 체어 ‘W’ 및 관련장비, 인테리어 서비스 등 치과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최첨단 장비들과 국내 제조 생산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특히 신개념 융합 CT R2CT에 고화질, 고사양의 CT 구입과 디지털 진료환경 구축을 필요로 하는 치과의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R2CT는 소프트웨어(메가젠 R2GATE)와 디지털 영상장비(HDX 덴트리)간의 디지털 융합을 통해 탄생했다.또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국내에서 우수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니트 체어 W는 터치방식 컨트롤 패널기능 등 높은 편의성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덴탈사업부 안병일 대표는 “동남아,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치재상공인들이 부스를 방문해 큰 관심을 표했다”며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문의: 1588-2754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황호길·이하 근관학회)가 제43차 추계 학술대회 및 Korea Endo Forum을 오는 2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다.‘ProblemsolvinginEndodontics’를 주제로 펼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유수의 연자 외에도 Franceco Mannocci 교수(영국 King’s College)가 ‘ProTaper next : a new instrumentation technique to improve access, reduce instrument stress and working times in endodontics’를 강연한다. 이밖에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이 ‘Wave One’을 이용한 실습을, Mannocci 교수가 ‘ProTaper next’를 이용해서 핸즈온을 진행한다. 사전등록은 오는 24일까지며 핸즈온은 사전등록자에 한해 강연별 30명으로 제한한다.◇문의 02-440-7513김희수 기자 G@sda.or.kr
작지만 강한 임플란트, 전치부 식립 최고의 선택이웃나라 일본에서도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개원의가 30%에 불과한 수준이지만 국내 개원가에서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지 않는 곳을 찾기 힘들만큼 이미 대중화가 완성된지 오래다. 국내에서 임플란트 시술은 식립과 예후가 좋은 하악부터 상악, 전치부를 가리지 않고 전 부분에서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좁은 골폭을 지닌 전치부에서 임플란트 식립은 강한 초기고정력을 받기 힘들어 술자들을 힘들게 한다. 이에 메가젠임플란트는 전치부를 위한 Two-piece 타입 임플란트 ‘MiNi™’를 출시했다.전치부에 ‘최적화’된 임플란트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에서 전치부의 특성을 반영한 임플란트를 원하는 개원가의 니즈를 파악하고 Narrow Ridge 및 전치부를 위한 MiNi™를 출시했다. MiNi™는 3.0, 3.25의 2가지 직경을 채택한 8.5㎜~15.0㎜까지의 다양한 픽스쳐 사이즈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혀 어떤 케이스에서도 적합한 선택이 가능하게 한다.또 심미성이 중요시되는 전치부의 특성을 반영해 EZPost, Milling abutment, Angled abutment, solid abutment 등 다양한 보철을
얼마 전 아내가 비싸게 주고 사왔다며 예쁘게 생긴 정원용 호미를 들고 호들갑을 떤다. 아름다운 색깔의 강화 플라스틱 제품이었는데 호기심으로 한번 써 보고는 집어 던져버렸다. 기능면이나 손에서 느끼는 감촉이 그것을 받아들이기에는 내키지 않았다. 그 이후 텃밭을 손볼 때마다 토종 호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그것의 위대함을 알리려 해도 표현력이 짧아 안타까워하고 있던 차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빠짐없이 글로 옮긴 작가가 있어 그의 글 일부를 소개하려한다.‘호미 예찬’ 중에서 (박완서)“어떤 철물점에 들어갔다가 호미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손에 쥐어보니 마치 안겨오듯이 내 손아귀에 딱 들어맞았다. 마치 구인을 만난 것처럼 반갑고 감동스러웠다”“호미는 남성용 농기구는 아니다. 주로 여자들이 김을 맬 때 쓰는 도구이지만 만든 것은 대장장이니까 남자들의 작품일 터이니 고개를 살짝 비튼 것 같은 유려한 선과, 팔과 손아귀의 힘을 낭비 없이 날 끝으로 모으는 기능의 완벽한 조화는 단순 소박하면서도 여성적이고 미적이다. 호미질을 할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하는 감탄을 새롭게 하곤 한다. 호미질은 김을 맬 때 기능적일 뿐 아니라 손으로 만지는 것처럼 흙을 느끼게
심포지엄 때마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온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하 네오)이 이번에도 참가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지난 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에는 35개국에서 온 400여 치과의사를 포함 2,500여명이 참가해 네오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2,500여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갱신’‘네오 이번엔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새로운 네오를 만나다’라는 모토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한다는 네오만의 자신감이었다. 네오의 아이디어를 보기 위해 국내·외 1,700여명의 치과의사를 비롯해 치과기공사와 치과위생사 800여명 등 2,500여명이 심포지엄 현장을 찾았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트레스 없는 임상 솔루션을 위한 20종의 신제품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디지털장비부터 가이드 서저리 시스템까지, 디지털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네오 측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강연장 앞 홍보부스에는 네오의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참가자들로 휴식시간마다 북새통을 이뤘고 가장 인기를 끌었던 핸즈온 부스는 수많은 인파가 줄을 서 대기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개원의를 위한 맞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가 개최한 ‘제26회 가족동반 회원친목 체육대회’가 종합우승 달서구회, 응원우승 중구회가 차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지난 6일 경북대학교 소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는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등 내외빈과 회원 및 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대구지부 박종호 회장은 “진료실에서의 힘든 일은 다 잊고 오늘 하루 회원과 가족 모두 즐거운 한 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발야구, 발배구, 피구 경기로 시작된 오전경기는 맛자랑 한마당으로 마무리 됐다. 오후 경기는 어린이 경기인 풍선 터뜨리기와 가족이 참여하는 협동 공튀기기, 2인 3각 릴레이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한마당 잔치가 됐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연극을 사랑하는 치과인의 모임 덴탈씨어터(회장 박승구)가 올해도 어김없이 고품격 무대로 찾아온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연동교회 열림홀에서 제16회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덴탈씨어터가 성공적인 공연를 기원하는 시연제를 지난 4일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가졌다.올해 정기공연은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 조선일보 평론가 선정 최고의 연극,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수상하는 등 연극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배삼식 작가의 ‘하얀 앵두’가 무대에 오른다.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극단 학전 소속의 이정훈 씨를 연출가로 초빙했으며 박승구 회장을 포함한 단원들도 바쁜 일정을 쪼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오종우 예술감독 이하 기존 단원과 신입단원들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배우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시연제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정철민 회장을 비롯해 관악구치과의사회 강정훈 회장, 서초구치과의사회 김봉현 회장 등이 참석해 덴탈씨어터의 정기공연이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기원했다. 서울지부 정철민 회장은 격려금을 전달하며 “날로 힘들어지는 개원환경에 지치고 있는 회원들에게 청량감을 주는 공연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덴탈씨어터 박승구 회장은 “‘하얀 앵
스마일재단(이사장 홍예표)과 아름다운재단(이사장 예종석)이 구강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2013 저소득 근로자 치과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구강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치과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료비 지원을 함으로써 원활한 사회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인해 더욱 빈곤해지는 악순환 고리를 끊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스마일재단과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총 3억원의 지원금을 통해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치과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만 25세 이상 만 50세 이하인 저소득 근로자로서 차상위 120% 이내이고 생애 근로기간이 3년 이상으로 현재 근로중이면서 치과치료가 필요한 이들은 신청 가능하다. 오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11월 25일 최종 지원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상세한 사업 안내 및 관련 양식은 스마일재단 홈페이지(www.smilefund.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희수 기자 G@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이하 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치과수면학 임상 워크숍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구강내과학회는 학술대회를 통해 치과 임상의 새로운 블루오션인 수면과 치의학에 대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다루는 한편, Lavigne 교수(캐나다 몬트리올대학)를 초청해 치과수면학 임상 워크숍을 동반해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첫 날인 19일 오전 첫 세션은 구강내과 전공의 학술대회로 진행되고 두 번째 세션은 ‘수면이상의 감별진단과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구강 내 장치 치료’를, 세번째 세션은 Lavigne 교수의 ‘치과의사가 알아야 할 수면생리와 수면이상’, 네 번째 세션은 ‘수면 관련 호흡기계 질환 및 구강 내 장치 이외의 치료방법’이 준비된다. 19일 저녁에는 임시총회를 갖고 내과학회의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세칙 개정안’에 대한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둘째 날인 20일에는 Lavigne 교수가 진행하는 치과수면학 임상 워크숍이 참가자를 기다리고 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치과재료 분야의 개발은 물론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비스코사의 서병인 사장을 초청한 ‘제8회 S.A.D 심포지엄’이 오는 2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다.이번 심포지엄은 서병인 사장의 ‘Principles of Adhesion Dentistry’의 출판기념회를 겸해서 열릴 예정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병인 사장 외에도 치과보존학 분야 유명연자가 나서 심포지엄을 이끈다. 심포지엄 첫 문은 서병인 사장이 ‘Bonding to Ceramics 최신지견’으로 연다. 서병인 사장은 올 세라믹과 지르코니아에 대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하고 발전하고 있는 치과보존학 재료에 대해 강연한다.이어 장기택 교수(서울치대 소아치과)가 ‘어린이 수복치료와 Bioactive Liner’를, 최상윤 원장(최상윤치과)은 ‘Resin inlay-시리지 않고, 오래쓰고, 쉽게 만들기’를 강연한다.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존학교실)는 ‘치과용 접착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으로 참가자들을 기다린다.비스코 측은 “한국에서 오랜만에 강연장에 서는 서병인 사장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치과보존학에 대한 다양한 최신지견을 배울 수 있는 자리”라며 “또 비스코가 자랑하는 All-Bond
치과용 영상장비 및 유니트 체어 전문기업인 HDX(대표 정학진)가 지난달 29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제7회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에 참가했다.이날 HDX는 치과용 디지털 영상장비 ‘Dentri’, ‘R2CT’를 비롯해, 치과용 유니트체어 ‘W’등 여러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HDX 덴탈사업부 안병일 대표는 “최고의 기술력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는 물론 해외에서도 치과의료기기 선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문의: 1588-2754김희수 기자 G@sda.or.kr
일선 개원가에서 접근 가능한 최선의 턱관절 치료 해법을 모색해온 아시아턱관절학회(사무총장 정훈)가 고려의대 치과학교실과 함께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턱관절 세정술의 모든 것’을 주제로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이론강연과 실습을 진행하고 정훈 턱관절 연구소에서 임상참관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오는 16일 열리는 첫 강연은 아시아턱관절학회 정훈 사무총장이 ‘턱관절 세정술을 위한 진단 및 치료 노하우’를 강연한다. 물리치료, 스플린트치료, 턱관절세정술, 턱관절 내시경술, 턱관절 외과수술 중에서 환자의 증상에 따른 효과적인 치료법을 선택하는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이어 대한턱관절협회 김영균 회장이 ‘각종 치료방법의 선택과 턱관절 세정술을 위한 노하우’를, 이종호 교수(서울치대)가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한 방법의 감별법 및 세정술이 불가능한 증례감별법’을 각각 다룬다. 계속해서 세정술 전·후에 활용할 수 있는 Splint therapy가 강연된다. 류재준 소장(고려대 임플란트 연구소)은‘Stabilization Splint와 Anterior repositioning Splint’를, 민경기 원장(닥터민치과)은‘Bruxism과 C
지난달 29일 신원덴탈의 마그덴 출시 1주년을 기념한 ‘마그덴 원데이 세미나’가 신원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자석 치의학의 유명연자인 이성복 병원장(강동경희대치과병원)의 15년간 임상 리뷰와 설치 노하우는 물론 난해한 오버덴처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이성복 병원장은 “오버덴처를 시술 할 때는 주변 연조직이 웃자라 픽스쳐를 덮지 않도록 2㎜가량 높여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며 “상악에 2개의 임플란트 전략은 실패할 확률이 높은 위험한 전략”이라고 전했다. 또 “미니임플란트를 이용할 경우 픽스쳐 사이가 6㎜이상 벌어져야 하지만 너무 멀어진다면 힘을 받지 못하기에 골 상태에 따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허남일 원장(허남일 치과)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은 다양한 마그덴 임상케이스를 소개했는데 성공사례뿐 아니라 실패사례까지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