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어규식) 2023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7일 12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DC/TMD 업그레이드와 TMD 치료의 탑 시크릿’. 국내외 학계와 개원가를 대표하는 연자들이 나서 관심을 모았다. 먼저, 스웨덴 Aarhus대학 Svensson 교수의 ‘DC/ TMD-the final instrument or need for further developments?’를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 었다. ‘TMD 비기너를 위한 치료 Tip’을 주제로 다룬 세션에서는 송윤헌 원장(아림치과병원), 김욱 원장(의정부 TMD치과),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 등 개원가를 대표하는 연자들의 실속있는 임상강연으로 주목받았다. 마지막 ‘DC TMD 업그레이드’ 세션에서는 강정현 교수(아주대치과병원)와 박혜지 교수(강동경희대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이 분야 최신지견을 나눴다. 학회 측은 “치의학 현재와 미래, 당장 진료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TMD 치료의 tip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면서 “현장의 반응 또한 좋았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상북도치과의사회(회장 염도섭·이하 경북지부) 사회소통공헌단은 지난 8일 경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찾아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올해 첫 ‘찾아가는 진료봉사’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27명에게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레진수복 등 검진과 치료를 이어갔다. 이번 진료봉사에는 경북지부 예선혜 부회장과 김세경 총무이사, 승원치과 허화자·성정순·예선지 치과위생사, 요하네스치과 이정원·최재은 치과위생사가 참여했으며, 경북대치과병원에서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소속 김진영 공중보건의와 이송은 치과위생사도 힘을 보탰다. 경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는 경산시에 위치한 (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산하기관이다. 장애인부모회 경산시지부 전진희 지부장은 “이동식 치과진료버스로 직접 센터를 방문해 구강검진과 치료를 지원해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지부 염도섭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치료를 받기 힘든 발달장애인들에게 이동진료 차량을 이용한 구강검진 및 치료로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진료봉사’는 경북지부와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8월 5일과 6일 양일간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을 연자로 ‘최적의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한 Digital Workflow의 적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세웅 원장은 세미나에서 △Digital dentistry를 적용하는 첫걸음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최적의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전반적인 Digital workflow의 이해 △Digital dentistry는 최적의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한 수단이 돼야 하며 절대 목적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이 잘못돼 보철물 적합도가 좋지 않은가?-원인과 해결책 △구치부, 전치부, 완전 무치악 환자를 위한 Digital workflow의 적용과 그 한계점 △Digital workflow는 이런 경우에 적용하면 너무 좋아요 등을 커리큘럼으로 강연한다. 김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에 관심은 많지만 아직 도입을 망설이고 있거나, 디지털을 적용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정립하지 못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1일부터 서울 마곡 OIC연수센터에서 마스터코스를 개강한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내년 6월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강충규 원장(케이치과),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 김학후 원장(구울담치과병원)이 각각 마스터코스 △베이직 △수술 △보철 과정을 담당해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의 기본부터 심화까지 다룬다. 다음달 1일 시작하는 강충규 원장의 ‘마스터코스 베이직’은 임플란트 시술의 개념과 기초에 집중한다. GBR이나 SINUS, 발치 후 즉시 식립에 대한 기본 개념과 WIDE & MS도 교육에 포함돼 있다. 김진구 원장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마스터코스 수술’ 과정을 담당한다. 임플란트 식립 방법 등 수술 심화 과정에 대한 이론 및 임상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지막으로 김학후 원장은 내년 3월부터 6월까지 보철 과정을 맡는다. 김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위치 및 각도에 따른 어버트먼트 선택 및 인상채득 과정과 무치악 케이스에서 로케이터를 이용한 임플란트 오버덴처 등을 다룬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금연치료지원사업에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금연치료지원사업은 금연치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내원해 참여 등록한 전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것으로, 8~12주 동안 6회 이내의 의사 진료상담과 금연치료의약품(보조제 포함)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진료환자 중 흡연자에게 흡연 여부를 문진하고 당일 금연진료도 가능하다. 1년에 3회까지 등록할 수 있고, 6회 이내 금연상담의 경우 1~2회차는 본인부담의 20%만 받고, 3~6회차에는 본인부담이 없다. 이후 1회 최대 4주 이내 처방이 가능하고 6회 이상 상담 또는 금연치료제별 투약기준을 지킨 경우 본인부담금을 전액 환급한다. 흡연은 구강을 통해 쉽게 감별할 수 있는 만큼 치과 치료와 쉽게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치과계의 관심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치과병의원을 비롯해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금연치료 의료인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요양기관정보마당’에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금연 진료 및 상담료는 최초 1회는 2만2,830원, 이후 2~6회 상담에 대해서는 1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16일 자재위원회(위원장 정우혁) 초도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 및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초도회의에는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이 특참해 위원장인 정우혁 자재이사를 비롯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강현구 회장은 “지난 2021년 7월 개정된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의무교육 규정으로, 2년마다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는 일선 개원가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최근 열린 서울지부 이사회에서는 교육 주기를 5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대한치과의사협회 측에 요구해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했다”며 “비단 방사선 안전관리책임 교육뿐만 아니라 자재위원회는 회원들의 불편과 민원을 잘 파악해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에 대한 대책 마련과 교육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으며, 지난 SIDEX 2023 평가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위원들은 △기술력이 좋은 소규모 업체가 많이 참가할 수 있는 방안 마련 △SIDEX 홈페이지 내 치과의사 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 제8대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초도이사회가 지난 9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은 “치의학회는 지난 3년간 양적 질적으로 많은 발전을 해왔다”면서 “앞으로 신임집행부가 이끌어갈 3년 또한 좋은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결실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임원 여러분의 능력이 치의학회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마득상 부회장을 비롯한 19명의 부회장, 이사 등 임원진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치의학회 의장에는 권긍록 회장이, 부의장에는 마득상 부회장이 임명됐다. 초도이사회에서는 △치의학회 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 △‘의사와 의과대학 학생을 위한 치의학개론’ 교과서 집필의 건 △치의학회 창립기념일 지정의 건 등을 논의, 의결했다. 또한 조선치과의학회 창립기념일인 1920년 5월 23일을 치의학회 창립기념일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국보건의료산업진흥원과 ‘2023년 메디컬코리아 아카데미 온라인 연수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을 체결하고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 대한 보고, 국립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와 경찰청(청장 윤희근)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예방하고 적정한 처방 및 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의료기관과 약국 29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을 선정하고, △사망자 또는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처방 및 사용 △하나의 처방전으로 여러 약국에서 조제한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의사·치과의사가 스스로에게 과다한 양과 횟수로 처방·사용한 의사 셀프 처방·투약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함께 의료기관 21개소도 집중점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마약류 오남용 타당성 심의위원회’를 통해 의학적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경우 수사의뢰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획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의료기관이 의료용 마약류를 보다 적정하게 처방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오남용 예방관리에 나서겠다”는 식약처의 발표에 따라 정부의 마약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삐에르포샤르아카데미 한국회(회장 김현철·이하 PFA한국회)가 다음달 8일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 대강당에서 ‘라이넥을 이용한 치과치료(영양 면역)’를 주제로 오픈 강연회를 개최한다. PFA한국회는 기능통합치의학 관련 연구 및 다양한 학술강연회를 진행, 기능통합치의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오픈 강연회는 PFA한국회 김현철 회장(리빙웰치과병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태반 치료의 치과 적용에 대한 그간의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철 회장은 “강연회에서는 우선 태반치료의 역사를 짚어보고, 성분의 특성과 이에 따른 치료결과, 치과 적용의 임상례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특히 최근 신의료기술인증을 받은 턱관절 증식치료에 태반주사요법을 보조적으로 사용했을 때 그 기대효과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철 회장은 먼저 관절강 및 관절통증부 주사, 관절주위 프롤로증식 치료 소개 등 ‘턱관절 치료를 위한 라이넥’에 대해 다루고, 임플란트 수술 시 태반주사를 이용한 △임플란트 치유 보조 △인접치아 치유 보조 △수술 후 발생되는 근통증 치료 등을 제시한다. 이밖에 △난치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치과 콘텐츠 포털 방송 덴올(www. denall.com)이 ‘치과 인테리어 트렌드 KEY(이하 치트키)’ 2편을 공개했다. 치트키는 개원 및 리모델링에서 치과의사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인 인테리어 문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치트키 두 번째 편은 시공 품질을 집중 조명하고, △소재 선정 △가구 배치 △인테리어 업체와의 원활한 소통 등 세 가지 핵심 포인트로 이야기를 전개했다. 특히 지난 5월 개원한 파주 더연세퍼스트치과 이장호 원장이 직접 출연해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더연세퍼스트치과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소재를 선정했다. 디자인적으로는 세련된 느낌의 화이트 톤과 부드러운 감성의 우드톤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오염에 강한 벽재와 탄성감 있는 바닥재를 활용했다. 이 같은 디자인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더연세퍼스트치과는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치과 맞춤 가구를 제작해 배치했다. 가구 배치 또한 ‘시공품질’의 연장선으로 진료실부터 기공실까지 각 공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운영하는 ‘덴탈빈몰’이 이번 6월 한달간 ‘월간 치콩이’s Pick’ 프로모션을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 이번달은 덴탈빈몰이 선정한 특가상품에 추가 상품 증정 혜택을 더했다. 이번달에는 ‘Charmfil Flow’ 5개 구매 시 Optibond Universal를, ‘Charmflex Econo Pack’ 16카트리지 구매 시 Retrieve DC Implant Cement를 증정하는 특판을 진행하고 있다. Charmfil Flow는 나노필러를 함유한 광중합형 흐름성 복합레진으로, 미세한 부위 충전이나 치경, 치아 경계면에 적용이 용이해 전치부 심미적 적용 또는 교정용 브라켓 접착에 사용할 수 있다. 사양은 압축강도 350Mpa, 굴곡강도 150Mpa, 경도 65Mpa이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Optibond Universal는 8세대 One Bottle 유니버셜 본딩제로, 직·간접 수복 케이스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3중 솔벤트 시스템으로 표면 에칭과 덴틴 침투력이 우수하며, 낮은 피막도(5㎛ 이하)로 교합조정 시 더 나은 마진을 보장한다
시간을 이해하는데 참 오랜 세월이 걸렸다. 시계 초침은 간단하지만, 마음 속 시간은 쉽지 않다. 영화가 재미있으면 시간이 짧아지고 지루하면 길어진다. 축구 경기에서 1:0으로 이기고 있으면 마지막 3분이 30분처럼 길고, 지고 있으면 20분도 2분처럼 짧다. 이처럼 마음 속 시간은 고무줄마냥 늘었다 줄었다 한다. 반면 마음 밖 세상 속 시간은 정해진대로 돌아간다. 자연계 시간은 변함없다. 자전으로 하루가 일정하고 공전으로 1년이 일정하다. 일정한 자연계는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 때가 되면 싹이 트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는다. 자연은 오랜 세월 동안 시간의 흐름을 거역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사람과 연관되면 시간이 고무줄처럼 변한다. 때로는 시간의 흐름도 바뀐다. 비행기가 연착되고, 공사 기간이 지연된다. 인간의 시간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한다. 심지어 마음속 시간은 멈추거나 퇴행조차 일어난다. 지난 일요일에 등산을 다녀오면서 횡단보도에 도착하니 신호등이 바뀌었고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건너는 중이었다. 그중 몇 명이 눈에 띄었다.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변했건만 70대 후반으로 보이는 3명 정도가 천천히 어슬렁거리면서 걸었고 대기선에서 기다리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유휴간호사 수가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전체 간호사 수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이하 간협)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인력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활동 간호사 수는 지난 2018년 10만2,420명에서 2019년 10만4,970명, 2020년 10만6,396명으로 매년 2.5% 가량 증가해 3년 새 3,976명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사 면허자 소지자 10명 중 1명은 타직업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30~39세가 3만1,6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40~49세 2만5,019명, 29세 이하 1만5,398명, 60~69세 1만4,862명, 50~59세 1만3,653명, 70세 이상 5,784명이었다. 이를 토대로 추정할 경우 올해 유휴간호사 수는 12만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 유휴간호사 수를 보면, 경기도가 2만5770명으로 현재 근무 간호사 대비 5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만2,005명(40.2%), 경남 6,731명(46.2%), 부산 6,607명(34.9%), 경북 5,546명(9693명, 57.5%), 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실손보험금 부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가입자 간 분쟁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법원에서 보험사가 백내장 입원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사건에 대해 ‘일정 시간 입원 관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인정한 판결을 나와 주목된다.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4월 가입자 A씨가 백내장 수술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B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12년 B보험사의 실손보험에 가입한 A씨는 2022년 7월 ‘노년백내장’으로 양안에 수정체 초음파 유화술 및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 치료를 받고 환자부담총액인 보험금 1,402만6,240원을 청구했다. 하지만 B보험사는 A씨가 받은 수술은 시력교정을 위한 것이고,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에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으로 보험금 지급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백내장으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은 백내장이라는 질병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시력 개선의 효과가 있지만, 백내장 수술이 단순히 ‘외모개선 목적의 치료로 인해 발생한 의료비’로 보기 어렵다”며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Toward Seoul 2023 / Seoul DJI Mavic 3 | 12㎜ | F6.3 | 1/160sec | ISO-100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대한민국의 중심 강남에 위치한 ‘테헤란로’는 강남을 동서로 길게 가로지른다. 서울에서 맑은 하늘과 깨끗한 노을빛을 보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안개 속에서도 번잡한 도시의 하루는 새로 시작하듯, 잠에서 태양빛을 받으며 서서히 깨어나는 서울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길게 늘어선 테헤란로를 따라 쭉 걸어가면 서울의 어느 목적지에 도착할 것만 같았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서울좋은치과병원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