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미용성형치과연구회가 주최하는 ‘치과의사에게 K-뷰티란?-4人4色+1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는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뷰티라는 개념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폭넓게 다룸으로써 덴탈, 뷰티 토탈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치과의사들에게 미용술식에 대한 이해와 임상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세미나는 ‘표면도포마취, 시술 전 준비 & 시술 후 케어’를 주제로 한 임석균 원장(우리치과)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미용술식을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다. 이어 남진우 원장(남양주 서울탑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과에서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시술’을 주제로 보톡스, 필러시술의 기본부터 연자의 노하우가 접목된 고난이도 시술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돕는다.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은 ‘의식하진정법(수면마취)을 이용한 뷰티시술’을 주제로, 임플란트에서 주로 하는 의식하진정법을 뷰티 영역에서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얼굴 업! 자신감 업! 치과의사가 할 수 있는 실리프팅 안면윤곽 교정술’을 주제로 한 정현수 원장(해밀턴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국 16개 시도치과의사회(이하 시도지부)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3년 임기에 돌입한 신임회장들은 집행부 임원 구성을 마치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본지는 전국 시도지부 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지역 개원가의 현실과 집행부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본다. 이번호는 그 열네 번째 시간으로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이하 제주지부) 장은식 회장의 회무철학과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한다. Q. 제주지부 신임 집행부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제주지부 29대 집행부는 ‘존경받는 치과의사, 행복한 치과의사회’를 슬로건으로 출범했다. 회장을 연임하다 보니 28대 집행부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다양성 추구’라는 점에서 신임 집행부만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제주지부 역사상 처음으로 신미정 여성부회장을 선출함으로써 여성 회원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고, 제주국제의료봉사회 강창수 회장이 부회장으로 참여하면서 국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새로 영입한 젊은 이사 가운데 치과의사 2세도 3명이나 된다는 점도 흥미롭다. 다채로운 임원 구성으로 제주지부의 활기를 더하고 있다. Q. 제주지부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노년기 임플란트, 보험적용 확대방안 토론회’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국민의힘 조명희·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 주관, (사)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보험 임플란트를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임플란트 개수를 4개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가도 2개 적용할 때와 똑같이 하라는 당내의 뜻이 있다”면서 “노인 인구 천만 시대에 국민의 건강을 위해 여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10대 경제강국을 만든 장본인인 노인들의 건강한 여생을 위한 국가의 지원이 중요하다”면서 “임플란트로 건강이 유지된다면 오히려 연간 45조원에 달하는 노인 의료비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의 정책협약에서도 제1호가 임플란트 확대였음을 재확인했다. 치협 박태근 회장 또한 “임플란트 2개를 확대하는 데 6,000억원이 소요된다. 오히려 건강보험재정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민의 건강, 의료비 부담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와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는 지난 10일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회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경기지부의 GAMEX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서울지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부장과 경기지부장은 치협 집행부에서 함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원의를 대변하고 회원을 위한 역할을 함에 있어 든든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잘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 또한 “지난해에도 GAMEX 개최에 앞서 많은 의견을 나누고 발전적인 교류를 한 바 있다. 회원 홍보 등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양회 임원들이 자주 만나고 소통하면서 더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 신동열·함동선·한송이 부회장·김진홍 총무부회장, 정기훈 SIDEX사무총장, 양준집
Train in the City 2023 / Japan Nikon Z8 | 105㎜ | F2.8 | 1/60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도쿄 아키하바라를 걷다 보면, 건물 4~5층 높이의 커다란 육교 주변으로 동서남북 어디서든 기차가 지나다니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철도 자체가 도시의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이어서일까.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과 네온사인들만큼이나 바빠 보이는 기찻길의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
영화 「뷰티풀 미인드」는 박사 논문으로 기존 게임 이론을 뒤집고 경제학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노벨상 수상자 존 내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50년 동안 조현병에 시달렸지만 아내의 도움으로 극복하고 노벨상을 수상하는 사랑과 감동의 스토리를 담아 2002년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작품이다. 주인공은 어느 날 조카인 마시가 세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나이먹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마시가 나이를 먹지 않아”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자신에게 보이는 사람들 중에는 실존하지 않은 상상의 인물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조현병자인 것을 인지하는 장면이 나온다. 역사적으로 뉴튼도 조현병에 시달렸다. 지루하고 이해할 수 없는 그의 강의에 아무도 오지 않았지만 빈 강의실에서 혼자 강의를 하였고, 엉뚱하게 지리학 강의를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뉴튼은 망상형 조현병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두 건의 묻지마 사건이 있었다. 경찰 발표에 의하면 한 건은 사회에 대한 분노 폭발이 이유이고, 다른 한 건은 치료를 중단한 조현병이 원인이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정신질환자가 잠재적인 범죄자라는 사회적 편견이 생기는 것을 우려했다. 이런 선입견으로 ‘낙인효과’가 생기며 사회적인 기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학교주치의(교의) 위촉식이 지난 9일 교육청 본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치과의사 및 한의사를 대상으로 교의를 위촉하고 예산 및 사업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관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와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날 위촉식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46명의 치과의사와 143명의 한의사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교의사업에 적극 참여해준 치과의사 및 한의사,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준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과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학생들의 장래 희망이기도 한 치과의사와 한의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학교 교육과 학생의 건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은 “그간 유명무실한 제도로 남아있던 교의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준 조희연 교육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덴탈아이큐를 높일 수 있도록 교의제도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전국 16개 시도치과의사회(이하 시도지부)가 새로운 집행부를 맞이했다. 3년 임기에 돌입한 신임회장들은 집행부 임원 구성을 마치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본지는 전국 시도지부 회장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지역 개원가의 현실과 집행부 주요 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본다. 이번호는 그 열세 번째 시간으로 경상북도치과의사회(이하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의 회무철학과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한다. Q. 경북지부 신임 집행부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경북은 방대한 지역에 13개 분회로 구성돼 있다. 포항, 구미, 경산, 경주, 안동 등 회원 수가 많은 분회가 중심이 되긴 하지만 젊은 패기와 열정을 가진 능력 있는 일꾼으로 구성된 신임 집행부라 자부한다. 회원을 위해 봉사하고 치과의사로서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인사를 모셨다.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경북의 특색 그대로, 전체 이사의 절반 정도가 교체되어 기존 임원과 신임 임원과의 자연스런 융화와 유대를 유도했고 안정감있게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회무 연속성은 타 지부에서 부러워하는 점 중 하나이기도 하다. Q. 경북지부의 특색, 지역 개원가 현안은 무엇인가. 지역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이 일부 개정되면서 ‘골이식술’이 신설됐다. ‘행위 제10장 치과 처치·수술료’ 항목에 ‘차114 골이식술’란이 새롭게 포함된 것. ‘차114 골이식술의 급여기준’은 ‘자가골 또는 골대체제(동종골, 이종골, 합성골)를 사용하여 골 결손부위를 재건하기 위한 차114 골이식술(Bone Graft)’ 중 요양급여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준을 정했다. 적용대상은 △골성병소(종양, 낭종) 수술 시 골 결손이 있는 경우 △선천적 악안면 기형 시 골 결손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골절수술 후 골편 치유장애가 예상되는 경우다. 외모 개선이나 교정, 보철, 임플란트 목적으로 실시한 골이식술은 비급여를 유지한다. 분류코드는 ‘U1140’, 구강악안면 수술 가운데 ‘골이식술 Bone Graft’로, ‘제10장 산정지침(4)에도 불구하고 타 수술과 동시에 실시한 경우 소정점수를 별도 산정한다’고 명시했다. 상대가치점수는 1,038.10으로, 올해 기준으로는 9만6,543원이 적용된다. 신설된 골이식술에 대한 요양급여는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2023년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 기한이 연장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7일, 당초 8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자료제출 기간을 16일까지로 1주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7월 26일 기준 미제출 기관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추가 제출 기한 내에 반드시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제출은 2023년 3월 기준으로 개설 중인 전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공개항목은 전체 565항목으로, 이 가운데 치과는 처치 및 수술료 20항목, 보철료 14항목이 포함돼 있다. △치태조절교육 △인레이 △온레이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치석제거 △자가치아이식술 △잇몸웃음교정술 △치과임플란트 △크라운, 그리고 제증명수수료 등이다. 비급여 자료제출은 심평원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진행하며, 지난해 제출한 내용과 변동이 없다면 ‘비급여 가격공개 미변경 확인’ 클릭으로 가능하다. 심평원은 “미제출 또는 거짓제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의료법 제92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공개시기는 다음달 20일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상휘·이하 양악수술학회) 2023년도 학술집담회가 다음달 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학술집담회는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의 수술과 비수술 치료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양악수술학회는 이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많은 국윤아 명예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現국윤아한마음부부치과 원장)를 연자로 초빙했다고 전했다. 국윤아 명예교수는 “악교정수술은 턱뼈의 위치변화를 거져오기 때문에 수술전후에 교정치료가 동반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수술계획 시 교정의사와 구강악안면외과의사의 충분한 논의와 이해가 이뤄져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 “최근 골성고정원장치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비수술치료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비수술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그럼에도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도 존재하는 만큼 이에 대한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강연에서는 20년간의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골격성 Ⅲ급 부정교합치료에 있어 수술 또는 비수술치료를 결정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 한계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 두 번째 위원회가 지난달 27일 개최됐다. 보조인력 긴급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는 보조인력특위는 파견인력 풀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원 치과에 근무했던 파트타임 근무자 또는 퇴사한 직원들을 활용하는 방법, 직접적인 인력 파견보다는 구인공고를 대신해주는 등 빠른 구인을 돕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며 논의를 확장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회원들이 원하는 직군, 비용, 구인절차 등을 파악하기 위한 회원 설문조사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보조인력특위는 현재 관련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단체와의 간담회도 이어가면서 해법을 고심하고 있다. 또한 보조인력 긴급지원 사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매뉴얼 제작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치과위생사회 및 간호조무사회 등 유관단체와 협력해 나가는 방법, 치과 유입인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 2018년 도입돼 8회에 걸쳐 진행돼 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투입되는 예산에 비해 교육생들의 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영준)가 지난달 25일 신임집행부 출범 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개최된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 구강내과)를 중심으로 정재광·임영관·김대중 부회장 등 임원진이 꾸려졌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초도이사회에서는 오는 12월 17일 개최 예정인 추계학술대회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학회지 발전방향 및 학회 홍보방안 등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했다. 먼저,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턱관절 장애의 해부학, 영상검사, 혈액검사, 기능 평가 등 다양한 진단검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키로 결정했다. 해외 유명 연자를 온라인으로 초빙하는 등 풍성한 구성으로 회원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측두하악장애학회 학회지의 발전을 도모하고, KCI 등재를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도 정했다. 전문성을 인정받는 리뷰어를 확보하는 작업도 추진키로 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군자출판사를 통해 출간된 홍순민 원장(서울루트플란트치과)의 저서 ‘Remaking the Bone Vol.2: 상악동 골이식술, 발치 후 치조골의 처치와 임플란트 식립’이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군자출판사는 지난달 27일, 홍순민 원장의 저서를 비롯해 △배영태 및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저서 ‘외과의사가 하는 종양성형술’ △경희의료원 교육협력 중앙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고성민 역서 ‘필수 임상 호흡기학’ △대한수면학회 저서 ’수면의학‘ 등 자사가 출판한 4권의 도서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홍순민 원장의 ‘Remaking the Bone Vol.2: 상악동 골이식술, 발치 후 치조골의 처치와 임플란트 식립’은 저자의 2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진자료와 2,000여장의 방대한 일러스트레이션, 도해를 첨가해 개별 수술의 임상적인 과정과 생물학적 원리를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책의 전편인 ‘Remaking the Bone Vol.1’ 또한 지난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
초등학교 교사 사건 이후, 최근 발생한 두 건의 묻지마 범죄가 필자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우리 자손들이 살아야 할 이 땅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디에 위치하였는지 깊은 통찰이 필요한 때이건만, 우리사회에 이미 어른이 없고, 스승이 없고, 윤리와 도덕, 상식이 없다. 2300년 전, 국가에 대한 통찰을 지녔던 한비자는 「망징(亡徵)」 편에서 나라가 망하는 징조 47가지를 말했다. 그중에 왕조시대 권력세습에서 망하는 것과 임금의 개인적인 무능이나 가족으로 인해 망하는 29개를 제외하면 다음과 같다. 1. 작은 국가에서 군신의 저택이 크고, 임금의 권력은 약한데 대신의 세력이 크면 망한다. 2. 법과 윤리를 무시하고, 모략과 책략에만 의존하여 내정이 혼란하고, 외국 원조에 의존하면 망한다. 3. 군신이 이론에만 의존하고, 재능있는 청년들이 공허한 변론을 일삼고, 상인들이 탈세를 위해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키고 일반 백성들이 가난하면 망한다. 4. 군주가 궁전과 누각과 정원과 연못같은 토목건축을 좋아하고, 수레와 말, 의복과 명품과 그 밖에 유흥에 골몰하면 재정이 낭비되어 망한다. 6. 군주가 신하의 진언을 들어 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