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오는 13일 중국 운남성 리장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글로벌 포럼에는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덴티움 유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Bone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 덴티움은 △OSTEON △Dentium Digital Guide △rainbow™ CT △rainbow™ Mill-Metal 등 차별화된 제품과 디지털 장비를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강연은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중국의 LiDeHau 교수(사군의대)는 ‘Ridge splitting technique’을 주제로 ‘RS Kit’를 이용한 Narrow Ridge 대처방법을 공유한다. 이어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Digital Transforma tion: From dynamic inspiration to practical approach’를 주제로 덴티움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사후를 예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TangChunBo 교수(강소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2일 ‘GAO Advanced Course’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태국, 베트남, 뉴질랜드,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5개국에서 3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는 김석용 원장과 김종화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GBR Technique △Implant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을 이끌었다. 먼저 김석용 원장은 ‘GBR Technique and Materials, Soft Tissue management, clinical case review’를 주제로 고난도 테크닉과 시술법에 대한 팁을 전했다. 특히 임플란트 및 GBR 시술 기구를 활용한 손쉬운 접근법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김종화 원장이 ‘Im plant Prosthesis, Implant Loading, Clinical Case Review’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종화 원장은 발치 후 다양한 임플란트 식립 전략, 임플란트 유지 관리, Anytime Loading 등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한 참석자는 “강연 내용이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 프로토콜과 테크닉 등 실용적인 부
신흥이 후원한 ‘덴트포토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됐다. 임플란트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알려주는 본 세미나는 임플란트의 진단에서부터 보철까지 다양한 주제에 맞는 실습을 병행,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세미나 연자인 임필 원장(NY필치과)은 임플란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다뤘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매 시간 강의에 이어 실습이 진행됐으며, 충분한 실습 시간은 수강생이 보다 빠르게 임플란트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세미나는 임플란트 외과적 술식에 대한 강연과 실습으로 구성된 1회차를 시작으로, 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적 술식을, 3회차에서는 골이식술과 치주수술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4회차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이, 5회차는 전치부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 교합에 대한 강연과 실습으로 마무리됐다. 실습에서는 신흥 임플란트 서저리 키트와 신제품 ‘Hydro-Lateral Approach’ 키트를 사용한 임플란트 식립 및 상악동 거상술 핸즈온이 진행됐다.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감각을 직접
IBS implant(대표 왕제원)가 운영하고 있는 IBS국제임상교육원(이하 IBS교육원)이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IBS implant 본사 세미나실에서 ‘Flapless Surgery Semi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Flapless Surgery’를 주제로 총 5회로 진행된 지난 1기, 2기, 3기, 4기 연수회의 성공 개최에 힘입어 그 핵심만을 재정리한 것. IBS 측은 “이번 세미 코스에서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재구성해 다시 한 번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섰으며, 치과의사인 IBS 왕제원 대표와 이영한 원장(대전 유진치과), 이영욱 원장(대전 덴타피아 치과), 오상천 교수(원광치대 치과보철학) 등이 연자로 나서 강연과 핸즈온을 진행했다. 먼저 첫 날에는 왕제원 대표가 IBS implant를 소개하고, MagiCore 및 Guide Kit 개발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어 민승기 원장이 Flapless Surgery의 적용 및 환자 평가를 다루고, IBS implant surgical system인 P.B.R Tec
덴티움이 지난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ndonesian Symposium of Implant Dentistry’에 참석,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온 현지 치의들에게 덴티움의 제품 및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각 업체별 주력 제품군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덴티움은 인도네시아에서 론칭한 신형 ‘SuperLine’과 Regenertion 제품군에 포커스를 맞춘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덴티움 제품의 임상술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핸즈온 코스를 준비, 참가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엄 첫날 개최된 론칭 세미나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현지 Aulia Yudha 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를 통해 수술부터 보철,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이르는 덴티움만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홍보효과와 함께 덴티움에 대한 신뢰도까지 동반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정철 교수는 신형 ‘Super Line’과 ‘Osteon Ⅲ’를 중심으로 덴티움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으며, 이훈재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20일과 21일 그리고 다음달 24일과 25일 총 4회에 걸쳐 ‘Sinus Advanced Course’를 진행한다.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골재생의 최신 개념과 술식’에 대해 핸즈온 실습 위주로 실전에 가까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세미나 첫 날에는 상악동 골재생 관련 기본 개념과 원칙을 짚어보고, 상악동 관련 기본적인 해부학 지식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상악동 골재생 관련 Crestal Approach 테크닉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이 다뤄진다. 세미나 둘째 날 또한 상악동 골재생이 이론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회 차 세미나에서는 Crestal Approach 테크닉 및 Lateral Approach 관련 합병증 예방법 및 그 처치 방법을 다룰 예정으로, 상악동 골재생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마지막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25일은 라이브 서저리와 임상토론으로 마무리 된다. ◇문의 : 070-4394-7803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매년 많은 임상의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덴티움 심포지엄이1월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덴티움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임상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며 임플란트의 임상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8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Bone & Digital Trans formation’을 대주제로 오는 27일 신라스테이 제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치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에 대한 공유 및 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 GBR을 위한 전략적·전술적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원장은 심한 치주조직 감염으로 여러 부위에 수직적·수평적으로 골 파괴 혹은 골결손이 발생된 케이스에서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이강희 원장(연세해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Practical Approaches in Digital Dentistry with bone graft’와 ‘좁은 치조골에서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강희 원장은 좁은 치조제를 가지는 환자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케이스를
덴티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방콕 임플란트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역량을 한껏 과시했다. ‘SuperLine’과 ‘Osteon Ⅲ’ 등의 임플란트를 비롯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 라인업을 전시하며, 현지 치의 및 치과기공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덴티움 제품의 임상 술식을 직접 접해볼 수 있도록 핸즈온 코스를 마련,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메인 학술대회는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Mariano Sanz 교수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먼저 정성민 원장은 덴티움이 주력으로 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의 우수성을 다양한 증례로 설명했다. 특히 곧 현지에서 출시될 ‘rainbow CT’를 강조했다. ‘rainbow CT’는 진단부터 식립, 보철 계획에 이르는 전 치료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으로 현지 치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Mariano Sanz 교수는 ‘Osteon’의 임상적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골생성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입증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2일 대구에서 ‘네오 임플란트 대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 경영과 관련한 세무전략에 대한 강연도 마련돼 특별함을 더했다. 대구지역 개원의 및 개원 예정의 20여명이 참석, 네오가 전하는 임상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시간에는 조재호 공인회계사가 ‘치과 경영에 필요한 세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개원의가 알면 도움이 될 만한 회계 및 세무전략을 소개해 개원을 준비 중인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이재윤 원장이 ‘임플란트 최신 경향과 컴플리케이션 극복하기’를 주제로, 임플란트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네오의 신제품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와 리페어 솔루션인 ‘FR-Kit’와 ‘SR-Kit’를 소개하고, ‘Neo NaviGuide’와 픽스처 식립 핸즈온도 진행했다. 네오 관계자는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AnyCheck’와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네오 브러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세무 관련 강의에 대한 반응이 좋아, 향후 개원 예정의 대상 세미나에서는 임상뿐 아니라 세무 회계 관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2018년도 상반기에도 치과의사 대상 ‘SIMPLE GUIDE Plus Hands-on Basic Course’를 진행한다. 이번 코스는 내년 1월 20일 대구에서 시작해 매달 전국 각지의 치과의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덴티스는 대구를 시작으로 내년 2월 24일에는 서울, 3월 24일은 대전 등에서 SIMPLE GUIDE Plus 핸즈온 코스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는 서상진 원장과 이수영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개발 스토리부터 컨셉, 사용방법, 임상가로서 활용 팁 등 SIMPLE GUIDE Plus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SIMPLE GUIDE Plus를 활용해 원내에서 직접 가이드를 제작, 가상의 수술까지 디지털 가이드의 모든 과정을 시연하고, 핸즈온을 통해 마스터하는 과정으로 보다 유용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SIMPLE GUIDE Plus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케이스를 소개하고, 매뉴얼을 익히는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덴티크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이드 디자인의 실습과 소프트웨어에서 CT와 스캔 데이터를 정합하고, 플래닝까지 직접 해보는
신흥이 주최한 ‘김현종 원장 초청 SIS Sinus Hands-on Seminar’가 지난달 18일과 25일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됐다. 매년 상악동 골이식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이 이뤄지고 있는 세미나는 올해도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막을 내렸다. 세미나 연자이자 Sinus Kit 개발자인 김현종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자신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체계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의는 Sinus에 대한 이론을 비롯해 practical한 노하우가 담겨 호응을 얻었다. 먼저 지난달 18일 진행된 1회차 강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을 위한 해부학적 고려사항과 골이식 방법 및 대체 치료계획을 제시했고, 지난달 25일 2회차 강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의 complication과 대처법, 그리고 Crestal approach에 대한 내용이 주로 다뤄졌다. 특히 덴티폼과 Pig-jaw, 오리알을 활용한 실습이 호평을 받았다. 실습은 라이브 서저리 동영상을 시청한 후 SIS Sinus Kit를 이용해 영상에서 본 수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1회차 Lateral Approach 실습에서는 점막 손상의 위험을 줄이면서 빠르게 골창 형성이 가능한
디오(대표 김진철·김진백)가 최근 대만과 중국, 인도 등 3개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 교육을 연이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국 치의들의 맞춤 커리큘럼으로 디지털 임플란트 입문 과정부터 키 닥터 양성 교육까지 다양하게 진행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먼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디오 부산 본사에는 인도 현지 치과의사 20여명이 방문해 ‘DIO INDIA Key Doctors Advance Training’을 실시했다. 이번 인도 키 닥터 집중 양성교육에서는 핸즈온 실습을 비롯해 △Digital denture and Screw retained Prosthetic solution △Digital prosthetics+Digital Abutment △라이브 서저리 등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병원)와 이주희 원장(미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풀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와 관련된 이론교육은 물론,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 인도 치과의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교육 후에는 임상 케이스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 교육의 열기를 더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지난달 3일과 4일 양일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현지 법인 론칭 기념 ‘Hiossen Launching Seminar 2017 Chil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칠레 현지 치과의사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 첫 날은 임플란트 강연과 기념공연이, 이튿날에는 핸즈온 코스 등이 진행됐다. 첫날 론칭 세미나는 칠레 법인 설립에 대한 상황과 비전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미국의 Dr. Lastimado가 초청 연자로 나서 TS 임플란트 디자인과 표면 등의 특장점 및 임상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Ridge Split 및 Esset과 Smartbuilder Kit를 활용한 GBR 임상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칠레의 Dr. Javier는 ‘CAS/ LAS Kit를 활용한 임상사례 및 제품 특장점’을, Matamala 교수가 ‘Digital Guide Surgery 임상사례 및 발전과정’을 소개했다. 이튿날 핸즈온 세미나에서는 Dr. Lastimado가 Esset Kit, Ridge Split 및 GBR Kit를 활용한 Smart Builder 실습을 모형으로 진행했다. 특히 칠레 및 남미에서는 구치부 Narrow Ridge
IBS Implant(대표 왕제원)는 지난달 10일부터 12일 부산 BEXCO에서 열린 ‘YESDEX 2017’에 참가해 △MagiCore △Magic FC △Magic Kit △Magic Guide Kit △Magic Bone △NR Fix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MagiCore는 기존의 브레네막 시스템과 차별화된 제품으로 어버트먼트와 픽스처가 일체형으로, 어버트먼트의 움직임을 방지하고, 둘 사이에 세균 서식 및 염증이 발생되는 틈이 없어 건강한 잇몸 유지가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IBS 관계자는 “MagiCore는 출시 후부터 지금까지 임상가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인기 제품”이라며 “관람객들의 문의와 상담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IBS는 핸즈온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이 ‘Magic Surgical System’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Magic Guide Kit를 이용해 직접 치조골에 고정해 드릴을 가이드 하는 방식인 Magic Guide System 핸즈온 시연을 통해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에게 IBS System 이해를 도와 만족도를 높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와 B&MEDI가 공동개최한 ‘SSG(Solution of Sinus & GBR)’ 세미나가 지난 12일 세종대 광개토관 오디토리움에서 치과의사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회에는 이대희 원장(이대희서울치과),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 김진구 원장(연세치과), 홍순재 원장(닥터홍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거상술 및 GBR 관련 임상 지견을 펼쳤다. 먼저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은 ‘Pre & Postoperative Sinus Problems of Sinus Floor Augmentation’에 대해 다뤄, 상악동 처치 시 의과적인 견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어 이대희 원장은 환자의 상태 및 환경에 따른 임플란트 선택 기준을 제시했으며, 이와 관련한 골이식재 및 차폐막 선택 시 고려할 점을 짚어줬다. 이 밖에 김진구 원장은 ‘Bone and membrane selection for GBR’을, 홍순재 원장은 ‘임플란트 연조직 처치: Microsurgical approach와 Choukroun’s PRF의 활용’을 각각 강연했다. 관계자는 “치과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