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덴이 오는 30일 연세치대 3M 세미나실에서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 보험강연을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강연으로 진행된다.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은 치과 보험진료 강연으로 플라이덴이 진행하는 마지막 보험 총정리 강의로 준비했다. 강연은 △보험청구로 불황극복 △누락청구를 잡아서 보험청구 증대 △청구액 월천만원을 넘어 일백 차팅 비법 공개 △보험환자 증가로 비보험 매출 증대 △TMD, 구강외과 등 초재진 진찰료 △치과보험관리체계 등 보험의 모든 것으로 꾸려진다. 등록인원은 60명으로 제한되며 등록비는 치과의사 30만원, 진료스탭 10만원이다. ◇문의 : 02-2634-2879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3M이 주최하는 보험세미나가 오는 8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다. ‘보험 진료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대한치과보험학회 총무이사인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구강검진부터 시작하는 보험진료, 월천이 아닌 일백 청구를 위한 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차트 리뷰로 보는 일백 보험청구’와 ‘심평원에서 주로 조정·삭감되는 보험진료와 차팅’으로 진행된다. 비급여의 한 축을 차지하던 진료가 급여로 전환되면서 치과의 보험청구 체질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해졌다.또한 원장과 스탭의 팀워크 또한 중요하다. 원장이 청구에 관심을 갖고, 스탭이 직접 청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3M은 이번 강연에서도 원장과 스탭이 함께 듣는 것을 추천했다. 세미나의 등록비는 3M OCC 회원은 무료며, 비회원은 4만원이다. ◇문의 : 02-3771-4128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행복한치과만들기준비위원회(위원장 장영준·이하 행치준)가 지난달 2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보험이 치과를 바꾼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200여명의 치과의사 및 스탭이 참석했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은 진료기록부 및 수납대장 작성과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바람직한 치과건강보험 진료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은 보험임플란트 진료와 노령사회의 치과건강보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마지막 강연은 황성연 원장(사람사랑치과)이 ‘매일 반복되는 치과 건강보험’을 주제로 치과건강보험에서의 올바른 보험진료의 방법 및 청구에 대해 강의했다. 행치준 장영준 위원장은 “개원의 1인 하루 평균 보험청구환자 수가 11명으로 전체 환자의 절반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보험은 여전히 개원가의 어려움 중 하나다”며 “행치준은 이들의 고민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도 행복한치과만들기 프로젝트 후속행사들을 통해 치과의사들의 어려움을 해소해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치준은 오는 29일 강남역 토즈에서 청년 치과의사들의 고충을 듣는 간담회를 진행
3M이 주최하는 보험세미나가 다음달 7일 용인시치과의사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보험 진료의 시작과 끝’을 주제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구강 검진부터 시작하는 보험진료, 월천이 아닌 일백 청구를 위한 팁을 전수한다. 대한치과보험학회 총무이사인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서며 ‘차트리뷰로 보는 일백 보험청구’, ‘심평원에서 주로 조정, 삭감되는 보험진료와 챠팅’에 대한 강연에 나선다. 특히 비급여의 한 축을 차지하던 진료가 급여로 전환되면서 필요한 것은 치과의 보험청구 체질을 확인해보는 것이다. 또한 여기서 원장과 스탭의 팀워크도 빠트릴 수 없다. 원장이 청구에 관심을 갖고, 스탭이 직접 청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에 3M은 이번 강연에서도 원장과 스탭이 함께 듣는 것을 추천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3M OCC 유료 회원은 무료며, 무료 회원은 3만원, 비회원은 5만원이다. ◇문의 : 033-080-4114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치과진료와 질병코드의 궁합에 대해 알아보기’를 주제로 서울치의학교육원의 세미나가 다음달 3일 개최된다. 김유미 강사가 연자로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임상 경력 2년 이상의 치과스탭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치과 상병코드에 대한 분류의 비밀과 차팅을 통한 질병코드 기재의 원칙 △치과건강보험 청구 프로그램에서 적절한 상병코드 세팅 △민간 치과보험에서의 적용 가능한 상병 △치과진료와 적절한 상병코드의 연결 등을 주제로 한 강연과 질의응답이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김영삼 원장을 연자로 한 치과건강보험 세미나가 8월 22일 스타트, 매주 월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치과건강보험의 최신경향’을 주제로, △치과건강보험의 최신경향 및 필수개념 △진찰료, 방사선, 마취의 보험청구 △보존, 근관치료의 보험청구 △보철치료의 보험청구 1, 2 △발치 및 외과치료의 보험청구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치과건강보험 상병명 등으로 구성된다. 회당 6만원, 전 회차 44만원의 수강료가 있다. ◇문의 : 02-592-0333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이하 치과보험협회)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16년 공인강사 표준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과보험협회에 등록돼 있는 공인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최근 개정된 치과건강보험 관련 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교육에 있어 그 내용을 표준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공인강사들은 신흥양지연수원 시설을 이용해 이틀 간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편리했고,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다며 이용 후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