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인비절라인을 비롯한 디지털 의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얼라인테크놀로지(이하 얼라인테크)가 한준호 중국 대표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리더십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총괄 대표 겸 매니징 디렉터로 승진 임명했다. 한준호 신임대표는 지난 2019년 얼라인테크에 합류한 이후 인비절라인코리아 대표, 북아시아 지역 대표 및 아·태 Operation 대표를 거쳐 최근 3년간 중국 대표를 수행했다. 한 대표는 중국 시장에서 강력한 조직구축과 고객신뢰 강화, 체계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며 과열 경쟁 속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성과와 성장을 창출해왔다는 평가다. 특히 아·태지역의 전략 기획과 지역 간 조율을 주도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번 승진을 통해 아·태지역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한준호 대표는 국민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영업팀을 거쳐 마케팅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이후 에드워즈라이프사이언시스코리아 대표를 거치며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 시장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의 임플란트 브랜드 ‘evertis’가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신흥은 2025년 ‘evertis’ 임플란트 글로벌 판매량이 2024년 대비 424%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지난 3월 6일 밝혔다. 신흥이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온 딜러 네트워크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성장에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 개선을 통한 생산 효율성 향상이 크게 기여했다. 신흥은 생산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2025년 11월 중국 허가 획득 이후 글로벌 시장 확대가 본격화됐다. 신흥은 중국시장 진출에 대비해 생산량 확대를 위한 제조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10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evertis’ 임플란트 매출 역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신흥은 글로벌 전시와 학술 활동, 해외 딜러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ever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3월 2일 중국 광저우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 DIO 중국 딜러 컨퍼런스 및 신제품 UNICON 임플란트 시스템 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채널·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2024년 10월 상하이에서 열린 제1회 딜러 컨퍼런스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디오 제품의 빛나는 날개로 서로 협력해 함께 힘차게 비상하자’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중국 전역의 핵심 딜러 및 파트너사가 참석해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디오는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거점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딜러 컨퍼런스의 핵심 프로그램은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의 중국 공식 론칭이다. 특별히 초빙된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이 제품 설계 철학과 임상적 차별성을 소개했다. ‘UNICON’은 ‘완성형 11° 임플란트 시스템’ 콘셉트로 기계적 안정성과 임상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프리미엄 시스템으로 제시됐다. 디오 김종원 대표는 중국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병·의원의 감염관리 환경 개선과 장비 운영 효율 향상을 위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2종에 대한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장비는 ‘스터링크 라이트(STERLINK Lite)’와 ‘FN-P20’으로, 의료기관 규모와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정밀 핸드피스와 3D 프린팅 가이드, 실리콘 및 플라스틱 소재 기구 등 열과 습기에 취약한 장비 사용이 늘고 있다. 이러한 장비는 고온·고압 방식의 기존 오토클레이브 사용 시 손상 위험이 있어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초기 장비 가격과 소모품 비용 부담이 도입의 장벽으로 지적돼 왔다. 리뉴메디칼은 이러한 현장 상황을 고려해 장비 선택 폭을 넓히고 비용 부담을 낮춘 특별 기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용량 모델인 ‘스터링크 라이트’는 6리터(L) 용량의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로, 개인 병원 및 치과진료 환경에 맞춰 설계된 2026년형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표면 멸균 모드 기준 약 9분 만에 공정이 완료돼 진료 기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중심으로 다양한 임상 솔루션을 선보인다. 덴티스는 이번 전시에서 AXEL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활용성과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스 중앙에는 ‘AXEL 라운지’를 조성해 방문객이 사방에서 AXEL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갤러리나 카페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라운지 공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AXEL 임플란트 디자인과 특징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AXEL 메인 부스 옆에는 핸즈온 부스도 별도로 운영돼 AXEL의 식립감을 직접 체험하며 제품 특성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BDEX × AXEL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해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이하 BDEX 2026)에 참가한다. 디오는 이번 전시에서 부스 규모를 전년 대비 60% 늘려 제품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디오는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를 ‘계산된 간결함’으로 설정했다. ‘기술은 복잡해지되, 경험은 단순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치밀한 공학적 계산과 정교한 시뮬레이션이 결국 의료진 손끝에서 직관적이고 간결한 임상으로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오 부스는 △Implant System △New Product △Digital Workflow △DIO NAVI △CBCT & Face Scanner △DIO ORTHO NAVI △Dental material 등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임상가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단일 커넥션 플랫폼 임플란트 시스템 UNICON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된 DAI(Dental Artificial Intellige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대규모 국책과제의 1단계 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2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그래피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공동 수행 중인 ‘환자맞춤형 직접 프린팅 담도 스텐트·치아교정장치용 심바이오틱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소재 및 제품화 기술개발’ 과제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단계평가에서 ‘계속’ 판정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본 과제는 3D프린팅 기반 맞춤형 담도 스텐트와 투명교정장치에 심바이오틱 표면처리기술을 접목해 미생물 불균형을 최소화하면서 생체적합성을 높인 융복합 의료소재의 제품화 핵심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그래피 컨소시엄은 2027년까지 핵심 공정과 성능지표를 고도화해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진행된 1단계에서 연구진은 교정장치용 레진 및 담도관용 레진을 설계·합성하고, 양극성 이온 기반 표면 처리 기술을 적용해 심바이오틱 성능 구현을 위한 물성·생물학적 최적화를 수행했다. 또한 담도 스텐트와 투명교정장치의 융복합 의료소재 제조 공정 및 시작품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1단계 기간 동안 그래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아이무브먼트가 개발한 올인원 AI 솔루션 ‘dNote(디노트)’가 구인난에 지친 개원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dNote는 현직 치과원장인 손정희 대표가 직접 개발한 시스템이다. 포항공대 물리학 전공 출신으로 개원 10년 차인 손 대표는 현재 경남에서 1인 직원 체제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직원 관리로 인한 스트레스와 인력 문제를 겪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으로 ‘Assist-free(어시스트 프리)’ 진료 환경과 dNote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료 외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도구”라는 설명이다. dNote의 핵심 기능은 진료실에서의 실시간 기록과 상담 보조다. 진료 중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AI가 청취해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차팅 초안을 자동 작성한다. 어시스트 인력이 부족하거나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기록 누락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이스 어시스트(Voice Assist)’ 기능은 상담 과정에서 음성 기반으로 설명을 지원한다. 상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정보를 보조한다. 실제 현장에서는 두 명이 상담에 참여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명으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이하 디오)가 지난 2월 27일 레이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레이가 보유한 혁신적인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을 디오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효과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디오는 전 세계 해외법인 및 딜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레이의 디지털 덴탈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시장 특성에 맞춘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 침투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는 디지털 진단 및 치료 솔루션에 대한 기술 정보 제공과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디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 및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양사는 또한 주요 전략 지역의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맞춤 영업 전략을 공동 수립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종원 대표는 “디오의 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261200, 대표 심기봉)가 자사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액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오늘(3월 6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유럽 CE 인증에 이은 성과로, ‘AXEL’은 글로벌 양대 핵심 시장(미국·유럽) 진입 요건을 모두 확보함에 따라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미국 FDA 승인은 단순한 인허가 획득을 넘어 프리미엄 전략의 글로벌 확장을 공식화하는 계기”라며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기반으로 ‘AXEL’의 글로벌 매출을 본격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법인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인프라 구축과 채널 확대, 브랜드 투자가 이번 FDA 승인을 기점으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리미엄 제품 확대에 따른 마진 구조 개선을 통해 올해 회사의 핵심 목표인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세계 최대 치과 임플란트 시장으로, 즉시 식립 및 즉시 부하 등 고난이도 치료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독일의 세계적인 임플란트 품질 인증 기관인 Clean Implant Foundation(클린임플란트재단)으로부터 2026년 ‘TRUSTED QUALITY’ 인증을 획득하며 10년 연속 인증 기록을 세웠다. 클린임플란트 인증은 전 세계 임플란트 중 무작위로 수거해 표면 잔여물, 오염도, 제조 공정의 신뢰성 등을 분석, 평가한다. 특히 임플란트 표면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미세 잔여물과 오염 물질까지 정밀 검사하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TRUSTED QUALITY’ 인증을 부여한다. 메가젠 측은 “10년 연속 인증은 국내에서 메가젠이 최초로 획득한 것”이라며 “인증 유지 자체 역시 까다로워 10년 연속 인증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드문 사례다.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년 동일한 국제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올해 10년 연속 인증을 이어왔다. 이는 단발성 성과가 아닌,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 경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메가젠의 임플란트 기술 경쟁력은 이 같은 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3D프린팅 소재 전문기업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아르헨티나의 최고 명문 국립대학교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남미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래피는 최근 아르헨티나 최고 권위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교(이하 UBA) 치과대학을 방문, 자사의 형상기억 투명교정장치(SMA) 기술을 디지털 교정 정규 커리큘럼 및 임상 프로그램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UBA치과병원은 연간 약 25만명의 환자가 방문하는 남미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이다. 특히 연간 약 3만명의 교정환자가 발생하는 이곳에서 그래피의 솔루션이 도입될 경우, 단일 기관으로는 유례없는 속도로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2,000명이 넘는 재학생이 SMA 기술을 기반으로 수련을 받게 돼 향후 남미 전역에 그래피 솔루션에 익숙한 전문의들이 배출되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가 기대된다. 현지 딜러사인 ‘DS Technology’는 아르헨티나 내 약 9,000명의 교정의 중 디지털 전환 의지가 높은 상위 3,000여 명의 유저를 1차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 중이다. 특히 단 7건의 임상 케이스만으로 초기 장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오스템 라이브쇼가 합성골 이식재 LCR(Low Crystalline Apatite Resorbable)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오스템 라이브쇼는 LCR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오늘(3월 3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진행한다. LCR 바이알 타입 10개와 LCR 펜 타입 3개를 소비자가 대비 51% 할인된 특가에 판매한다. 오스템의 합성골 이식재 LCR은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을 갖추면서도 감염 위험성은 크게 낮춰 향후 동종골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골이식재를 목표로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로 LCR은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고결정성, 비흡수성 골이식재와 달리 특허받은 ‘Nano scale 미세구조 및 입자 자체 기공’ 기술로 이식재의 Pore(미세기공)를 구현하고 넓은 표면적을 확보해 혈액 적심성이 우수하며 신생골 형성이 빠르다. 이를 통해 동종골 수준의 골화 성능으로 골화가 어려운 사례인 △vertical augmentation case △3 wall defect case △양질의 신생골 형성이 필요한 케이스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LAB DAY에서 2026년을 미국 시장 제패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래피는 현지 생산 인프라 구축, 글로벌 초거대 유통망 확보, 그리고 독보적인 기술 신뢰도 구축이라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투명교정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은 연간 600만명 이상의 교정환자가 발생하는 세계 최대 시장이다. 그래피는 지난해 9월 델라웨어주 현지 법인 설립에 이어, 플로리다주에 SMA 전용 주문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미국 내 병원이 스캔 데이터를 보내면 치료계획 수립부터 완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거점으로, 올해 하반기 내 약 200개 이상의 핵심 클리닉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목을 끈 이벤트는 미국 최대 독립 치과 유통사 중 하나인 벤코 덴탈과의 파트너십 체결이다. 벤코는 미국 전역 3만 개 이상의 클리닉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전체 치과 오피스의 약 23%에 달하는 압도적 규모다. 벤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래피의 형상기억소재 및 다양한 덴탈 소재와 전용 장비가 미국 치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탈 의료기기 전문기업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GC그룹 계열사인 Japan Dental Supply와 협력해 구강 견인기 ‘히포유(Hippo-U)’의 일본 유통을 시작했다. Japan Dental Supply는 일본 전역에 유통망을 갖춘 치과 전문 공급 기업으로, 네오덱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히포유의 현지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네오덱스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규제기관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본 내 판매를 개시했다. PMDA 인증은 일본에서 의료기기를 유통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승인 절차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윤성준 대표는 “Japan Dental Supply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며 “히포유가 현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오덱스는 히포유와 함께 보조인력 없이 치과 진료가 가능하도록 개발한 ‘히포디(Hippo-D)’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