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대표 김민정, 이하 브레인스펙)이 다음달 12일부터 6월 9일까지 방배동 브레인스펙 세미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제1회 브레인스펙 덴탈 매니저 과정’을 진행한다. 첫날에는 김민정 대표가 연자로 나서 ‘병원 시스템 설계 및 진료 프로세스’를 주제로 강연한다. 2회차 세미나에서는 박정이 실장(고운미소치과)이 연자로 나서 ‘경영 파트너로서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를 주제로 재무, 세무관리 데이터 분석 등을 사례별로 분석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다음달 26일에는 온은주 컨설턴트(브레인스펙)가 ‘실장님의 리더십 역량강화’를, 오는 6월 9일에는 황경순 실장(고운미소치과)이 ‘셀프브랜딩과 직원코칭’을 각각 다룬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달 11일과 31일 서울과 부산에서 올해 서울·경기와 부산·경남 지역 로덴 회원치과에 새로 입사한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스탭 OJT 세미나’를 개최했다. 로덴의 ‘스탭 OJT 세미나’는 새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 및 경력직 치위생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로덴에 대한 소개와 히스토리, 그리고 브랜드 의미를 알리는 등 로덴의 스탭으로서 자신감을 고취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환자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서비스의 필요성 △진료실에서 필요한 매너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로덴포유 임종성 부장은 “로덴 치과의 스탭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은 물론, 실제 진료실에서 서비스와 예절을 통해 환자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갖기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랐다”며 “사회초년생에게는 어색한 직장예절과 자신이 치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 책임감을 이해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어 강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변종덕)는 지난 4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의 임원 및 회원드이 참석한 가운데, 이진균 원장(이수 페리오치과)의 ‘투명교정의 이론과 실제’ 강연이 펼쳐졌다. 10여년간 투명교정을 중점적으로 시술하며 다양한 연수회를 진행해온 이진균 원장은 비절라인, 클리얼라인너 등 최근 치과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투명교정의 과학적 원리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비발치 및 발치 등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투명교정의 적응증 및 금기증을 명확히 다뤘다. 강연 후에는 총회가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포괄치과연구회 제3대 신임회장으로 이철민 원장이 위촉됐다. 이철민 신임회장은 ‘환자를 위하여 포괄적 협진으로 최상의 치료결과를!’이라는 모토로 2015년 발족된 한국포괄치과연구회의 철학과 목표에 부합하는 국내외 학술행사에 충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일본 등 타국 포괄치과학회와의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포괄치과학회는 ‘고령화 시대의 한국 사회에서 노인교정의 역할’이라는 테마로 향후 학술집담회를 준비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악안면레이저치의학회(회장 김진선·이하 레이저치의학회)가 오는 21일 천안 가온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레이저와 디지털, 보험과의 조화’를 대주제로 펼쳐진다. 성창수 원장(성창수 치과)과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연자로 나서 △레이저 디지털을 만나다 △개원가에서 주로 하는 치과건강보험진료 등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인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다. 등록비는 회원 2만원, 비회원은 3만원이며 현장등록 시에는 각각 1만원씩 추가된다. 이날 학술대회가 끝난 후에는 ‘레이저치의학회 2018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7 회무보고 및 2018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5년 5월 대한레이저치의학연구회로 시작, 1997년 3월에 창립된 레이저치의학회는 다양한 학술강연과 연수회 등을 진행하며 레이저 치과치료 관련 이론 및 임상실습, 전문인력 배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2018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기성·이하 심미치과학회) 대구·경북지부 컴포짓 레진 핸즈온 세미나가 오는 19일 경북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Better, More & Efficient Posterior Restoration’을 주제로 마련됐다. 조상호 원장(수성아트라인치과)이 연자로 나서 구치부 복합 레진 심미 수복에 대한 핸즈온을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등록비는 15만원이며, 선착순 20명 모집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심미치과학회 인정의 취득을 위한 학회활동 평점 5점이 인정된다. 심미치과학회는 “레진 치료의 편안한 시술, 성공적인 예후를 위해서는 좋은 품질의 재료와 적절한 임상 테크닉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가 복합 레진 수복의 임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053-753-0153 김인혜 기자 kih@sda.or.kr
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이하 공직지부)가 오는 19일 연세대학교치과병원에서 ‘2018년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가 첫 번째 연자로 나서 ‘블록체인을 이용한 헬스케어-환자 중심의 치과진료’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이 바통을 이어받아 ‘치과 영역의 최신 진단 검사법’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 공직지부 홈페이지(www.gongchi. org)에서 가능하며, 회원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비회원일 경우 사전등록 시 1만원, 현장등록 시에는 2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2018년도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김수관·이하 조선대치과병원) 평생교육 연수회가 다음달 11일 전격 개강한다. 이번 연수회에서 다뤄질 과목은 △치과보존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소아치과 △치주과 등이다. 개강일인 다음달 11일 조선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될 연수 프로그램은 황호길 교수가 연자로 나서 근관치료에 대해 심층적으로 접근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다음달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펼쳐질 연수회는 안종모, 이상호, 문성용, 유재식 교수 등이 △임플란트 수술 후 발생하는 상악동염(sinusitis)의 이해와 치료 △치과치료와 관련된 전신질환 △최근 소아의 우식패턴과 수복·치수치료 경향 △보톡스 필러를 이용한 사각턱, 팔자주름 치료 △진료 시 발생하는 BRONJ, MRONJ, 골수염 등의 이해와 치료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각 연수 프로그램당 수강인원은 20~200명 정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개강 이틀 전인 다음달 9일까지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클리어덴탈이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신흥본사에서 ‘Again VITA Build up Seminar’를 개최한다. ‘PFM(Porcelain Fused Metal) Build up’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Shade Guide로 치과계의 기준이 되고 있는 VITA사의 ‘VMK Master’로 PFM을 제작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VITA Master Lab으로 선정된 윤원상 소장(윤원상치과기공소)과 VITA사에서 국내연자 자격증을 취득한 김홍우 실장(하임치과), 그리고 강경우 소장(가온치과기공소)이 연자로 나서 Shade를 맞추기 위한 최적의 파우더 선택부터 그간 임상현장에서 겪었던 다양한 시행착오 등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먼저 윤원상 소장이 ‘왜 VITA인가?’란 주제로 ‘VMK Master’의 특징, 색상표현과 전치부 Build up & Contouring에 대해 강연한다. 이튿날에는 전치부 3 Unit Bridge Build up & Contouring 후 적절한 파우더 선택과 적용법, 효과적이고 정확한 Bridge Build up 방법에 대해서 짚어 줄 예정이다. 김홍우 실장(하임치과)과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회장 김영수 이하 구강보건학회)가 지난달 24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8년도 춘계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과계 종사자 및 연구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국가 구강보건사업 추진전략과 실행방안’을 대주제로 올해 구강보건사업의 중점 사항을 짚어보고, 구강보건통계의 다양한 응용 기법을 살폈다. 특히 이날 문혁수, 이태림 교수가 ‘구강보건통계학의 발자취’를 주제로 구강보건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통계적 기법들을 소개했다. 이태림 교수는 치의학 분야에서 생소한 여러 가지 고급 통계 기법으로 빅데이터를 이용해 구강건강정보의 흐름을 도출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진 초청 강연은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 임혜성 과장이 ‘제1차 국가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주제로 국가 5개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정책뿐만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구강보건사업의 다양한 측면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학술집담회 후 이어진 제55차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업무·결산·감사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아울러 구강보건학회는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최충호 교수를 심임회장으로, 강릉원
로덴치과그룹(대표 조영환·이하 로덴)이 지난달 24일 부산 경성대부경대 로덴치과에서 2018년도‘임상코칭(dental clinical coaching) 세미나’를 진행했다. 로덴이 올해 새롭게 실시하고 있는 임상코칭 세미나는 치과진료현장에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며 환자에게 한 단계 높은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실습 중심의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영환 대표와 로덴임상연구회가 전국 회원 로덴치과 원장과 함께 실제 환자진료에 직접 참여해 진단이나 치료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과 협진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sthetic Restoration of the MAX. 6 Anterios’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련 케이스 환자를 대상으로 심미수복을 통한 구강기능의 회복과 심미적인 개선을 위해 진단과정에서 모델제작, 보철물제작, 본딩, 교합체크 및 조정까지 치료 전 과정을 실제로 진행했다. 로덴 측은 “임상코칭 세미나는 진료과목을 확대하거나 중증구강질환으로 인해 전문 진료의 협진이나 임상코칭을 희망하는 로덴치과그룹 내의 희망치과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다음 세미나는 경기지역 로덴치과 원장을 대상으로 임플란트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
-출판사 : 대한나래출판사-저 자 : 김여갑, 이지혜, 이재광, 홍유미-가 격 : 150,000원 상악동거상술은 지난 1996년 Sinus Consensus Conference에서 가장 예측 가능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됐다. 하지만 아직 다른 부위에 비해 상악 후구치부 임플란트 성공률에 대한 논란이 많다. 성공률을 좌우하는 요소들이 많아 연구 결과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며, 후유증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어려움이 많은 임플란트 치료에서 치과의사의 역할은 소실된 골을 재건하고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상악동거상술을 진행할 때 효과적으로 수술할 수 있는 방법과 임플란트 치료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이 책을 통해 환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치과의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상악동거상술의 달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전했다.
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이하 공직지부)가 오는 19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2018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치과계의 블루오션’을 대주제로 진행되며,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와 윤홍철 원장(강남베스트덴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고우균 대표는 ‘블록체인을 이용한 헬스케어-환자 중심의 치과진료’를 주제로 학술강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어 윤홍철 원장이 ‘치과 영역의 최신 진단 검사법’에 대해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직지부 홈페이지(www. gongchi.org)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회원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비회원일 경우 사전등록 시 1만원, 현장등록 시 2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오는 18일까지다. 한편 공직지부는 지난해 10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치의학 교육의 패러다임 시프트 등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된 2017 학술집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이영준·이하 양악수술학회)가 지난달 24, 25일 양일간 서울성모병원에서 ‘2018 해외연자 초청강연회 및 제1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이 등록한 이번 강연회 및 학술대회는 ‘선수술에서 만나는 위기와 극복’을 대주제로 진행됐다. 양악수술학회 이영준 회장은 “이제는 선수술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고 운을 떼며 “그간 시행돼 왔던 선수술에 대한 턱수술과 교정치료의 내용을 정립하고, 선수술에서 직면하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면 되는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강연회 및 학술대회를 통해 선수술 관련 위기 극복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에 열린 해외연자 초청강연회는 Skeletal anchorage 시스템을 턱교정수술에 적용하고 체계화해 골격과 치열부조화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선수술 치료법’을 발전시켜 온 일본의 Sugawara 교수와 Takahashi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Sugawara 교수는 국내외적으로 ‘선수술 치료법의 창시자’로 인정받을 만큼 저명한 연자로서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제1강은 Takahas
대한영상치의학회(회장 이삼선·이하 영상치의학회)가 지난 1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50차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5개의 특별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논문과 증례보고가 이뤄졌다. 고광중 교수(전북치대)의 ‘자기공명영상에서의 악관절내장증, 측두하악관절장애환자의 개구 시 동통을 유발하는 요인’을 시작으로 △강병철 교수(전남치대)의 ‘EGF 및 생물학적 폭과 관련된 치과용 임플란트의 식립 :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이원진 교수(서울치대)의 ‘치과 진단에서 OCT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강연이 펼쳐졌다. 이어 이채나 교수(연세치대)의 ‘치과 영상 검사의 정당성 가이드라인 : 근거 기반 개발과정의 이해’ △김조은 교수(서울치대)의 ‘타액선 도관세정술과 신의료기술 신청과정’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상악동거상술 시 고려할 상악동 병변의 방사선학적 평가’ 등의 강연이 계속됐다. 이외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연한결 전공의(서울치대)의 ‘파노라마 방사선장비의 상층 평가를 위한 새로운 볼 팬텀의 개발’과 김학선 전공의(단국치대)의 ‘PCXMC 프로그램을 이용한 소아의 콘빔CT 선량평가’가 우수발표상에 선정됐다. 영상치의학회 관계자는 “회원
-출판사 : 고문사(KMS)-저 자 : 대한치과감염학회-가 격 : 30,000원 대한치과감염학회 편찬위원회(위원장 김진선·이하 편찬위)가 ‘치과임상의 감염관리’를 출간했다. 치위생과 학생들을 위한 교과서로 출간된 이 책은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감염관리 이론들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아울러 학생들이 ‘소독’과 ‘멸균’의 개념과 과정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차 감염 방지를 위한 방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한편, 진료실 내 각 파트의 감염관리 시 파트별 특성과 감염관리과정에 대해 보다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실무 파트에는 많은 사진이 수록돼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학생들은 부록을 통해 관련 법령 및 시행규칙도 살펴볼 수 있다. 편찬위는 치과대학교 교수, 치위생과 교수, 일선에 감염관리 책임자인 개원의, 치과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치과위생사로 저자들을 구성해 내용의 균형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