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의 ‘네오포럼 시즌 2’가 찾아온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네오포럼은 39회를 맞으며 시즌 1을 마무리했다. 시즌 1에서는 허영구 원장이 △파절된 스크루 제거하기 △Tissue Level 임플란트의 위력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풀아치 식립법 △상악전치부 심미 임플란트 식립의 기본 △전치부 싱글 임플란트 고난도 케이스 분석하기 등 총 39개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더불어 임상케이스와 라이브 데모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김종엽, 김남윤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시즌 2는 더욱 풍성한 강연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종엽 원장은 지난 1년간 오픈채팅방에서 다뤄진 주제를 토대로 ‘임플란트 교체가 필요한 경우’와 ‘무치악에서 임플란트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 계획과 그 선택의 이유’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답을 정하기보단 찾아가는 과정을, 옳고 그름이 아닌 상황에 따른 유연한 치료방법과 술식, 재료를 선택하는 이유 등 토론을 위한 논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강연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남윤 원장은 ‘심한 치주염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치조제 보존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지난 18일 시작돼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유한양행의 ‘온택트 그랜드 심포지엄’이 순항 중이다. 5주간 펼쳐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유한양행의 웨비나 사이트 ‘유메디’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가입 절차만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택트 그랜드 심포지엄’은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지난 18일과 19일에는 류인철 교수(서울치대)와 허성주 교수(서울치대)가 연자로 나서 국내 임플란트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임플란트 성공전략을 소개했다. 오늘(25일)은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의 ‘워랜텍 임플란트의 장기간 임상결과’가, 내일(26일)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워랜텍 임플란트, 그 솔직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계속해서 △다음달 8일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의 ‘최신 보철 시스템과 워랜텍 신제품 소개’ △다음달 9일 정태구 원장(역곡사과나무치과)의 ‘워랜텍 임플란트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다음달 15일 정제교 원장(서울좋은치과)의 ‘디지털을 이용한 INEX 시스템’ △다음달 16일 김신구 원장의 ‘디지털 컴포넌트와 ESP를 이용한 임상 증례 및 실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부터 광주 BASIC MASTER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BASIC MASTER COURSE는 박정철 원장(효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임플란트 기초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들려줄 예정으로, 오스템 광주 세미나실에서 다음달 6일부터 5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코스는 ‘임플란트 기초 개념 및 임상 적용’을 주제로 임플란트 진단 및 계획, 수술, 수술 시 주의사항, 임플란트 베이직 보철 등으로 주요 커리큘럼을 구성해 임플란트 식립부터 보철까지 임플란트 치료의 전 영역을 마스터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122 Taper KIT을 활용한 임상 케이스와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오스템에서 자체 제작한 마네킹과 교보재를 활용해 실제 임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만나 볼 수 있는 것도 장점. 풍부한 임상 케이스와 경험을 보유한 박정철 원장이 직접 임플란트 기초 과정을 진두지휘한다. 특별 연자로는 보철의 대가로 손꼽히는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이 나서 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덴올의 인기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업그레이드 돼 시청자들로부터 더욱 인기다. 수요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임상, 경영, 교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출연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이며, 덴올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덴올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보다 완성도 높은 강의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며 “개편을 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고 전했다. 수요세미나의 인기 코너인 경영 세미나는 매주 방영된다. 매월 1~3주는 임상과 경영강의가 진행되며, 4주에는 교정과 경영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임상과 경영 분야의 경우, 강의 대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춰 매주 체계적이고 보다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된다. 임상강의는 올해 ‘10시간으로 정리하는 GBR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진행되며, 경영강의는 ‘치과 초보 스탭에서 경영관리자 되기’를 주제로 풍성한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의시간도 40분 강연, 10분 Q&A 방식에서 탈피해, 매주 수요일 20분 분량의 다양한 강의를 선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이 후원하고, A.T.C 임플란트 연구회가 주최하는 Untact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1(이하 Untact A.T.C)이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Vertical Bone Augmentation(수직적 치조골 증대술) RETURNS’를 대주제로 한 Untact A.T.C는 국내 최고 임플란트 대가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상윤 조직위원장은 “Vertical Bone Augmentation이 임플란트 수술 중 가장 어려운 수술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외국 연자들이나 많은 Professional Implantologist들의 Vertical Augmentation 예후도 좋지 않았고 우리나라 유명 연자들도 결과가 너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때문에 전반적으로 이 수술을 꺼리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방법을 바꾸면 된다. 그래서 Vertical Augmentation ‘RETURNS’다. 너무 많이 실패하니까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잘 되지 않은 방법은 과거에 묻어 두고 ‘이제는 다시 돌아오자’는 의미다. 이번 U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6일과 7일 양일간 오스템트윈타워 세미나실에서 ‘임플란트 잘 심기 프로젝트-OnGuide Hands-on’을 진행한다.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핸즈온 코스는 ‘이틀 만에 업그레이드, 바로 활용하는 임플란트 가이드 제작에서 수술까지’를 모토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인 OneGuide를 활용한 임플란트 수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기성 원장은 세미나에서 △임플란트, 잘 심겨진 삼차원적 위치, 깊이, 각도는? △임플란트, 어떻게 잘 심을 수 있을까?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란 무엇인가? △오스템 OneGuide system(OneGuide Kit, OnCAS Kit, OneMS Kit) 소개 △OneGuide의 디자인과 제작 및 주문 방법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한 OneGuide system의 활용법 익히기 등이 다뤄진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핸즈온 코스로 OneGuide 디자인 및 제작을 직접 해보고, △상악 전치부 결손 △부분 무치악 △하악 전악 무치악 △하악 전치부 결손 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온·오프라인 치의학 전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 6일 ‘조용석 원장의 100, 1,000, 5,000번 상악동 수술의 추억’ 웨비나를 덴탈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공개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웨비나는 실시간 접속자 450명, 유튜브 조회수 3,500회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의 상악동 수술 5,000번을 기념해 진행된 것. 조 원장은 그동안 다양하게 쌓아온 수많은 임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최적화, 표준화, 단순화 시킨 상악동 수술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 초보자뿐만 아니라 유경험자들까지 임상에서 어렵지 않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상악동 수술 시 많은 임상의들이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고, 꼭 필요한 임상 팁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질문에도 바로 답변을 해주는 등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었다. 덴탈빈은 생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덴탈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가 가능하도록 세미나 영상을 오픈해 유튜브에 덴탈빈을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2020 온택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Digital Symphony, New Wave of Dentistry’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온택트 심포지엄은 당초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참가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지난달 31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제품 전시 부재, 제한된 행사 진행으로 참가자의 소극적인 참여가 우려되기도 했다. 하지만 누적 참가자 수가 7,000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바로가이드’의 기초부터 임상 적용 사례까지 다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성복 교수가 바로가이드를 이용한 ‘신(신속)-간(간단)-정(정확)’ 수술 방법과 효과적인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2년간 부위별로 얻어진 임상 결과를 토대로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용재 원장은 바로가이드를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주의사항을 공유했으며, 허영구 원장은 바로가이드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고난도 케이스를 소개했다. 아울러 박지만 교수는 기존 임플란트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이 후원하고, A.T.C 임플란트 연구회가 주최하는 Untact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1(이하 Untact A.T.C)이 개최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2월 1일부터 3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Untact A.T.C는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대가들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연자들은 높은 난이도와 예후의 불확실성 때문에 개원의들이 가능하면 피하고 싶어 하는 ‘Vertical Bone Augmentation(수직적 치조골 증대술)’에 대해 실제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을 제시한다. 오상윤 A.T.C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균 교수, 구기태 교수, 박휘웅 원장, 한승민 원장, 현동근 원장의 단독 강의와 6명의 연자가 함께 토론하는 디스커션 강의가 마련된다. 연자들은 각기 다른 주제의 단독 강의를 통해 ‘수직적 치조골 증대술’의 다양한 Technique과 Approach 비교 분석으로 현재까지의 흐름을 정리하는 한편, 골이식의 예지성 높은 술식에 대한 임상 술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GBR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오상윤 A.T.C조직위원장과 떠오르는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이준석·이하 KAO)가 지난달 5일부터 15일까지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550명이 참가한 이번 학술대회는 ‘Update your implant: 최신 임플란트 개념과 장비를 통해 임플란트 술식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를 대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11명의 국내 저명 연자들이 총출동해 △임플란트 기구에 관한 최신 견해 △임플란트를 위한 골이식재에 관한 최신 견해 △실패하지 않고 효율적인 임플란트 시술에 관한 고견 등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 모든 강의를 한 번 이상 시청했다”, “강연자나 강의 내용이 훌륭한 것은 물론, 학술대회 플랫폼이 매우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매우 편리했다”, “학술대회 기간이 주말을 두 번 포함한 11일간이어서 여유 있게 모든 강의를 여러 번 시청할 수 있었다”는 등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준석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춘계학술대회를 진행하지 못했고, 처음 도입된 온라인 학술대회여서 걱정과 부담이 많았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임플란트학계의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장명진·이하 KAOMI)가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AOMI에 따르면, 앞서 열린 2주간의 온라인 특강과 이번 추계학술대회까지 총 1,000여명이 등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놈놈놈 시리즈’로 구성된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총 9명의 연자들이 임플란트를 비롯한 여러 가지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선보였다. ‘정확한 위치의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한 송일석 원장(세종탑치과)은 임플란트 수술 전 충분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살피는 한편, 올바르고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임현창 교수(경희치대)는 ‘치조제 보존술 : 임상과 연구사이’를 주제로 치조제 보존술의 임상적 중요성과 배경 연구 지식을 공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김남윤 원장(김남윤치과), 조영진 원장(서울뿌리깊은치과) 등은 △빼는 cyst, 올리는 cyst, 남기는 cyst(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구강내 낭종의 처치) △남기는 임플, 올리는 임플, 빼는 임플(임플란트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유한양행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온택트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5주간 펼쳐지는 이번 심포지엄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유한양행의 웨비나 사이트인 ‘유메디(www.yumedi.co.kr)’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가입 절차만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온택트 그랜드 심포지엄’에서는 치과계에서 손꼽히는 임상가들이 전하는 ‘임플란트 관련 정보 및 임상’이 소개된다.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뉘는데, 먼저 류인철 교수(서울치대)와 허성주 교수(서울치대)가 대담 형태로 국내 임플란트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자신만의 임플란트 성공전략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 김선재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각각 ‘워랜텍 임플란트의 장기간 임상결과’와 ‘전인성 원장이 풀어내는 임플란트, 그 솔직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워랜텍의 디지털 신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개발자인 김신구 원장(하얀치과)이 ‘최신 보철 시스템과 워랜텍 디지털 신제품 소개’를, 정제교 원장(서울좋은치과)과 정태구 원장(역곡사과나무치과)이 ‘디지털을 이용한 시스템과 디지털 워크 플로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가 다음달 6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광주광역시 오스템 광주 세미나실에서 ‘마스터 코스’ 베이직 과정을 진행한다. 박정철 원장(효치과)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마스터코스는 임플란트 진단부터 보철까지 전과정을 다루고, 특히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정철 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했던 코스를 기반으로 더욱 연구하고, 개선해 보다 완성도 있는 강의들로 계획했다”며 “임상경험을 융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수강생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다. 오스템 마스터 코스 베이직 과정은 하악 구치부 1~2개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시술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원장은 베이직 코스에서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계획부터 임플란트 식립과 보철에 이르는 기본기를 다루고, 라이브 서저리 등 실습위주의 효율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은 오는 6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임플란트 서저리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및 임상 전문 교육 온·오프 교육기관인 덴탈빈이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조용석 원장의 웨비나 ‘수술 전·후 상악동 질환의 명쾌한 진단과 처치’를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수술전 상악동 병소의 진단과 처치’와 ‘CSI Technique for Sinusitis’ 크게 두 파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석 원장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상악동 질환이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따라서 진단 파트에서는 각종 상악동 질환의 유형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술계획을 짜는 방법, 각종 질환에 대한 대처법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수술전 상악동 병소의 진단과 처치’ 파트에서는 먼저 ‘Pathogenesis of non-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와 ‘Management of non-odontogenic acute maxillary sinsitis’를 짚어준다. 이어 △Non-odotogenic chronic maxillary sinusitis △Odontogenic maxillary sinusitis △Oroantal fistula △Fungal in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신흥이 후원하고 A.T.C 임플란트 연구회가 주최하는 ‘Untact A.T.C Implant Annual Meeting 2021(이하 Untact A.T.C)’이 내년 2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매년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을 선보이고 있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은 올해 ‘Vertical Bone Augmentation(수직적 치조골 증대술)’을 주제로 김영균 교수, 구기태 교수, 박휘웅 원장 등 국내 임플란트 베테랑들의 라이브 서저리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Untact A.T.C는 총 10개의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순서에 상관 없이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6명의 국내 임플란트 고수들이 Vertical Ridge Augmentation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고찰하고, 각자의 임상 노하우가 담긴 6개 강의와 2개 디스커션, 라이브 서저리가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2019 A.T.C Implant Annual Meeting의 라이브 서저리에 대한 Case Report로 술 후 결과에 대해 리뷰하는 강의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통합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