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 국제임플란트학회가 임플란트 식립 이론을 총망라한 ITI 온라인 커리큘럼 입문자 과정을 정식 론칭했다. 이는 임플란트 식립의 기본 원리와 진단, 치료계획, 수복에 대한 임상적 지식을 제공하는 기초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총 35개 온라인 학습 모듈과 2일간의 핸즈온 코스로 구성된다. 최종 시험에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ITI 인증서도 수여된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TI 국제임플란트학회는 치과계를 대표하는 임플란트 학술 단체로서 전 세계의 표준이 되는 임플란트 진료 커리큘럼에 대한 기준을 수립하고, 치과계 발전을 위해 고품질의 임플란트 교육을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임상증례에 기반한 혁신적인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해왔다. ITI 교육 프로그램은 스터디 클럽 형태의 현장 강좌나 ITI Treatment Guide 시리즈 등의 간행물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회장 스티븐 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임플란트 식립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임플란트 치료교육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진단부터 치료계획, 단순한 케이스의 수복, 치료 경과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제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다음달 6일과 7일 양일간 GBR 및 SINUS를 주제로 한 ‘ALL PLUS Seminars’ 두 번째 코스를 진행한다. 또한 다음달 27일과 28일에는 임플란트 보철과 교합을 주제로 한 세 번째 코스도 준비돼 있다.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GBR & SINUS’ 어드밴스 코스는 예지성을 높이는 GBR 및 SINUS 수술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용진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예지성을 높이는 수술 테크닉을 전수하고, 자신만의 임상 팁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핸즈온 실습을 통해 실전 팁을 상세하게 알려줄 계획이다. 김 원장은 먼저 치조정 접근 상악동 거상술(crestal approach sinus lifting)의 일반적인 개념과 임상적용, 성공적인 측방 접근 상악동 골이식술(lateral approach sinus bone graft)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선보이고, ‘SAVE SINUS KIT’를 활용한 핸즈온 실습을 진행한다. 이어 GBR의 개념과 원리, 골이식재와 차폐막의 임상 적용, 성공적인 GBR을 위한 임상팁과 연조직 처치에 대해서도 다루며
디오(대표 김진백)가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 ‘DIO Digital Academy(이하 디오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디오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각 사흘간 중국 치과의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디오 아카데미 5, 6기 과정을 치렀다. 이번 디오 아카데미 디지털 임플란트 세션에서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과 강재석 원장(목포예닮치과병원)이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효과적인 활용과 다양한 임상적용 비법을 공유했다. 특히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디지털 치과 진료 시스템과 디오나비를 활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디지털 보철 세션에는 신준혁 원장(디지털아트치과)과 이소현 교수(부산치대)가 최적의 임플란트 식립 위치부터 임플란트 보철물 교합 및 디자인 방법 등 성공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보철적 관점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특별강연 세션도 진행, 허중보 교수(부산치대)가 임상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케이스별 Immediate Implantation and Loading을 위한 고려사항과 활용 가이드 팁을 공개했다. 디오 최강준 이사는 “디오 아카데미는는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일 ‘ALL IN ONE’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올인원 세미나는 지난해 개최된 이후 재개강 요청이 쇄도했다”며 “올해는 수준별, 단계별로 기획해 ‘ALL PLUS’ 세미나 일환으로 임플란트 초심자들을 위한 베이직 코스로 개최됐다”고 전했다. 지난 9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올인원 핸즈온 코스는 김재윤 원장과 나기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식립부터 GBR, 보철 등 임플란트 수술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향후 이어질 어드밴스 코스에서는 이론 강의와 더불어 연자들이 직접 알려주는 핸즈온 실습으로, 더욱 다양하고 심층적인 임상 케이스를 통해 실전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지난 첫 세미나에서는 간단한 케이스부터 멀티플 케이스,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다양한 케이스 리뷰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이번 핸즈온 실습에서는 SQ 임플란트와 GUIDE WHEEL KIT, SAVE SEPTUM DRILL KIT 등 덴티스의 최신 솔루션들을 활용한 임상 노하우가 전수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임상 케이스 및 영상 등 시각자료를 활용한 강연에 좋은 평가를 보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구영·이하 KAOMI)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6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19·제1회 KAOMI 치과임플란트박람회’(조직위원장 김성균)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iAO 2019는 ‘To efficiency and beyond!’를 대주제로 효율적인 진료와 그 이상의 목표를 향해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고려사항들과 술식 및 재료에 대해 고민해보는 자리가 됐다. 특히, KAOMI는 치과분과학회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치과임플란트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해 대회 준비부터 주목을 받았다. 박람회에서는 임플란트와 관련된 국내외 총 36여개 업체가 참여해, 일반인 방문객들은 치과에서 시술되고 있는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전시회 외에도 KAOMI는 박람회에 참가한 50여명의 시민들을 위한 건강강좌, 임플란트 OX 퀴즈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iAO 2019에는 국내는 물론, 총 12개국에서 약 1,300명이 참여했다. 국내외 유명 연자들이 총출동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학술 강연을 제공했다. 9일 학술대회 첫날은 구연발표와
임상및 보험, 환자상담 등 치과관련 다양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덴탈스쿨이 다음달 6일과 7일 양일간 스트라우만코리아 세미나실에서 ‘김영삼 원장의 이틀만에 끝내는 임플란트 마스터’ 세미나를 진행한다. ‘초보자부터 실력자까지 모두 만족도가 높은 강의’가 될 것으로 자신감을 표하고 있는 이번 강연회에서 김영삼 원장은 임플란트의 최신 트렌드부터 필수 성공요소, 정수를 담은 수술법, 성공의 핵심, 그리고 디지털 가이드까지 그간 임상에서 쌓은 임플란트 관련 노하우의 핵심을 전수할 예정이다. 그는 임플란트의 필수 성공요소로서 임플란트의 길이 및 굵기 선택부터 식립 위치 및 방향 설정 그리고 높이 설정, 어버트먼트의 길이와 모양, 장기적 예후를 위한 크라운 형태 등을 짚어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임플란트의 Esse 수술’을 통해 △가장 좋은 Membrane은? △골이식재의 종류와 선택 △Sinus Lateral Approach 꼭 필요한가? △김영삼 원장 스타일 Esse Sinus approach △장기적인 예후를 위한 Esse 수술 △김영삼 원장의 접선이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는 임플란트 실패의 종류와 원인분석, 임플란트 주위염의 원인과 치료, 임플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다음달 14일 Peri-im plantitis 핸즈온 연수회 ‘임플란트 주위염, 이제는 실전이다!’를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4월과 9월 1차, 제2차 Peri-implantitis 핸즈온 연수회 ‘임플란트 주위염, 이제는 Control할 수 있다!’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는 서울대치과병원은 오는 4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자로 나설 치주과 구기태 교수는 △Peri-implantitis 초기 대응법 △Peri-implantitis의 수술법 △내가 할 수 있는 수술법 △오염된 표면 소독 방법 △유지관리에 대한 내용 등에 대해 강의하고, 실습은 △Access surgery(open flap) 수술 방법 △Regeneration 수술법△Resective surgery를 이용한 probing depth 줄이는 수술법 △전치부위 peri-implantitis 수술방법 △그 외 오염된 표면 decontamination과 △implant removal kit를 이용한 임플란트 제거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회 모집 정원은 20명. 연수회 종료 시 서울대치과병원의 수료 인
IBS임플란트 부설 최소침습연구회인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임상교육원이 지난달 16일과 17일 13회 최소 침습 임플란트 연수회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달 23일과 24일에는 13회 연수회 3~4회차 세미나가 진행됐다. AMII 13기 연수회는 애초 20명 정원으로 기획됐으나, 연수회 참가 문의가 쇄도해 이번 연수회는 30명 이상 등록하는 등 최소 침습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계자는 “최근 임플란트 관련 세미나에 모집이 쉽지 않은 게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런 가운데 AMII가 진행하는 연수회는 꾸준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14기 연수회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 4회로 진행되는 AMII 14기 연수회는AMII서울교육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AMII는 올해 말까지 최소침습 임플란트 연수회를 21기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커리큘럼은 IBS임플란트 유저 인터넷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nus, 합병증 최소화와 협진의 중요성 국내외 대가 총출동…상악동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소 신흥이 후원하고 A.T.C임플란트연구회(이하 A.T.C연구회)가 주최하는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 2019’가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sinus surgery-Revisited’를 주제로 임플란트와 관련한 국내외 최정상급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가 공유된다. 특히 sinus와 합병증 극복사례에 대한 토론과 대담을 진행, 개원가의 임상적 고민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본지는 2회에 걸쳐 ‘A.T.C 임플란트 애뉴얼 미팅 2019’를 다룬다. 이번호는 그 마지막 시간으로 팽준영 교수와 함병도 원장의 강연을 소개하고, 해외연자로 초청된 Dr. Maurice A. Salama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의 특징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Sinus Augmentation: Sinus Complication 팽준영 교수 (삼성서울병원) 상악동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팽준영 교수에 따르면 가장 흔한 증상은 상악동 골이식 이후에 나타나는 상악동염이며, 항생제 등의 약물치료를 하거나 임플란트 혹
임플란트 치료와 관련해 연조직 및 경조직 처치에 관한 임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온·오프라인 치의학교육전문기관 덴탈빈이 다음달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총 4회에 걸쳐 ‘덴탈빈 BLUE’ 코스를 진행한다. 이번 덴탈빈 블루 코스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과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다음달 13일과 14일에는 이대희 원장이‘Soft Tissue Manage ment’를 다루게 된다. 이 원장은 1차 수술 시 플랩 디자인과 수처 테크닉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수립한 수처 방식에 대한 핸즈온 실습교육을 이어간다. 또한 ‘2 wall defect hands on for releasing incision, membrane holding suture & suture to meet 2 flap margings’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 원장은 △Flap coverage technique especially for GBR △2nd stage surgery △Vestibular deepening procedure with free gingival graft △Bi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달 24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 ‘MEGAGEN Seoul Symposium 2019’에 국내외 치과의사 7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심포지엄은 ‘Take home solutions’을 슬로건으로 ‘점점 힘들어지는 Implant practice를 쉽게 풀어드리는 현명한 Solution들! 하루에 쓸어담기’를 주요 테마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에는 정창권, 이대희, 이정삼, 박현식, 박휘웅, 김종철, 양병은, 최희수 원장 등 국내 유명 연자 8명이 나서, 임플란트 임상 및 건강보험, 디지털 덴티스트리 등에 대해 지견을 펼쳤다. 심포지엄은 문익상 교수를 좌장으로 정찬권 원장과 이대희 원장의 임플란트 심미수복에 대한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정찬권 원장은 ‘Planned approach for anterior dental esthetics’를, 이대희 원장은 ‘Vital bone formation vs. Contour Augmentation’을 각각 강연했다. 신상완 원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세션에서는 이정삼 원장이 ‘OnePiece(Advanced Intermezzo) Im- plant의 임상적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지난 2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9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김태인)’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Saving Ailing Implants: 실패하고 있는 것 같은 임플란트, 정말 다 실패할까?’를 대주제로, 총 4개 세션에 10명의 국내 유명 연자들의 강연이 펼쳐졌다. 세션 1에서는 구기태 교수와 심준성 교수, 김남윤 원장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주위염 해결 등 Ailing Implant 해결책 및 예방책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형 원장이 보철적 입장에서 Ailing Implant 해결책을 제시하고, 미국 텍사스에 개원하고 있는 이재범 원장이 레이저를 활용한 Ailing Implant에 대한 접근을 선보였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이강운 前치협 법제이사와 우승철 원장이 의료분쟁과 소송사례를 다뤘는데, 이는 치과의사 필수 보수교육인 윤리교육 점수가 인정되는 강연으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Ailing Implant 해결을 위한 침습적 대처와 관련해 민경만 원장, 박준범 교수, 이승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자의 지견을 펼쳤다. 이번 학술대회 준비위원장인 박
덴티스(대표)가 임플란트의 모든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고, 임상역량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임플란트 연수코스를 마련했다. ‘All Plus Seminars’가 바로 그것. 덴티스는 이번 코스로 올해 상반기를 겨냥했다. 지난해 관심이 집중됐던 주제들을 다시금 다루고, 보다 다양한 커리큘럼과 유명 연자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이번 올 플러스 세미나는 레벨, 부문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릴레이 코스로 기획됐다. 각 코스를 개별 등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계별 코스를 연이어 등록할 시 등록비를 획기적으로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올 플러스 세미나는 우선 ‘ALL IN ONE’ 핸즈온 코스로 포문을 열게 된다. 이 기초 과정은 임플란트 초보자를 위한 Practical 프로그램으로, 임플란트 핵심개념부터 실전응용까지 올인원으로 다룬다. 올인원 핸즈온 코스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각각 수술파트와 보철파트를 맡아, 이론부터 핸즈온 실습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코스에서는 드릴링부터 식립 위치 및 각도 조정 등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뿐만 아니라 GBR 및 Sinus 등 중급단계까지 접근해 다음 단계로의
예스바이오골드(대표 권용찬)가 지난 14일 서치신협에서 ‘CL.F(Cementless Fixation)’ 시스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치과의사 60여명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권긍록 교수(경희치대)가 연자로 나서 ‘CL.F 원리 및 임상적 활용’에 대해 살펴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 교수는 △임플란트 치료 △임플란트 보철치료의 문제점 해결책 △CL.F 시스템의 이해-커스텀 CAD/CAM 어버트먼트, Positive Pressure 시스템 △CL.F 시스템 기공과정의 이해 △CL.F 시스템 임상과정의 이해 등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이미지, 적용 사례와 함께 설명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크라운 내면에 Air Sac을 형성, 공기의 팽창과 어버트먼트의 수직각도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CL.F 시스템은 탈부착이 자유로우며 어버트먼트와 크라운 청소가 용이하다. 또 교합압, 측방력 감소 및 픽스처의 로딩을 감소해 잇몸퇴축을 예방하며 측방력에 영향을 받는 Lever Power가 없을 뿐더러, Air Sac을 다양한 형태로 응용할 수 있어 환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보철 제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면의 양압으로 형성된 Pe
IBS Implant 부설 AMII (Academy of Minimally In vasive Implantology)가 ‘쉽고 간단한 Magic Surgery(무절개)’ 13기 연수회를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AMII 대전교육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13기 연수회는 애초 30명으로 등록 정원을 마감하려했지만, 참가 문의가 쇄도해 정원을 늘려 최종 45명이 등록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다음달 진행하는 14기 연수회 또한 조기 마감된 상황이라고. 이번 연수회에서는 AMII 디렉터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을 비롯해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 김용완 원장(이플란트치과) 등이 연자로 나섰다. 지난 16일 첫 세미나에서 민승기 원장은 미래의 임플란트 치료의 방향과 AMII의 설립 목적, 현황, 비전 등을 소개하고, ‘Mini mally Invasive Implant Treat ment’란 무엇인지부터 개념을 정리해주었다. 민 원장은 Minmally Invasive Implant 치료개념이 적용된 외과적 술식인 Magic Surgery ‘C.M.C(Crestal Approach with Membrane Contr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