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중화민국 구강임플란트학회(AOIT)’에서 강의 및 핸즈온 코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현지 치과의사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형구 원장(보임치과)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임플란트 관련 협회 임원과 교수뿐 아니라, 임플란트 시술을 직접 시행하고 있는 개원의가 다수 참가했다. 때문에 Neo NaviGuide와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 대한 참석자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오전 강의에서는 △Digital Dentistry & Guide Implant Concept △Analysis of Neo NaviGuide △The Feature of Neo NaviGuide & Clinical Case △The Feature of IS-III active Implant △Immediate Loading & Anytime Loading △Minimally invasive implant surgery 등이 다뤄졌다. 특히 네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케이스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3월 4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8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류재준)를 개최한다. ‘New technique and innovations in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12명의 국내 유명연자들의 연자들이 총 6개 세션을 통해 지견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원 원장(파크에비뉴치과)과 이동운 과장(중앙보훈병원 치과) 그리고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 등이 나서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Atrophic Mandible을 극복하는 세 가지 전략’이 다뤄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Sinus 극복하는 두 가지 전략’을 주제로 김근홍 원장(뉴욕본치과병원)과 엄인웅 원장(서울인치과) 등이 강연을 펼친다. 상악동 처치와 관련해 의과적 접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이 Sinus ENT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관련한 세션도 진행된다. 먼저 고려대 기계공학부 장민호 교수가 인트라 오랄 스캐닝 기술의 현재 및 향후 발전 방향을 짚어주고, 이수영 원장(오복만세치과)과 강재석 원장(예닮치과)이 구강 스
위드웰임플란트(이하 위드웰)가 오는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탈부착이 가능한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 ‘EZ Crown’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드웰에 따르면 탈부착이 가능한 ‘EZ Crown’은 임플란트의 유지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물론이고 △침하발생 최소화 △치주조직 보호 △보철물의 우수한 심미성 △나사풀림 최소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위드웰 관계자는 “‘EZ Cro wn’은 임플란트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손쉬운 임플란트 탈부착이 가능하다”며 “탈부착은 손쉽게 이뤄지지만, 좌우측방을 비롯한 다양한 저작력에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EZ Crown’은 픽스처라벨에서 체결되는 Cement retain ed, Screw retained, SCRP 등의 기타 시스템과 달리 치은부에서 체결이 이뤄져 스크루 홀이 없는 상태에서도 시멘트 제거가 용이하고 나사풀림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타 시스템 대비 심미성이 뛰어나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허중보 교수(부산치대)가 연자로 나서, ‘EZ Crown’에 대한 3년간의 임상 결과를 소개한다. 다뤄질 주제는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회장 여환호)가 오는 3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더케이호텔에서 제25회 2018년 춘계종합국제학술대회, iAO 2018(조직위원장 김정혜)을 개최한다. 임플란트 국제학술대회를 표방하고, 올해로 3번째 진행되는 iAO 2018은 Ossteology Foundation(이하 OF) 측과 협력해 유명 연자들이 대거 방한해 최신 임플란트 지견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OMI는 지난 16일 학회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AO 2018 학술 프로그램 등 준비사항에 대해 브리핑했다. 여환호 회장은 “OF와 조인트 미팅을 하는 경우는 대부분 내셔널 심포지엄으로 진행되는데, 이번 iAO 2018에서는 KAOMI와 단독으로 진행해 우리학회로서는 자부심이 더욱 크다”며 “KAOMI는 이번을 계기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임플란트학 분야의 국제적인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KAOMI는 OF 측과 MOU를 맺고 2년여 준비 기간동안 매월 부서별, 혹은 전체 조직위원회 회의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특히 iAO 2018이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되는 만큼 KAOMI는
스누콘 임플란트의 국내외 공급을 맡고 있는 스누콘 코리아(대표 고영환·이하 스누콘)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에서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초청 임플란트 세미나를 진행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활발한 강연을 펼치고 있는 전인성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Full Mouth Rehabilitation & GBR’을 주제로 열린다. 세미나 첫날인 오는 27일에는 ‘Full Mouth Rehabilitation’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첫 세미나에서는 △Classification of treatment modality in full edentulous patient △Determination of prosthesis and consideration △Implant number coordination △From surgery to provisionalization △From provisionalization th final prosthesis △Occlusal immediate loading in full arch 등이 다뤄진다. 둘째 날 세미나에서는 전인성 원장이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GBR 가이
IBS임플란트(이하 IBS)가 개원의를 대상으로 ‘행복한 임플란트의 길잡이 IBS IMPLANT SEMINAR’를 오는 13일 군산 서해대학 본관 4층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영한 원장(유진치과)이 연자로 나서 ‘신개념 임플란트 MagiCore’를 주제로 임플란트 디자인부터 임플란트 식립, 매직코어 보철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 원장은 이론 강의는 물론, IBS implant surgical system인 P.B.R technique, C.M.C techniuque, B.E.B technique 등에 대한 데모 시연을 선보이며,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의 실전 감각을 높여준다. 먼저 이영한 원장은‘Proper Implant bed preparation & Accurate implant placement(바람직한 식립구 형성 &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를 주제로 △임플란트의 디자인이란? △실전에서 primary stability의 중요성 △정확한 임플란트 식립 등을 강연한다. 또한 ‘Solution to difficult & extreme case with IBS system’에 대한 △쉽고 안전한 상악동막
덴티움이 오는 13일 중국 운남성 리장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포럼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글로벌 포럼에는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덴티움 유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Bone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서 덴티움은 △OSTEON △Dentium Digital Guide △rainbow™ CT △rainbow™ Mill-Metal 등 차별화된 제품과 디지털 장비를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강연은 크게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를 맡은 중국의 LiDeHau 교수(사군의대)는 ‘Ridge splitting technique’을 주제로 ‘RS Kit’를 이용한 Narrow Ridge 대처방법을 공유한다. 이어 정성민 원장(웰치과)이 ‘Digital Transforma tion: From dynamic inspiration to practical approach’를 주제로 덴티움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사후를 예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TangChunBo 교수(강소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가 지난 2일 ‘GAO Advanced Course’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태국, 베트남, 뉴질랜드,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5개국에서 35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세미나에는 김석용 원장과 김종화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GBR Technique △Implant를 주제로 한 두 개의 세션을 이끌었다. 먼저 김석용 원장은 ‘GBR Technique and Materials, Soft Tissue management, clinical case review’를 주제로 고난도 테크닉과 시술법에 대한 팁을 전했다. 특히 임플란트 및 GBR 시술 기구를 활용한 손쉬운 접근법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어 김종화 원장이 ‘Im plant Prosthesis, Implant Loading, Clinical Case Review’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종화 원장은 발치 후 다양한 임플란트 식립 전략, 임플란트 유지 관리, Anytime Loading 등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한 참석자는 “강연 내용이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시술 프로토콜과 테크닉 등 실용적인 부
신흥이 후원한 ‘덴트포토 임플란트 기초 연수회’가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신흥연수센터에서 개최됐다. 임플란트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알려주는 본 세미나는 임플란트의 진단에서부터 보철까지 다양한 주제에 맞는 실습을 병행,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 세미나 연자인 임필 원장(NY필치과)은 임플란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다뤘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매 시간 강의에 이어 실습이 진행됐으며, 충분한 실습 시간은 수강생이 보다 빠르게 임플란트 기초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세미나는 임플란트 외과적 술식에 대한 강연과 실습으로 구성된 1회차를 시작으로, 2회차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적 술식을, 3회차에서는 골이식술과 치주수술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4회차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이, 5회차는 전치부 임플란트 및 임플란트 교합에 대한 강연과 실습으로 마무리됐다. 실습에서는 신흥 임플란트 서저리 키트와 신제품 ‘Hydro-Lateral Approach’ 키트를 사용한 임플란트 식립 및 상악동 거상술 핸즈온이 진행됐다.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 감각을 직접
IBS implant(대표 왕제원)가 운영하고 있는 IBS국제임상교육원(이하 IBS교육원)이 지난해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IBS implant 본사 세미나실에서 ‘Flapless Surgery Semi Course’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Flapless Surgery’를 주제로 총 5회로 진행된 지난 1기, 2기, 3기, 4기 연수회의 성공 개최에 힘입어 그 핵심만을 재정리한 것. IBS 측은 “이번 세미 코스에서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커리큘럼을 재구성해 다시 한 번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섰으며, 치과의사인 IBS 왕제원 대표와 이영한 원장(대전 유진치과), 이영욱 원장(대전 덴타피아 치과), 오상천 교수(원광치대 치과보철학) 등이 연자로 나서 강연과 핸즈온을 진행했다. 먼저 첫 날에는 왕제원 대표가 IBS implant를 소개하고, MagiCore 및 Guide Kit 개발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어 민승기 원장이 Flapless Surgery의 적용 및 환자 평가를 다루고, IBS implant surgical system인 P.B.R Tec
덴티움이 지난해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Indonesian Symposium of Implant Dentistry’에 참석,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온 현지 치의들에게 덴티움의 제품 및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각 업체별 주력 제품군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덴티움은 인도네시아에서 론칭한 신형 ‘SuperLine’과 Regenertion 제품군에 포커스를 맞춘 라인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덴티움 제품의 임상술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핸즈온 코스를 준비, 참가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심포지엄 첫날 개최된 론칭 세미나에서는 박정철 교수(단국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현지 Aulia Yudha 원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세미나를 통해 수술부터 보철,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이르는 덴티움만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홍보효과와 함께 덴티움에 대한 신뢰도까지 동반 상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박정철 교수는 신형 ‘Super Line’과 ‘Osteon Ⅲ’를 중심으로 덴티움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했으며, 이훈재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20일과 21일 그리고 다음달 24일과 25일 총 4회에 걸쳐 ‘Sinus Advanced Course’를 진행한다.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이 코스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상악동 골재생의 최신 개념과 술식’에 대해 핸즈온 실습 위주로 실전에 가까운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세미나 첫 날에는 상악동 골재생 관련 기본 개념과 원칙을 짚어보고, 상악동 관련 기본적인 해부학 지식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상악동 골재생 관련 Crestal Approach 테크닉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이 다뤄진다. 세미나 둘째 날 또한 상악동 골재생이 이론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회 차 세미나에서는 Crestal Approach 테크닉 및 Lateral Approach 관련 합병증 예방법 및 그 처치 방법을 다룰 예정으로, 상악동 골재생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유될 전망이다. 마지막 세미나가 열리는 다음달 25일은 라이브 서저리와 임상토론으로 마무리 된다. ◇문의 : 070-4394-7803 신종학 기자 sjh@sda.or.kr
매년 많은 임상의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덴티움 심포지엄이1월 제주도에서 개최된다. 덴티움 심포지엄은 임플란트 임상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며 임플란트의 임상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18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Bone & Digital Trans formation’을 대주제로 오는 27일 신라스테이 제주호텔에서 개최된다. 치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에 대한 공유 및 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와 토론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이 연자로 나서 ‘성공적 GBR을 위한 전략적·전술적 고려사항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원장은 심한 치주조직 감염으로 여러 부위에 수직적·수평적으로 골 파괴 혹은 골결손이 발생된 케이스에서 불리한 조건들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이강희 원장(연세해담치과)이 연자로 나서 각각 ‘Practical Approaches in Digital Dentistry with bone graft’와 ‘좁은 치조골에서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강희 원장은 좁은 치조제를 가지는 환자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케이스를
덴티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방콕 임플란트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역량을 한껏 과시했다. ‘SuperLine’과 ‘Osteon Ⅲ’ 등의 임플란트를 비롯해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 라인업을 전시하며, 현지 치의 및 치과기공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덴티움 제품의 임상 술식을 직접 접해볼 수 있도록 핸즈온 코스를 마련,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메인 학술대회는 정성민 원장(웰치과)과 Mariano Sanz 교수의 강연으로 이뤄졌다. 먼저 정성민 원장은 덴티움이 주력으로 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의 우수성을 다양한 증례로 설명했다. 특히 곧 현지에서 출시될 ‘rainbow CT’를 강조했다. ‘rainbow CT’는 진단부터 식립, 보철 계획에 이르는 전 치료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솔루션으로 현지 치의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Mariano Sanz 교수는 ‘Osteon’의 임상적 효과를 소개했다. 특히 골생성 효과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입증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 2일 대구에서 ‘네오 임플란트 대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과 경영과 관련한 세무전략에 대한 강연도 마련돼 특별함을 더했다. 대구지역 개원의 및 개원 예정의 20여명이 참석, 네오가 전하는 임상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시간에는 조재호 공인회계사가 ‘치과 경영에 필요한 세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개원의가 알면 도움이 될 만한 회계 및 세무전략을 소개해 개원을 준비 중인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째 시간에는 이재윤 원장이 ‘임플란트 최신 경향과 컴플리케이션 극복하기’를 주제로, 임플란트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임상 케이스를 공유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네오의 신제품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와 리페어 솔루션인 ‘FR-Kit’와 ‘SR-Kit’를 소개하고, ‘Neo NaviGuide’와 픽스처 식립 핸즈온도 진행했다. 네오 관계자는 “타진식 동요도측정기 ‘AnyCheck’와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네오 브러시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세무 관련 강의에 대한 반응이 좋아, 향후 개원 예정의 대상 세미나에서는 임상뿐 아니라 세무 회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