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꺼리고 있던 환자, 당뇨가 심해 임플란트 수술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에게 원브릿지 시술을 권하고, 고맙다는 인사 많이 받았죠”2007년부터 원브릿지를 시술해온 청구성심병원 치과 고재웅 과장은 원브릿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일반 보철이나 임플란트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이라는 점을 꼽았다. 시술이 비교적 간단하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술자인 치과의사들에게도 부담감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브릿지 관계자는 “시술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pontic의 embrasure에 음식물이 끼지 않고, 장착 후 음식물 저작에 안정감이 있으며, 인접치아의 mobility가 조금 있어도 원브릿지로 연결해두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 등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금이 최고가를 연일 갱신하고 있고, 임플란트 저수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그 틈새를 공략하는 원브릿지는 또 다른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최소 삭제를 내건 브릿지 시술의 가장 큰 문제는 유지력. 2000년도에 특허를 받은 원브릿지는 양옆 치아에 작은 홀을 뚫고 under cut을 통해 유지력을 보완했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이재봉·이하 보철학회) 2011 춘계학술대회가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Long-lasting Esthetics’을 대주제로 열리는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심미치료, 수면치의학 등을 테마로 3개의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또한 헤라우스 쿨저, 이보클라, 신구덴탈, 시로나 등 업체 초청으로 춘계학술대회에 연자로 참가하는 총 5명의 해외 연자 강연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치과보철임상교육연구회는 ‘치과보철학 임상역량의 설정과 평가’를 주제로, 대한치과보철생체공학연구회는 ‘분자생물학과 치과보철’을 주제로 한 강연을 준비 중으로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춘계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학술대회 첫 날인 16일 오전에는 6개 강연장에서 증례발표가 이뤄지며, 오후부터 본격적인 심포지엄에 들어간다.첫 날 심포지엄은 △장기적 안정성을 고려한 최선의 심미치료계획을 주제로 국내 유수의 연자들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시로나 초청연자로 Dr. Andreas Bindl(독일)이 ‘3D CAD/CAM Meets 3D X-Ray’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첫 날 강연이 마무리되면 학회장 초청 리셉션이 이어질 계획이다.이튿날
메디파트너(주)는 오는 26~27일 양일간 일본 동경국제포럼에서 휴먼브릿지 임상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레드오션에 직면한 한국 치과계가 일본에 보내는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대한 일본 치과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에 비해 아직은 임플란트 시술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조만간 일본에서도 임플란트가 레드오션으로 전락하는 현실을 맞게 될 것에 대한 대비책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 현재 일본에서 게재된 광고를 통해 세미나 참석 문의 및 휴먼브릿지 공급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메디파트너 측은 전했다. 한편, 메디파트너 측은 3월 중 일본에서 임상워크숍을 진행함과 동시에 일본 현지에서 기공물을 생산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메디파트너 관계자는 “현재 일본 치과 관련 업체들과 휴먼브릿지의 현지 기공물 생산과 관련한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중국과 호주, 일본에까지 기술 및 기공물의 수출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조만간 의료 분야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지난 19일 코덴 주최 ‘Enamel Plus HRi’ 세미나가 열렸다.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선 이날 세미나는 ‘New Tooth Shade Analysis Technique과 Enamel plus™ HRi System을 사용한 복합 레진 심미수복’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Enamel Plus HRi System을 사용해 술자의 눈으로 관찰한 내용을 그대로 구강 내에 재현시켜 실제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세한 강의와 실습이 병행돼 참가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황성욱 원장은 복합 레진 심미수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Dr. Lorenzo Vanini의 이론에 맞춰 치아 색상, 형태 등에 관련된 임상 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강연 전부터 빔 프로젝트를 통해 미세한 색감까지 조정하는 등 참가자들이 최대한 실제 색조를 느낄 수 있도록 세밀한 신경을 썼다. 황성욱 원장은 “사람마다 다른 치아의 색을 보고 정확한 색조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술자가 표면질감, 윤택 등이 자연치아와 잘 어울리도록 선택·활용하는 측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민수 기자/kms@sda.or.kr
접착치의학 최신지견-세계 최고 연자 한 자리에임상의라면 누구나 하루에 몇 시간씩 접하게 되는 분야, 모든 학문이 함께 어우러지는 분야, 누구나 하고 있지만 잘 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분야가 바로 ‘접착’이다. 갈수록 중요성을 더하고 있는 접착치의학의 세계 표준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접착치의학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5~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접착치의학 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기초와 임상의 최첨단 지식을 공유하는 학술대회, 세계 최고의 연자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학술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cellence in Adhesive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Van Meerbek(벨기에 루벤대학), Iwan Becker(미국), Ron Jackson(미국), Junji Tagami(일본) 등 내로라하는 국제적 연자 19명이 강연에 나선다. 접착의 최신지견, 접착과 교합의 임상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강연을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 조직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특히 그간 접착치의학 분야
휴먼브릿지 공개세미나가 지난 15일 예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 ‘휴먼브릿지 대중화 원년’을 선포하고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 이번 세미나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60여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했으며, 오는 2월 진행될 2차 세미나도 이미 조기 마감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휴먼브릿지 공급 1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공개세미나는 기존에 진행되던 휴먼브릿지 임상워크숍 론칭 코스를 3시간으로 압축한 내용으로 휴먼브릿지의 원리 및 시술 방법과 케이스 리뷰, 핸즈온과 휴먼브릿지 유통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심을 모은 핸즈온 과정에는 휴먼브릿지 기공물을 공급하는 기공소장들이 직접 참여해 치과의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함으로써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개세미나에 참석한 한 치과의사는 “그간 제기된 휴먼브릿지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메디파트너는 오는 3월 중 서울과 영호남지역에서 3차 공개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미나 일정 및 신청은 홈페이지(www.medibiz.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희기자/news001@sda.or.kr
서전엠디에스가 로케이터 토요특강을 진행한다.오는 22일 서전엠디에스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토요특강은 류재준 교수(고대임치원)를 연자로 무치악 환자의 수복, 로케이터 어태치먼트의 다양한 활용 등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에는 Self Aligning, Dual Retention, Lowest Height, Divergent Implant의 수복 등 로케이터 임플란트 어버트먼트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테크닉을 소개한다.특히 구강모델과 사전제작한 덴처 베이스를 이용해 강의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35명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최학주 기자/new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