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지난달 21일 부산경남정보대학교에서 치위생(학)과 교수들을 대상으로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SOOD 세미나를 진행했다. 박창진 원장의 APEM 세미나는 주로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위생(학)과 교수들만을 대상으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 박 원장은 “환자가 건강한 치아와 구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올바른 도구의 사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교육은 치과위생사의 가장 중요한 직업적 임무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치과위생사가 예방치료의 첨병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교육단계에서부터 실무위주의 예방치료 관련 교육이 수행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치위생(학)과 교수들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이날 세미나에서는 예방치료 프로토콜 전반과 더불어 개인구강위생관리 교육법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환자에게 교육하게 되는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인 SOOD 이론은 물론 실습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세미나에서 배운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지난달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스케일링 & TBI 제대로 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첫 시간에는 스케일링에 대한 재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창진 원장은 “대부분 환자들은 스케일링에 대해 통증과 공포를 동반한 치료라고 생각한다”며 “심지어 스케일링의 통증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창진 원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스케일링은 아프지 않은 치료”라고 강조해 왔다. 그는 세미나에서 스케일링이 과연 무엇인지를 먼저 되짚어보고, 왜 스케일링이 통증을 수반한 치료로 알려지게 됐는지를 살피고, 개원가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초음파 스케일러의 종류와 각각의 특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개인구강위생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 박 원장은 TBI라 불리는 환자 스스로의 관리가 예방치료의 기본이자 중심이 된다고 강조면서 왜 개인구강위생관리가 필요하고, 중요한 지 짚어주었다. 또한 칫솔과 치간칫솔, 치실 등 각종 구강위생 도구의 효용성과 선택법도 자세히 알아봤다. 박 원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치간칫솔 사용법을 어떻게 환자에게 교육시킬지 실습을 통해 이에 대한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스케일링 & TBI 제대로 알기’ 세미나가 오는 2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쉬운듯하면서도 막상 체크해보면 허점이 드러나곤 하는 스케일링과 TBI를 세부적으로 다루는 강연으로, ‘선생님은 누구에게 스케일링을 받으십니까?’를 주제로 삼아 스케일링 및 TBI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스케일링 섹션은 ‘Professional mechanical tooth cleaning’을 주제로 진행된다. 스케일링은 치과에서 매우 빈번하게 시행되는 치료이고, 또한 치료과정에서 환자가 통증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박창진 원장은 관련 강의 때마다 “스케일링은 결코 아프지 않은 치료”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 원장은 ‘과연 스케일링은 무엇인지’,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스케일링 치료에 통증이 동반됐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살핀다. 따라서 박 원장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케일링을 왜 아프지 않은 치료라고 주장하는 이유와 아프지 않은 스케일링을 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두 번째 TBI 섹션은 ‘Individual oral prophylaxis’를 주제
예방치료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을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또한 도입되고 있다. 따라서 예방치료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한 교육 세미나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박창진 원장은 다음달 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9회 APEM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꾸준한 연구와 임상경험을 토대로 박 원장이 직접 수립한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치과의사, 혹은 치과의사와 동반하는 치과위생사만 참석이 가능하다.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적극적 환자관리 프로토콜’을 타이틀로한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 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환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예방치료 △환자가 원하는 상담이란? △치아가 아닌 환자를 보는 진단적 접근법 △정기검진, 정말 수익성이 낮을까? △파괴된 치아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적극적 예방치료 △올바른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의 교육 △바로 임상적용 가능한 적극적 환자 관리 프로토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충호,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달 30일 연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최근 신설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와 함께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가주관의 구강건강관련 조사를 종합적이고 심도 있게 살펴, 구강보건정책 분야의 지평을 넓히고자 기획됐다. 특히 지난 2000년 이후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들의 형태와 특성, 조사내용 및 활용과 더불어 조사 수행의 어려움 등에 대해 포괄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주제강연에는 복지부 구강정책과 장재원 과장이 나서 ‘우리나라 구강보건정책 방향’을 주제로, 장기적인 구강보건사업계획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정부차원의 구강보건사업의 방향과 사업 내용을 제시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구강보건학회 역사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덕영 교수(강릉원주치대)가 ‘국가구강조사의 구축과정 및 운영체계’를 다뤘다. 박 교수는 지난 2000년 구강보건법 제정으로 국가구강조사의 법률적 근거 마련에 대한 내용을 시작으로,그동안 이뤄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운영체계의 변화과정을 소개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 구강검사를 포함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충호·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오는 30일 연세대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춘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구강보건학회 측은 “최적화된 구강보건정책과제를 설정하고 수행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구강건강수준, 질병발생 양상 및 질병부담 규모의 정확한 파악이 필요하다”며 “지난 2000년 이후로 대표성을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들이 구축되고 다양하게 수행돼 왔으나 그 형태, 특성, 조사내용 및 활용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집담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에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새롭게 신설된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와 함께 우리나라 국가구강조사를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신설된 복지부 구강정책과 장재원 과장이 주제강연에 나서 ‘우리나라 구강보건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을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재원 과장의 특강 후에는 연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준비 돼 있다. 먼저 구강보건학회 역학조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덕영 교수가 ‘국가구강조사의 구축과정 및 운영체계’에 대해 다룬다. 이어 역학조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
충치예방연구회(공동회장 송근배·황윤숙, 이하 충치연)가 오는 23일 충치연 세미나실(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노인구강보건교육’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노인구강보건교육,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내용은 무엇을 전달해야 할지, 어른신과 어떻게 소통 할지 등 급속한 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강조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접근 방법에 많은 궁금증이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충치연은 “현장 교육의 시범을 통해 노인구강건강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세미나는 충치연 공동회장인 황윤숙 교수(한양여대 치위생과)가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그는 세미나에서 노인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을 시작으로 △노인 구강보건교육의 내용 구성 △노인 구강보건교육 시연 △노인 구강관리 사례 등을 짚어주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한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스케일링 & TBI 제대로 알기’ 세미나가 지난 1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조기에 등록 마감이됐으며, 등록을 미처 하지 못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있을 정도로 개최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첫 세션은 ‘Professional mechanical tooth cleaning’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창진 원장은 ‘스케일링이란 과연 무엇인지’, ‘왜 아프지 않아야 하는지’, ‘스케일링이 통증을 동반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짚어주었다. 박 원장은 “임상에서 스케일링을 하기 전에 먼저 환자의 구강상태부터 파악해야 한다”며 “구강 내 치석의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고, 그 상태에 따라 그에 맞는 기구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전동 스케일러의 종류와 작동원리를 비롯해, 스케일링 시 올바른 자세와 기구의 접근 각도, 러버컵 및 에어폴리셔의 사용 등 실제 임상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설명과 임상팁을 전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Individual oral prophylaxis’를 주제로 모든 치과치료의 기본이 돼야 하는 개인구강위생관리의 중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스케일링 & TBI 제대로 알기’ 세미나가 오는 1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급여화로 빈도수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스케일링에 대해 더욱 세부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첫 세션은 ‘Professional mechanical tooth cleaning’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환자뿐만 아니라 많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들도 스케일링은 아프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박창진 원장은 “스케일링은 결코 아프지 않은 치료”라고 강조한다. 이에 박 원장은 ‘스케일링이 과연 무엇인지’부터 고찰하고, 스케일링이 아프지 않은 치료라고 할 수 있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그는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스케일링이 통증을 동반했던 원인은 무엇인지를 파헤칠 예정이다. 박 원장은 아프지 않은 스케일링을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케일러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이켜 보고, 바른 사용법 부터 짚어줄 계획이다. 또한 연마와 착색제거에 대한 올바른 접근법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스케일링뿐만 아니라 예방치료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TBI도 다룬다. ‘Individual oral prophylaxis’를 주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문환·이하 구보협)가 지난달 1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제1회 대한구강보건협회 2018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2018 일차예방진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국내 예방치과 관련 여러 전문가가 연자로 나서 일차예방진료의 방안을 위한 다양한 지견을 공유했다. 첫 세션에서는 최충호 회장(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먼저 조현재 교수(서울치대예방치학교실)가‘치간관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의 심각성을 살펴보고, 효과적인 치간 관리를 위한 방법과 병원의 조직적인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동헌 교수(서울치대 예방치학교실)가‘연구윤리는 변화한다’를 주제로 최근의 연구윤리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 관련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두 번째 세션은 구보협 백대일 고문을 좌장으로 정영복 원장(구보협 차기회장)과 국중기 교수(조선치대 구강 생화학교실)가 연자로 나섰다. 정영복 원장은‘국가정책이 국민 구강 건강을 좌우한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구강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살피고, 예방률이 높은 구강병 예방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 국중기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오는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 ment)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로 27회차를 맞은 APEM 세미나는 꾸준한 연구와 임상경험을 토대로 박창진 원장이 직접 수립한 예방치료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번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 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환자’를 ‘고객’으로 만드는 예방치료 △환자가 원하는 상담이란? △치아가 아닌 환자를 보는 진단적 접근법 △정기검진, 정말 수익성이 낮을까? △파괴된 치아조직을 재생시키기 위한 적극적 예방치료 △올바른 개인구강위생관리법의 교육 △바로 임상적용 가능한 적극적 환자 관리 프로토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치과에 예방치료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때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수익과 관련된 부분이다. 박창진 원장은 세미나를 통해 정기검진을 비롯한 예방치료의 수익성에 대해 세부적으로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환자와의 신뢰관계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으로, 환자와 탄탄한 신뢰관계를 수립해 환자가 믿고 따르는 ‘주치의’가 될 수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지난달 24~25일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제8회 러시아 근관치료학회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학술대회에는 윤홍철 대표(강남베스트덴치과 원장)가 연자로 나서 국내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정량광형광검사법에 대해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윤홍철 대표는 ‘Detection of dental caries by Quantitative Light-induced Fluorescence technology and clinical application’을 주제로 다뤘고, 다양한 유형별 효과적인 진단과 분석, 예방적 처치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러시아 연자뿐 아니라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도 초청연자가 참여했으며, 네덜란드 Bruno Loos 교수는 윤홍철 대표의 강연 후 여러 차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강연 후에는 현지 의료정보 매체인 ‘doc-tv.ru’의 요청으로 심층취재가 보도되기도 했다. 윤홍철 대표는 “러시아 현지 학회와 현지 의료정보 매체에서도 큐레이 기술과 진단기기에 주목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교육·훈련 및 기술을 지원하는 거점인 큐레이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운 진단체계를 효과적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충호·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달 26, 27일 양일간 전남대치전원에서 ‘2018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첫날 한동헌 교수는 ‘노인구강보건정책에 대한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커뮤니티 케어의 의미와 시행 배경,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일본 가나가와치과대학의 야마모토 교수는 ‘Research evidence and knowledge translation for successful aging in Japan’을 주제로 일본의 인구 노령화 경향 조사 중 하나인 JAGES에 대해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진행된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노인구강보건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와 정책제언’을 주제로 섬 지역 보건지소의 치과진료 및 인력배치, 구강보건사업 등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튿날 진행된 교육 세션에서는 연구윤리교육에 대한 한동헌 교수의 강연에 이어 김정선 교수가 ‘보건의료분야에서 질적연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질적 연구의 정의, 질적 연구의 필요성과 철학적 배경 등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조현재, 최충호, 정세환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불소이용 사업, 산업 구강보건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충호·이하 구강보건학회) 분과연구회인 예방치과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오는 10월 1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치면세균막관리, 그 임상적 의의와 실행’을 주제로 학술강연회를 진행한다. 연구회 측은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고, 치열한 경쟁으로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치과계는 지속적인 구환의 관리와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학술강연회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반영,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치주질환의 가장 큰 원인인 치면세균막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이번 강연회는 ‘치면세균막의 최신지견과 탐지장비의 활용’을 주제로 정승화 교수(부산치대)가 강연회 포문을 연다. 이어 조현재 교수(서울치대)와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이 ‘다양한 도구와 전략을 이용한 치면세균막 관리의 실례’를 통해 각각의 임상경험을 가감 없이 발표, 개원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 후에는 연자와 청중 간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임상토론도 이뤄질 예정이다. 연구회 측은 “이번을 시작으로 연구회는 정기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해 향후 임상예방치과 관련 다양한 토픽과 임상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최충호·이하 구강보건학회)가 다음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전남대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2018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강보건학회 종합학술대회는 현재 사회적 문제이자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 초점을 맞춰 ‘고령화 사회와 구강건강’을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구강보건학회 최충호 회장은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인해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현재, 노인의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구강건강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구강건강을 관리, 증진시킬 수 있는 정책적 접근을 고려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의의를 설명했다. 구강보건학회 최연희 학술이사는 “지난해 중반부터 우리나라는 고령사회로 접어들었고,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4%를 넘어섰다”며 “노인이 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외부환경에 저항하는 면역체계가 약해져 영양공급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구강건강은 노인의 건강과 직결될 수밖에 없다”면서 고령화 문제가 치과계에 있어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