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의 직선제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울산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이하 울산지부)가 총회를 통해 직선제 요구를 분명히 했다.울산지부는 지난 22일 울산 MBC컨벤션센터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표결결과 57명 중 42명이 직선제를 선택해 직선제를 지지하기로 했다.또 보험영역이 갈수록 늘어나는 만큼 적극적인 대처와 적정한 수가협상을 위해 추가적인 상근인력 충원을 요구키로 했다. 보험담당 부회장·이사·전문위원 등의 상근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이 외에 이날 총회에서는 치협에 ‘의료인 폭행 방지법’이 제정되도록 추진해줄 것을 촉구하고, 징계회원의 징계 해제시에는 소속분회에 승인을 받기로 결정했다.김희수 기자/G@sda.or.k
고통을 이겨내는 인내심과 자연에 대한 겸손함을 배우려 사람들은 오늘도 산을 오른다. 함백산도 그 정상을 호락호락하게 나에게 내어주지 않았다. 15% 이상의 200m 언덕이 4~5개나 되는 함백산 코스는 그 고비 때마다 나에게 극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주었다. 입은 벌어지고, 고글에는 입김이 서리고, 다리는 끊어질 듯, 가슴은 터질 듯, 정신은 희미해진다. 1400m가 넘는 고산지대라서 산소가 희박하고 과격한 육체운동은 쉽게 산소를 소모하게 한다. 나의 정신과 육체의 싸움이 시작된다.구비를 돌아올 때마다 쏟아지는 땀방울이 자전거를 적신다. 얼굴은 상기되고 더 이상의 힘이 없다. 그 자리에 선다. 두 다리를 땅에 짚고,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한다. 이것이 죽음인가! 다행히 육체는 고통을 견디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지그재그로 진행하며 페달을 밟는다. 다시 업힐! 죽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 고통이 또 엄습한다. 다시 선 채로 한숨을 돌린다. 앞서 간 다른 팀 대원들이 쏜살같이 함백산에서 내려온다. 마치 개선장군인 양 어깨가 으쓱거린다. 그 모습은 나에게 또 다른 힘을 솟게 했다. 마지막으로 힘든 업힐을 돌아가니, 시계가 넓어지며, 우리가 온 길, 앞으로
치과근관치료학 분야의 전 세계 석학들이 총출동한 제17회 아시아·태평양치과근관치료학회연맹 학술대회(대회장 백승호·이하 APEC 2013)가 지난 22일 APEC Councillor Meeting을 시작으로 23일과 24일 양일간 세계 석학들의 본격적인 강연이 펼쳐졌다.20여 개국에서 참여한 100명을 포함해 총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근관치료학의 미래를 태마로 재생, MTA, 현미경 시술 등 강연이 준비돼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가 많았다.기조 강연에서는 이승종 교수(연세치대)가 ‘Electronic Apex Locator; where does ‘0.5’ and ‘APEX’ mark really point?’를, Martin Trope 교수(펜실베이니아치대)가 ‘Controlling intra-canal infection with mechanical instrumentation’를, 마지막으로 김승국 교수(펜실베이니아치대)가 ‘Modern clinical dilemma: Endo vs. Implant’를 각각 강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6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강연을 펼치는 초청강연에는 James L. Gutmann 교수(베일러치대), Mo K Ka
엔도 핸즈온 업그레이드, 3사 제품 집중공략올해 10회를 맞이하는 SIDEX 2013 종합학술대회는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으로 더욱 강화됐다.임플란트 대중화, 낮은 근관치료 수가 등으로 주목받지 못하던 근관치료가 최근 치과계 전반에 불어오고 있는 ‘자연치아 살리기’운동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자연치아’를 보존하자는 인식이 크게 대두되고 있고, 저평가된 수가를 끌어 올리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치과시술의 기본이자 필수 진료항목인 근관치료의 전망은 점차 밝아지고 있다.SIDEX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엔도 핸즈온 강연을 준비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SIDEX 2013은 역대 학술대회에 비해 엔도 핸즈온 강연의 비중을 더욱 늘렸다. 다양한 강연을 위해 신흥, 오스템, 덴츠플라이에서 공급하고 있는 Ni-Ti 파일을 이용한 강연을 각각 별도로 준비했다. 3사의 제품이 국내 엔도 시장의 90%를 넘게 차지하는 만큼 참가자 대부분이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팁을 얻을 수 있다.학술대회 엔도 핸즈온 부분을 담당한 최성백 학술위원(서울지부 학술위원회)은 “작년에는 1개사의 Ni-Ti 파일을 이용한 핸즈온
임플란트 시술의 기본에서 심화과정까지 자세히 짚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스가 4월부터 열린다.메가젠 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준비한 ‘선택과 집중 코스’는 오는 4월 13일부터 격주 토, 일요일에 메가젠 강남사옥에서 진행된다.이번 선택과 집중 코스는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이동현 원장(이동현치과), 이대희 원장(이대희 서울치과) 등 분야별로 유명한 연자들이 이론과 실습을 겸한 세미나로 구성돼 있다. 참석자들의 요구와 편의를 고려해 원하는 커리큘럼과 요일·날짜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홍순재 원장의 ‘어려운 증례를 위한 Advanced implantation 세미나’, 박현식 원장의 ‘lmplant overdenture및 CAD/CAM OneDay lmplant’, 이동현 원장의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치료 개념정리, 이대희 원장의 ’GBR 연조직 처치 마스터‘가 각각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메가젠 관계자는 “최근 개원가에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강의를 모니터해 준비한 만큼 분야별 전문연자들과 함께 이론과 실습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전했다.선택과 집중 코스는 메가젠 홈페이지(www.me
덴티스가 의료용 LED시장을 선도해온 루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달 공개된 중·대형 LED 수술등 Luvis-M100 과 L100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덴티스의 새로운 루비스 LED 수슬등을 면밀히 살펴본다.할로겐 무영등 단점 모두 해결최근 환자들의 지식과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될 최고의 수술환경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수술용 무영등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왔다. 할로겐을 이용한 기존 수술용 무영등의 경우 환부의 온도 상승으로 조직의 건조나 혈액 응고를 유발함으로써 불편함을 초래해왔고, 광원의 수명이 짧아 사후관리 비용도 만만치 않다. 뿐만 아니라 체감 밝기가 낮아 상대적으로 높은 조도로 시술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시술자의 시력에 나쁜 영향을 주거나, 낮은 색온도로 색 왜곡이 없어야 하는 시술환경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덴티스는 기존 제품의 불편함과 단점을 해소하고 병원환경에 최적화된 전문 의료용 LED 램프 개발에 나섰고 루비스가 탄생하게 됐다.2011년 치과용으로 최초 출시된 Luvis-C100을 시작으로, 현재는 진료등 C라인 외 소형수술등 S라인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중·대형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지난 14일 단국대 죽전 캠퍼스에서 ‘장애인 치과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장애인의 치과진료 향상을 논의했다.복지부는 장애인의 치과진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대구지역 외에도 장애인 구강진료센터가 없는 인천, 강원, 제주지역 중 2개 지역을 추가선정할 계획을 밝혔다. 새롭게 추진될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2곳은 2014년 개소가 목표다.이외에 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정정미 주무관은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 중증치료 가중치 3배수를 적용하고 치과진료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센터 운영의 효율화와 지속적 발전을 위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주제발표 이후에는 각 진료센터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운영 및 치료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센터의 운영현황과 진료운영체계, 홍보방안, 이동접근성향상방안이 논의됐고, 전신마취를 통한 치료와 Sevoflurane을 이용한 흡입진정, 장애인환자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교합회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공공구강보건의료사업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스마일재단과 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 측이 발표했다
우리는 정부의 말만 믿고 따르다 매우 큰 혼란을 겪었던 역사적 교훈을 지니고 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임진왜란 2년 전 일본으로 사태파악을 위해 통신사로 갔던 정사 황윤길은 부산에 도착과 함께 파발을 띄울 정도로 전쟁의 심각성을 알렸지만 부사 김성일은 민심의 안정이 중요하다며 전쟁 위험성을 대수롭지 않다는 상충한 의견을 내놓아 혼란을 야기시켰고 전쟁을 대비할 시간을 놓쳐 백성들의 희생을 증폭시켰다. 또한 6.25 한국전쟁 때도 서울이 함락되기 직전까지 대통령은 북진 통일시킨다고 방송하고 정작 방송되는 시간에 한강을 건너 도망가면서 다리를 폭파해 버렸으니 국민들의 혼란이란 지금의 시각으론 상상하기 어렵다. 만약 솔직히 털어놓고 대비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국민들이란 어려움에 닥치면 정부 말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사학자들 사이에서 정설로 내려왔던 김성일 단독 책임론에서 그것을 조율하지 못한 왕을 포함한 조정 전체에게 책임을 묻는 것이 옳다는 주장이 나오듯이 우리의 전문의제도 문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한쪽에선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하고 또 다른 쪽에선 지금대로 하면 문제 될 것 없다고 한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강순심·이하 간무협)가 지난 16일 제3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치과위생사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간무협은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시행령이 오는 5월 16일부터 시행되면 치과에 근무하고 있는 15,000여명의 간호조무사가 일자리를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치과근무 간호조무사 진료보조권 및 생존권 사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처하기로 결의했다.대책위 산하에 ‘치과위생사 불법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해 치과위생사의 불법행위를 신고받겠다는 것. 간무협은 시행령에 명시돼지 않은 진료보조행위는 치과위생사의 허가된 면허행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라는 판단이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이하 치위협)도 간호조무사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를 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치위협과 간무협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불법의료 행위는 당사자뿐 아니라 개설자인 치과의사도 처벌받게 되는 만큼 두 직역관의 힘겨루기에 개원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지난 18일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건강보험급여틀니 대책위원회(위원장 안왕현·이하 대책위)가 ‘75세 이상 틀니 보험급여 방안 마련 공청회’를 열고 치과기공계의 의견을 수렴했다.패널토론에서는 치과기공사의 기공행위가 고시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제시됐다.틀니 제작에 명확한 업무가 있는 의료기사인 치과기공사가 정작 고시에는 전문행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성토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기공료도 치과재료비의 일부로 간주해 아말감과 유사하게 비용 지정이나 사용재료 지정을 통해서 양질의 틀니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공청회 참석자들은 현행법 상 분리고시는 불가능하더라도 우선 현 고시에 기공행위가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서울시치과기공소경영자회(회장 이성옥·이하 서울경영자회)가 작년 초 시행된 인증마크 발급 대상 치과기공소 확장을 위해 바이럴 마케팅 등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인증마크 제도는 3개 광역 단체(서울·경기·인천)경영자회가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 보철물을 제작했다는 사실을 치과병·의원과 국민들에게 객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3월 14일 현재 서울지역 132개 기공소가 인증마크를 취득했다.서울경영자회는 시행 2년차를 맞이해 인증마크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이성옥 회장은 “치과기공계 자정활동의 하나인 인증마크제도의 확대를 위해 바이럴 마케팅 등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치과기공소 인증마크 획득여부는 서울시치과기공사회 사무국(02-2254-06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이하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지난 16일 부산 디오임플란트 본사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춘계학술대회는 ‘구강점막질환, 구강안면통증의 기여요인 및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봉직 교수(전북치대)를 좌장으로 5인의 박사학위 논문발표가 있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4인의 석사학위 논문발표가 있었다. 세 번째 세션은 ‘구강점막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김병국 교수(전남치대)를 좌장으로, Kobkan Thongprasom 교수(출랄롱코른대학)의 ‘Oral mucosal disease in Thailand’ 강연이, 정성희 교수(부산치대)의 ‘The influence of various factors on oral mucosal disease’ 강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네 번째 세션에서는 ‘구강안면영역에서의 통증 조절’를 주제로 최종훈 교수(연세치대)를 좌장으로 안형준 교수(연세치대)의 ‘Sleep and orofacial pain’, 어규식 교수(경희치대)의 ‘Freedom from pain’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연자의 해외 연수를 통해
원광치대 총동창회(회장 윤형진·이하 총동창회)가 1,000만원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총동창회는 지난 14일 원광대학교 정세현 총장을 방문하고 기금을 전달했다.윤형진 회장은 “올해 준공 예정인 제2치학관 신축으로 치과대학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됨에 따라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여건 속에서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원광대 치과대학(학장 이병도·이하 원광치대)은 개강총회를 겸한 본과 진입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세족식을 가지며 사제지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희수 기자/G@sda.or.kr
즉시식립과 즉시부하를 위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온 뉴월드덴탈(대표 황정빈)이 전국을 순회하며 ‘맥스픽스 임플란트’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지난달 24일 서울에서 ‘즉시식립·부하·보철 임플란트의 100% 성공 방법’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뉴월드덴탈은 지난 23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황정빈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세미나에서는 즉시식립과 즉시부하를 가장 큰 특징으로 하는 ‘맥스픽스 임플란트’의 모든 것이 공개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즉시식립, 즉시부하, 즉시보철 임플란트의 100% 성공이 가능한가?’, ‘기존 임플란트가 가지고 있는 시술 후 장기간의 골 회복기간, 냄새(악취), 나사풀림 등의 여러 단점과 그에 대한 개선은 가능한가?’ 등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100% 성공하는 임플란트 시술과 임플란트 시장의 변화를 알아보고 임플란트 재수술 시장의 수요를 예측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강연도 준비됐다.서울세미나는 오는 30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부산세미나는 4월 6일 부산역 동백섬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뉴월드덴탈 측은 “즉시식립에 대한 다양한 강의를 준비한 만큼 많은 치과의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당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정철민·이하 서치)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이하 시청)와 2013년 학생 및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올해 2주년을 맞이한 아동 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 서치 최대영 부회장, 김양수·김윤식 치무이사, 시범사업중인 6개구 임원, 시청 복지건강실 김창보 보건정책관, 건강증진과 최종춘 과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 학교보건담당 안승호 사무관 등이 참석했다.최대영 부회장은 “아동주치의 제도가 시행 2년을 맞은 만큼 더 좋은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창보 보건정책관도 “지난해는 의사소통이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며 “올해는 원활한 교류를 통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서치는 서울시청과 함께 아동주치의 사업을 진행하는 개원가를 위해 안내책자도 발간해 개별 치과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희수 기자/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