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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에프 ‘FREEDOM Air’ 터키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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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이스탄불 론칭 세미나, 100여명 참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디오에프(DOF)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FREEDOM Air’ 론칭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스캔 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디오에프는 지난 4월 12일 터키 이스탄불 Elite World Grand Istanbul에서 ‘DOF FREEDOM Air Launch Seminar’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터키를 비롯한 전 세계 치과의사 100여명이 참석해 제품과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호응을 보였다.

 

세미나에서는 포토그래메트리 기반 정밀 스캔 기술과 All-on-X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소개됐다. ‘FREEDOM Air’는 구내·구외 스캔을 하나의 장비로 수행할 수 있는 2-in-1 구조를 갖췄다.

 

145g의 경량 설계와 넓은 스캔 영역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싱글 크라운 기준 10μm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연자로 나선 Dr. Recep Uzgur는 풀아치 보철에서의 패시브 핏 문제를 비롯해 구강스캐너와 포토그래메트리 시스템의 차이, 실제 임상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상 채득의 정확성과 효율성,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현장에는 ‘FREEDOM Air’ 핸즈온 존이 별도로 마련돼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체험 이후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며 계약 체결과 데모 신청으로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디오에프 관계자는 “세미나에서 소개된 디지털 워크플로우는 터키와 인근 국가에서 임상 적용이 확산되고 있으며, 전악 보철 케이스에서도 활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교정 솔루션이 아니라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에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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