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건강보험청구교육을 선도해온 서울치의학교육원(원장 황성연·이하 SIDA)이 ‘치과보험청구사 3급, 2급 시험대비 예상문제집’을 발간했다. △3급, 2급 정리노트 △2급 각 영역별 문제 △3급 실전모의고사 6회분 △2급 실전 모의고사 4회분 △모의고사 해답 및 해설 등 총 140페이지로 구성됐다. 보험청구의 기초부터 각 분야별 청구방법, 그리고 실전 모의고사 및 풀이를 실어 철저한 시험대비가 가능토록 지침서 역할을 하기 충분한 구성이다. 김주미·강민영·정세희·장수연 등 4인이 공동 저술했으며, 정가는 1만5,000원. SIDA 홈페이지(www.sida.or.kr)에서는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 02-592-0333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영상치의학회(회장 이삼선·이하 영상치의학회) 2017 추계학술대회가10월 21일 이비스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호텔에서 개최된다. 영상치의학회 주최,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영상치의학교실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논문 및 증례보고와 특별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윤숙자 교수(전남대)의 ‘치의학에서의 초음파영상기초’ △최용석 교수(경희대)의 ’치의학에서의 초음파영상 임상적용‘ 강연이 마련돼 치의학에서 초음파영상 적용 이론과 적용사례를 두루 살핀다. 두 번째 세션은 영상치의학회 이삼선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의료기술평가와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체계적 문헌고찰’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2017년도 영상치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학술상 시상식도 함께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등록은 10월 14일까지로 회원 7만원, 비회원은 4만원이다. 또한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운영하고 있는 Global Dental Implant Academy, GDIA가 손영휘 원장(군포e-좋은치과)을 초청 GBR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손영휘 원장의 GBR 119’로 명명된 이번 세미나는10월 28일 대구(덴티스 의료기기사업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에는 서울(덴티스 서울영업본부), 12월 3일 대전(원광대대전치과병원), 12월 1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영휘 원장은 ‘Bone graft material & membrane selection guide’를 주제로 골결손부에 적합한 골이식재 선택 및 사용법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Current concept & principles of GBR’을 통해 GBR의 개념 및 트렌드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또한 ‘Immediate im plant placement’를 통해 발치즉시식립 동시 시행 테크닉을 공유하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핸즈온에서는 덴티스의 Ovis(오비스) 골이식재와 OneQ(원큐) 임플란트를 이용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세미나에서는 HA와 β-TCP를 2:8 비율의 합성골이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박동성·이하 근관치료학회) 제51차 추계학술대회가 다음달 21~22일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근관치료 분야의 난제 해결-의학적, 치의학적 질병 연관 증례(Medically compromised patient in Endodontics)’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대거 강연에 나선다. 특히 그간 다뤄지지 않았던 근관치료와 전신질환의 관련성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학술대회 첫날인 21일에는 △감명환 교수(서울대치과병원 마취과)의 ‘Non odontogenic toothache’ △송재관 교수(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심장내과)의 ‘심내막염 최신지견’ △김선종 교수(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의 ‘약물 관련 턱뼈괴사증 Management 현재와 미래’ 강연이 진행된다. 심장판막질환의 권위자인 송재관 교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신선함은 물론, MRONJ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는 김선종 교수의 강연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20여편의 근관치료학 관련 포스터 전시 및 심사, 핸즈온은 물론 근관치료학회 총회도 첫날 예정돼 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대강당과 소강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매년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강연과 심도 있는 토론으로 전 세계 치과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The 13th Annual MegaGen International Symposium(이하 메가젠심포지엄)’을 올해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다. 13번째로 진행되는 메가젠심포지엄은 다음달 14일과 15일 양일간 일본 도쿄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젠심포지엄은 치과계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매해 참신한 주제로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해 왔고,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메가젠심포지엄에서는 ‘DIGITAL SMILE’을 대주제로 15명의 연자들이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메가젠은 메인 강연에 앞서 ‘메가젠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3개의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Dr. Yoshiharu Hayashi와 Dr. Mitsias E. Miltiadis 그리고 한창훈 원장과 김종철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전치부 심미수복을 위한 루트멤브레인 테크닉 및 R2GATE 등을 다루게 된다. 메가젠심포지엄 첫날에는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CI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5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CIE’는 Competence in Esthetics의 줄임말로, 대표적인 심미보철로 자리 잡은 세라믹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심미보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외 최고 연자들이 나서, 올 세라믹 시스템에 대한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독일 터프츠대학 교수이자 동 대학원 치과보철과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는 Kenneth Malament 교수와 샤리테대학 치과보철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Florian Beuer 교수가 초청돼 일상적인 보철치료와 임플란트에서 세라믹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과 김덕중 치과기공사(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의 ‘지대치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이론과 실천’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과 박경식 치과기공사(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의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수술과 기공,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디지털과 심미의 긴밀한 하모니-IPS e.max!’ △백장현 교수
덴티움이 다음달 21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GBR & Sinus 세미나를 서울 삼성동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민경만 원장, 양승민 교수, 김우현 원장, 김형섭 원장, 이창균 원장, 유정훈 원장, 남세진 원장, 김정범 원장, 이성원 원장 등 총 9명의 연자가 나선다. 이론은 물론이고 핸즈온 중심의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GBR 파트에서는 Pig jaw를 이용한 발치 후 즉시 식립과 Lateral augmentation, 그리고 비흡수성 차폐막을 이용한 Advanced GBR(Vertical augmentation) 등이 다뤄질 예정이며, Sinus 파트에서는 Sinus Bone Graft와 관련한 Lateral & Crestal approach, Suture technique 등에 대한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성원 원장이 Sinus Complication 케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홈페이지(www.dentium.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 070-7098-6349 전영선 기자 ys@sda.or
대한여자치과의사회(회장 박인임·이하 대여치)가 지난 1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7년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계의 미래 :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보철치료, 임플란트, 교정 분야에 도입된 Digital Dentistry의 실제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첫 번째 강연은 최근 디지털 치의학을 임상에서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는 박서정 원장(트리Baylor치과)이 ‘엘르메트릭스와 함께 시작하는 디지털 교정 1+1=?’를 주제로 펼쳤다. 박서정 원장은 “기존 임상에 디지털 도입 시 초기 투자비용이 비교적 적고, 배우는 과정이 상대적으로 짧고 쉬우며,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임상 시스템에 합쳐져 자연스러운 편리함과 개선을 얻어낼 수 있다면 훨씬 빠르고 간편한 디지털 통합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기준에 알맞은 해답을 제공할 디지털 시스템으로 ‘엘르메트릭스’를 제시, 이를 통해 보다 쉽게 교정치료에 접근하는 방법을 살폈다. 이어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임플란트 치료 Computer-guided surgery & CAD/CAM restoration’ 강
김욱 원장(TMD치과)의 ‘턱관절 어드밴스 코스’가 지난 17일 광명데이콤에서 개최됐다. 턱관절 원데이 세미나를 통해 인기몰이를 해온 김욱 원장이 2회에 걸쳐 준비한 어드밴스 코스 첫 번째 시간으로, 다양한 진단과 치료의 실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김욱 원장은 “개원의 입장에서 임상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진단과 판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서식과 증례별 사례집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패컬티와 함께 진행한 실습에서는 물리치료 기기 활용법 및 주사실습 등이 상세하게 다뤄졌다. “턱관절을 매개로 한 협진, 포괄적인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김욱 원장은 “턱관절 진단, 촬영, 물리치료만 꼼꼼히 해도 눈에 띄는 보험청구액 상승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욱 원장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턱관절 연수회 외에도 경기도치과의사회, 성남시치과의사회 회원 대상 교육에도 적극 연자로 참여하면서 턱관절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에 나서고 있다. 한편, 김욱 원장의 턱관절 어드밴스 코스는 다음달 22일 다시 한번 진행되며, 30명 정원에 2인1조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오는 11월 5일에는
대한턱관절협회(회장 김수관?이하 턱관절협회)가 다음달 15일 서울성모병원 본관에서 제19차 학술대회 및 제5회 아시아턱관절학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Present and Future of TMJ Disorders’를 대주제로 한국, 중국, 일본 및 구강내과학회, 스포츠치의학회의 국내외 초청 연자들의 강의와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의 ‘Current Treatment Trend for TMD’ △Zhiguang Zhang(Hospital of Sun Yat-sen University) 교수의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emporomandibular Disorders : Current Research Status and Prospect’ △Dr. Herminia P. Chavez(The Medical City Hospital)의 ‘Biopsychosocial Therapy for TMD’ △Kaoru Kobayashi 교수(Tsurumi University)의 ‘The Time Course of Osteoarthrosis of the TMJ : Long Term MR Assessme
덴티움이 지난 16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라이브 서저리’를 개최했다. 이날 라이브 서저리에는 정성민 원장이 연자로 나서 ‘Full arch rehabilitation of Man dible’을 주제로 수술을 진행했다. 첫 번째 케이스는 상악 구치부 GBR과 CTG를 병행한 Augmentation을 진행, GBR 과정 중 OSTEON 3 Collagen이 차폐막 역할을 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두 번째 케이스에서는 하악 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하악 구치부 식립 시 하치조신경과 근접한 경우 사용되는 Short 임플란트의 적절한 활용 예를 소개했다. 모더레이터를 맡은 이창균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수술 중 사용되는 덴티움 제품의 특장점을 곁들여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라이브 서저리와 관련한 자신의 경험을 덧붙여 참석자들의 임상 식견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 따로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접해볼 수 있었다. Rainbow CT 뿐만 아니라 CAD/CAM, Digital Guide, Implant Guide, polymer Guide, 그리고 Osteon Ⅲ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시작해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김용진 원장 Sinus Surgery Cours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섰으며,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 신준모 원장(닥터신치과), 김준영 원장(서울그랜드치과)이 패컬티로 교육을 도왔다. 또한 이비인후과전문의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이 특별연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김용진 원장은 증례를 통해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개성있는 강의로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코스에서는 핸즈온 실습은 물론, 참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 서저리 등 실질적인 교육이 이어졌다. 김용진 원장은 상악동 처치 관련 라이브 서저리에서 직접 참가자들의 수술을 지원하는 등 상악동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줬다. 한편 오스템은 오는 11월 김용진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는 베이직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 저 자 : Martin Chin 저/정도민, 김성훈 역/ 이백수 감수 가 격 : 100,000원 이 책은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치주과, 임플란트 분야의 종합적 협력진료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인 마틴 친은 구강악안면외과의로서 교정과, 치주과, 임플란트 분야는 물론 구강악안면기형에 관한 종합적인 협력진료 지침서로 집필했다. 이 책의 목적은 신경생리학과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의 원리를 결합해 축적된 수술과 연구기술로, 구강악안면재건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는 것이다. 훌륭한 임상 증례와 장기간 예후 관찰을 포함하는 접근으로 이를 실증하고 있는 마틴 친의 이 책은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임플란트 분야 및 교정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해결이 곤란했던 난이도 있는 증례에 대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 9일 부산 서면 러닝스퀘어센타 세미나실에서 올해년도 3차 치과건강보험청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매년 스탭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로덴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치과건강보험청구를 주제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세 번째 보험세미나로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로덴 회원치과에 근무하는 스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보험청구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는 물론, 사례 중심으로 가장 빈번히 일어나는 진료들을 설명하고, 최근 변경되거나 확대된 보험적용 진료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다뤄졌다. 한편 로덴은 오는 11월 11일 부산에서 ‘로덴스탭세미나-치과건강보험청구’ 4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차 교육에서는 치과 내 보험청구담당자나 상담을 담당하는 스탭을 대상으로 고급교육과정이 진행될 계획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 · 이하 미용외과연구회)가 다음달 21일부터 22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응용해부연구소에서 제6회 안면윤곽수술 및 턱얼굴미용수술 국제카데바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사체 1구당 2명의 실습인원을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면윤곽수술과 턱얼굴미용수술 전 과정을 숙련된 연자들에게 1:1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일차 강의는 △강희제 원장(바른윤곽치과병원)의 ‘Genioplasty / Mandibuloplasty’ △강지연 교수(충남대)의 ‘Botox / Filler’ △권용대 교수(경희대)의 ‘ASO’ △Dr. SEAH Tian-ee(싱가포르 구강외과 前 학회장)의 ‘Rhinoplasty’가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2일차는 △국민석 교수(전남대)의 ‘Malarplasty’ △강경진 원장(한국미용성형의학회)의 ‘Liposuction / Fat graft’ △최웅철 원장(밝을명안과)의 ‘Blepharoplasty’ △김인상 원장(닥터비클리닉)의 ‘Facelift’ 강의 및 실습이 진행된다. 미용외과연구회 최진영 회장은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국제카데바연수회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며 “이번 연수회는 참가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