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건강보험을 청구하지 않는 의료기관이 지난해 2,2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0월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 현황’ 자료를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2019년 1,851개소였던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은 2023년 2,221개소로 매년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원급 의료기관이 1,778개소(80.1%)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한의원 271개소(12.2%), 치과의원 151개소(6.8%) 순이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중에서는 일반의원(996개소)과 성형외과(690개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서울 강남구가 628개소(28.3%)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미청구 의료기관의 1/4 이상을 차지한다. 이어 서초구 168개소(7.6%), 부산진구 87개소(3.9%)로 나타났다. 의원급 성형외과의 경우 건강보험 미청구 의료기관의 65%가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중 강남구(45%)와 서초구(13.5%)에 가장 많이 몰려 있다. 최보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치과교정학회 제57회 국제학술대회에서 ‘Symetri Clear’를 처음 공개했다. ‘Symetri Clear’는 Damon System으로 유명한 Ormco사의 일반 세라믹 브라켓이다. ‘Symetri Clear’는 유백색의 장사방형 디자인으로 우수한 심미성을 자랑한다. 라운딩 처리와 로우 프로파일은 상악과 하악의 본딩을 위한 에나멜 간섭을 최소화해 환자의 착용감도 우수하다. ‘Symetri Clear’는 이중 결찰을 안전하게 구현하는 획기적인 under tie wing 설계로 내구성도 갖췄다. 또한 특허 받은 디본딩 플라이어를 통해 브라켓 파절 없이 쉽고 안전하게 탈착할 수 있다. 각각의 치아에 맞게 고안된 레이저 식각 패드로 설계한 베이스 표면 디자인으로 안전성도 크게 향상됐다. 덕분에 최소한의 힘으로 브라켓을 들어 올려 파손 없이 리본딩 및 리포지셔닝할 수 있다. 신흥 관계자는 “‘Symetri Clear’는 심미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디본딩과 리포지셔닝의 편리성을 높여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에게 최적의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대표이사 서승우)이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경기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 GAMEX 2024에 참가해 ‘디지털 덴탈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덴티움은 진료과정을 단순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바탕으로 진단, 수술, 스캔, 보철에 이르는 전체 진료과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메인 통로를 기준으로 진료순서에 맞춰 제품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덴티움 전시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bright CT △bright Chair 2 △bright Implant 등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따라 진료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bright Implant와 Regeneration 섹션에서는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와 실용적인 재료 활용법이 소개됐으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섹션에서는 ‘Simple, Easy, Fast’라는 세 가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교합 스캔(BTS, Bite Tray Scan)과 구강 스캔(IOS, Intra O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와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와 양 기관의 글로벌 브랜딩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월 19일 경북대 본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메가젠 박광범 대표와 경북대 홍원화 총장, 경북치대 최연희 학장 등이 참석했다. 메가젠과 경북대는 국내외 2,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할 예정으로, 장소는 경북대에서 진행한다. 경제적으로도 큰 낙수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경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치의학 발전을 위한 교육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치대 졸업생인 박광범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모교에 발전기금으로 7억5,500만원을 전달했으며, 특히 지난 5월부터 10년간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의 발전기금을 경북치대 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메가젠은 치의학 인재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개학 100주년 기념기금으로 100억원을 쾌척한 바 있고, 부천대학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대표 서승우)이 지난 9월 29일 도쿄 카부토원에서 ‘2024 도쿄포럼(Tokyo Forum 2024)’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20여명의 치과 전문가들이 참가한 이번 포럼에서는 덴티움의 ‘디지털 미니멀리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포럼에서는 덴티움의 주요 제품군인 △bright implant △Sinus Simple △DASK Simple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진료과정을 단순화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디지털 미니멀리즘’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임플란트 수술과 상악동 거상술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타마키 히토시 원장(니혼바시임플란트센터)이 덴티움 심플라인 임플란트를 활용한 임상증례를 발표했다. 이어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이 bright implant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니멀 수술법과 디지털 진료과정을 소개했다. DASK Simple과 OSTEON™ 3 Collagen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Rainbow CT 뷰어의 교합평면 설정법을 공유했다. 변수환 교수(한림대성심병원)는 DASK Simple을 활용한 상악동 거상술을 소개했으며, Compaction Drill로 자가골을 활용하는 Crestal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4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라이브 세미나, 풍성한 이벤트 진행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네오는 GAMEX 2024에서 AnyTime Loading 콘셉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대형 LED 영상을 통해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가이드시스템존 △핸즈온존 △체어존 △개원·인테리어존 등으로 부스를 세분화하고 부스마다 전문 인력을 배치해 효율적인 상담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핸즈온존에서는 △YK Link △All-in-One Remover Kit △Maxy Kit △Sinus Kit 등 네오의 신제품과 주력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핸즈온을 체험한 참관객은 “최근 새로 나온 All-in-One Remover Kit의 경우 어버트먼트 제거툴이 포함돼 좋았고, 하드한 본에서 임플란트 고정력을 쉽게 얻을 수 있는 Maxy Kit라는 신제품도 인상 깊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유니트체어 M5 체험존은 보다 밝은 시야 확보를 위한 Dual Light 기능과 최고급 시트의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5년간 방사선관계종사자의 피폭량이 1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 피폭선량에서는 방사선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지난 한 해 동안 받은 개인 피폭선량을 분석한 ‘2023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최근 발간했다. 연보에는 최근 5년간(2019년~2023년)의 방사선관계종사자 수 및 피폭선량 추이, 종사자의 피폭선량을 직종·나이·성별·지역 등으로 구분해 수록했다. 방사선관계종사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도 1인당 연간평균 피폭선량은 2019년 0.45mSv에서 2023년에는 0.37mSv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직종별 연간 평균 피폭선량은 방사선사가 0.77mSv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의사 0.25mSv △간호조무사가 0.21mSv △치과의사가 0.17mSv △치과위생사·간호사 0.13mSv로 나타났다. 지난해 방사선사의 연령별 연간평균 피폭선량은 20대가 1.31mSv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0.68mSv △60대 0.53mSv △40대 0.45mSv △50대 0.41mSv △70세 이상 0.4mSv 순이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 심포지엄을 겸한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유상진·이하 구강외과의사회) 제8회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6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Emerging Trends 2024 in Oral & Maxillofacial Surgery’를 대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최신 경향을 살피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인사말에 나선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부규 회장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는 의료환경에서 구강악안면외과 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일선 개원의들의 입지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일반 국민들에게 우리의 정체성이 명확히 확립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먼 것도 사실이다. 우리 모두 가까운 미래에는 모든 국민이 우리 분야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구강외과의사회 유상진 회장은 “구강외과의사회는 지난 2004년 창립 이래 21년의 세월 동안 구강악안면외과의 유구한 전통과 지식, 기술을 바탕으로 양악수술을 비롯한 얼굴뼈수술 전문가로서 자리매김해 왔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Information Security Managememt System, ISMS)을 획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ISMS 인증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국가 공인 보안관리 체계 인증제도다. 이는 정보관리 및 보호 대책과 관련된 80개 평가 기준에 걸쳐 234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준수하고 있다는 것이 검증돼야 획득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ISMS 의무 인증 대상 기업은 아니지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으로서 정보관리 위험 요소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동시에 정보보호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 획득에 나섰다”고 밝혔다. 오스템은 ISMS 인증을 위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쳤다. 사내 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기반해 사내 규정과 시스템을 전면 정비했다. 모의 해킹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개선했다. 그 결과 기업 홈페이지와 함께 자체 치과 포털 플랫폼인 덴올을 구성하는 △덴올몰(쇼핑) △덴올TV(제품 정보 및 임상교육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AO 2024에 참가한다. EAO 2024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임플란트학회로 디오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임플란트에 VUV 광선을 조사해 친수성을 높이는 ‘DIO UV Implant’ △풀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 △무치악 환자를 위한 풀 디지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 등 디지털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디오의 글로벌 경쟁력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개를 달성한 ‘DIO VUV Implant’와 글로벌 1만악 케이스를 돌파한 ‘디오나비 풀아치’는 유럽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며 디오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EAO 2024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자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참여 시 디오 치약을 증정한다. 또한 글로벌 행사인 만큼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국 전통 소품인 ‘갓’을 착용하고 포토프레임 인증 사진을 남기면 한
전 세계 경제는 금리 인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금리는 경제와 자산시장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금과 채권 같은 안전자산에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2024년 10월 기준으로 금리 인하기 초입단계에서 금 가격의 향방과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금리 인하기와 금 사이클 분석: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 인하기는 중앙은행이 경제가 둔화됐을 때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기간을 말한다. 금리 인하기 동안 금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에는 다양한 분석 방법이 존재하지만,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을 활용해 현재 금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금 가격 방향을 전망해 보겠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은 연준의 기준금리가 경제주기에 따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현재 기준금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앞으로 자산의 가격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할 수 있다.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23년 여름(7월 FOMC)부터 금리 인상을 이어오다 2024년 9월 첫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따라서 현재 우리는 첫 번째 금리 인하가 시작된 B 지점과 경제 위기 시점인 C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ODS(대표 박성원)가 지난 9월 29일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다이렉트 투명교정 얼라인미라클(AlignMiracle)’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ODS의 다이렉트 투명교정 세미나는 베이직, 어드밴스드, 마스터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세미나는 다이렉트 투명교정장치 활용의 입문단계인 베이직 코스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투명교정장치 ‘얼라인미라클’의 기본 원리와 임상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환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임상 활용법을 실습과 함께 공유하는 등 미래 교정치료의 혁신적 변화와 디지털 시대에 최적화된 교정장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박성원 교수의 ‘얼라인미라클 인트로-미래 교정의 서막’으로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채화성 교수의 ‘AlignMiracle 특징 비교와 원리/장점/치료사례’ △심미영 교수의 ‘임상증례’ △안장훈 교수의 ‘Date acquisition and analysis’ 및 ‘구강스캐너와 Direct 3D Printed Attachment’ △이효연 원장의 ‘DPA 진단과 치료계획의 이해’와 ‘DPA 투명교정치료 의뢰하는 법’ △박준호 교수의 ‘다이렉트 투명교
9월 FOMC에서 연준이 big cut을 단행한 이후, 위험자산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완만하게 상승했다. 반면 안전자산 미국채 가격은 조정을 받았고, 대체자산 금은 신고가 이후 상승세가 주춤해졌다. 2023년 8월 마지막 금리인상 이후 13개월 만의 첫 번째 금리인하로 인해 2019년 8월 이후 4년 1개월 만에 금리인하 사이클에 다시 돌입하게 됐다. 이번 시간에는 미국채 중에서 미국 시장에 상장된 30년 만기 장기 미국채 ETF인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를 중심으로 앞으로 이어질 금리인하 사이클에서 안전자산 미국채의 목적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다. ※ 미국채 투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거 칼럼(61호 ~ 65호)에서 자세히 다룬 바 있고 인터넷 판을 통해 참고할 수 있다. ※ 주의 사항 - 이번 칼럼은 주기적 자산배분 투자 전략에 따라 2024년 10월 자산배분 비중 전략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방향성에 중점을 두며, 마켓 타이밍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대중의 심리지표와 프랙탈 분석 그리고 자산배분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트레이딩 매매에 활용하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과 금리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MIDEC 2024(Malaysia-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and Conference)가 열렸다. 말레이시아치과의사협회(MD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3,000여 명의 사전등록자와 더불어 243개 업체가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는 조정근 부회장, 김석중 치무이사와 필자가 함께 방문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컨벤션센터로 알려진 KLCC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 행사답게 총리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국장까지 참여하여 흥행을 이끌었다. 1층 전시장 규모는 비록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는 SIDEX보다 작았지만 부스 하나하나의 크기와 업체들의 열정, 그리고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가 훌륭했다. 또한 개회식에서도 많은 행사 인력이 배치되어 해외 참석자들이 고개만 살짝 돌려도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주는 세심함이 감동적이었다. 보통의 전시회보다 행사 진행 인원이 몇 배는 더 많은 느낌이었다. 이름만 대도 알법한 우리나라의 유명 업체들과 함께 다양한 전시행사가 이뤄졌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메인 스폰서가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