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이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순회 방문이나 특강도 아니었다. 한양여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준비한 토크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참여한 것.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박원순 시장과 함께 패널로 참석해 진행된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서울시의 구강보건 정책 확대를 요구하거나 보건소 치과위생사 인력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등 날카라운 질문도 많았지만, 토크 콘서트 분위기는 시종일관 웃음이 끝이지 않았다.현재 서울시 내 각 구보건소 및 보건지소 치과위생사 근무자가 67명이며, 이중 대부분 계약직이나 기간제 근무자라는 점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원칙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의 구강보건을 위해서라도 인력을 확충하고 정규직화는 데에 시의회와 함께 깊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학생들은 서울시의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을 건의하기도 했는데, 박 시장은 “반대론자들의 논리를 확실하게 불식시키고 구강보건을 위한 확실한 근거가 마련된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비교적 조심스런 답변을 하기도 했다.패널로 참석한 황윤숙 교수는 “정부의 부족한 예산이나마 영유아 구강보건 교육 사업을 지난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신호성·이하 관리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우이형·이하 치병협)와 치과감염관리협회(회장 김각균)가 후원하는 2013년 관리학회 춘계학술대회가 다음달 1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학술대회는 ‘불황과 치열한 경쟁 속 치과계 대응전략’과 ‘임상에서 바로 적용하는 차과감염관리’ 등을 주제로 삼고 있다.학술대회에서는 보다 안정적 치과경영과 치과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과 시장규모와 변화양상 및 흐름, 경기변동과 우리나라 경제구조를 거시경제학적으로 전망한다. 주최 측은 “변화된 치과 의료계 상황을 개원가, 의료경영학적 관점에서 각각 바라보고 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강좌로 마련된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치과 감염관리’에서는 △스케일링 시 에어로졸을 줄이는 방안 △보철물 제작과정 중 진료실 내·외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인상체 관리방안 △효과적인 감염관리를 위한 소독실 디자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한편, 학술대회 참가 희망자는 치병협 홈페이지(www.kodha.org) 등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문의 : 063-850-6915신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천석·이하 부산지부)가 6월 9일 치아의 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부산지부가 마련한 행사는 △부산시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 △구강보건홍보캠페인 △노숙인 시설 무료진료 등이다. 오는 31일 열리는 부산시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은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총 12명을 선발해 다음 달 10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예정돼 있는 치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치아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구강보건 홍보캠페인은 부산시청에 부스를 따로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칫솔과 치약 등을 나눠주며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지부와 부산시치과위생사회 주최로 다음달 9일 열리는 노숙인 시설 무료진료는 부산 소재 5개 노숙인 시설 노숙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지부 관계자는 “홍보캠페인과 건치아동 선발대회 등의 행사를 통해 구강보건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전영선 기자/ys@sda.or.kr
매년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구강보건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고정석·이하 광주지부)가 6월 구강보건주간에도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광주지부는 지난 22일 지부회관에서 건치인(학생, 모자, 노인) 최종심사를 시작으로, 23일에는 남광주 C.C.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다음달 2일에는 구강보건주간기념 무등산사랑 구강보건캠페인을 무등산 증심사 지구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칠 계획이다. 구강보건캠페인은 무등산 자연보호 및 구강보건 중요성을 체험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캠페인에는 구강관련 사진전 및 포스터 전시, 칫솔질 교육 및 구강검진, 가두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6월 4일부터 17일까지 전남대치과병원 로비에서는 치아의 날 기념 치아사랑 사생대회 수상작품 전시회가 열린다.한편 광주지부의 6월 구강보건주간 행사는 6월 13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치러질 제23회 광주시치과의사가족 체육대회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최학주 기자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종호·이하 대구지부)는 6월 8일 치아의 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기념식과 유공자 표창은 물론 학술강연을 개최한다. 하정홍 교수(경북치대)와 조리라 교수(강릉치대) 등이 연자로 나서 임상강의를 펼치고, 스탭강연으로 김민지 원장(스피치킴교육원)의 ‘하는 일 마다 다 잘되는 소통전락’이 강연된다. 이어 7개 케이스 포스터 발표도 이어진다. 건치어르신 선발대회도 치러진다. 8개 구회에서 추천을 받은 건치어르신과 대한노인회 대구지부에서 추천받은 건치어르신을 경북대 치전원의 협조를 받아 대상 한명과 8명의 우수상을 시상한다.대구지부는 학술대회가 진행되는 경북대학교 글로벌프라자 한편에 파트타임 치과위생사 재취업 교육 및 취업박람회도 운영한다. 유휴 치과위생사의 재교육은 물론 학술대회에 참석한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구직자를 연결해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구지부는 6월 8일 오전에 내원하는 환자에게 무료 치과검진을 실시하고 동성로에서는 구강건강캠페인을 연다. 구강건강캠페인은 칫솔질 방법 교육과 구강상담은 물론 칫솔과 치약 가글 등을 나눠주면서 시민들의 구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김희수 기자/G@sda.o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태근·이하 울산지부)가 울산광역시(시장 박맹우)와 함께 6월 7일 시청 강당에서 치아의날 기념식을 가진다.기념식에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2달여간 접수를 받아온 ‘칫솔질 사진콘테스트’의 시상이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진콘테스트는 대부분의 학교가 참여했다. 여러 명이 함께 칫솔질 하는 사진을 올려주면 더 높은 점수가 배정되는 만큼 학급 전체가 양치하는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시상은 학년별로 대상, 금상, 우수상이 시상되고 해당 학급에 각 80만원, 5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이어 2부행사로는 치아사랑 어린이 연극제가 펼쳐진다. 어린이집 원아 및 유치원생들의 치아 관련 아기자기한 공연이 펼쳐져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박태근 회장은 “회원뿐만 아니라 관내 학생 및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즐겁게 체감할 수 있길 바랐다”며 “치아의 날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희수 기자/G@sda.or.kr
6월 9일 치아의 날을 앞두고 전국 시도치과의사회가 다양한 이벤트와 대국민 홍보활동을 준비 중이다. 대다수 시도지부에서 구강보건상 시상식 및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부 시도지부는 회원 보수교육과 체육대회, 골프대회 등도 겸해 회원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충남지부는 별도의 기념식 없이 체육대회와 회장배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지난 25일 순천향대에서 체육대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한 충남지부는 오는 30일 세종 에머슨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준비중이다.울산지부는 치아사랑 연극제를, 경기지부는 신축회관 준공식을 6월 7일 기념식과 동시에 진행한다. 치아의 날을 하루 앞둔 8일에는 가장 많은 시도지부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서울지부는 다문화·새터민 가정 초청행사를, 대구지부는 치과위생사취업박람회를, 인천지부는 무료검진 부스 및 가두캠페인을 기념식과 동시에 마련했다.부산지부는 10일에 기념식, 보수교육, 홍보캠페인을 진행하며, 광주지부는 11일에 기념식, 13일에 회원 및 가족 대상 체육대회를 준비중이다. 대전지부 역시 11일에 기념식과 별도로 한남대에서 시민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한다. 15일에는 전북지부가 보수교육과 체육행사를 마련했으며
지난 1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7월부터 시행예정인 예방 목적의 스케일링과 75세 이상 노인 부분틀니의 수가를 확정했다.수가는 만 20세 이상이 예방목적으로 스케일링을 할 때 연 1회에 한해 32,210원으로 정했다. 진찰료를 포함해서는 총 44,500원이 된다. 부분틀니 수가의 경우 지대치는 비급여로 하고 75세 이상의 부분틀니에 대해서만 총 1,217,990원으로 결정했다. 본인부담은 완전틀니와 같이 50%가 적용된다고 한다. 이로써 2012년 완전틀니 급여에 이어 부분틀니도 급여항목에 포함됐다. 치과의사로서 만족스러운 수가는 아니지만,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환영할 일이다. 이제는 좀 더 많은 국민이 치과치료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고, 구강건강 또한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도 해 본다.물론 지대치가 급여에서 제외된 것은 안타깝다. 이에 대하여는 반쪽짜리 혜택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지대치가 반드시 전장관일 필요는 없다는 보철학회의 주장도 학문적인 근거가 있다. 또 지대치를 보험에 포함하면 기존의 수가보다 낮아지면서 크라운이나 브릿지의 수가가 동반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분명 기우는 아닐 것이다.실제로 공단은 지대치 급여를 검토하면서 수가를 23~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하 건보공단)이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치열한 수치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올해부터 수가협상 시한이 5월 31일로 변경된 가운데, 지난 21일 치협과 건보공단 협상단이 첫 회동을 가졌다. 치협 협상단은 치협 마경화 보험부회장, 박경희 보험이사, 서울시치과의사회 최대영 부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보험이사로 구성됐다. 상견례 형식을 띤 첫 회동은 단체별 현황을 파악하고 상호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됐다. 특히 올해 수가협상의 쟁점은 최근 치과계 보장성 확대 항목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분틀니, 스케일링 급여확대 등이 이뤄지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투입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니 치과는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게 외부의 시각. 그러나 치과계 내부의 상황은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치협 마경화 부회장은 “비급여 항목의 수가를 낮춰 원가보존도 안되는 급여로 들어가고, 관행수가보다 낮게 책정됐음에도 이용률마저 낮아 외부의 시각과는 달리 치과의 경영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음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전체적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노홍섭·이하 정책연구소)가 치과계 현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 뉴스 레터 ‘ISSUE REPORT’(이슈 리포트)를 창간했다.정책연구소 노홍섭 소장은 “치과의료 발전을 위한 쟁점과 현안을 분석해 치과계의 정책 방향 수립을 지원하고자 이슈 리포트를 발행하게 됐다”며 “이슈 리포트가 현안 쟁점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제고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뉴스레터 창간의 실무를 담당한 김철신 정책이사는 “치과뿐 아니라 의료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 회원들의 정보요구가 많고, 이 같은 정보를 보다 쉽고 보기 좋게 정리해줄 필요성이 대두 돼 왔다”며 “이슈 리포트는 이 같은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차원에서 첫 번째 이슈로 ‘임플란트 급여화’를 다뤘다”고 전했다.‘노인임플란트 보험급여화’와 관련한 쟁점들을 정리한 창간호에는 노인임플란트 급여화 추진경과에서부터 추진 배경, 주요 쟁점과 도입 시 고려해야 할 과제들이 자세히 정리돼 있다. 정책연구소 측은 노인 임플란트가 도입되기 위해서 해결해야할 선행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노인 임플란트 급여화는 노인 복지뿐 아니라 국민구강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박건배·이하 서울치대동창회)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유성에서 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박건배 회장은 “연수회 기간 동안 임원들이 더 가까이 소통하고 발전적인 의견들을 나눠 향후 동창회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회에서는 올해 중점 사업 계획인 동창회 소식지 창간사업과 신입회원을 위한 Post-DCO program, 동창회 의료봉사, 회원위원회 규정 등을 최종 점검하고 효율적인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공식 일정 이후에는 서울치대동창회 대전지부 장항진 회장과 이사들도 함께 해 총동창회와 지부 동창회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통·화합·나눔’을 슬로건으로 내건 박건배 집행부는 임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연수회를 마무리했다.최학주 기자
치의-환자가 요구하는 심미의 완성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정문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2013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심미치과 인정의가 가져야 하는 네 가지 조건’을 주제로 내건 심미치과학회는 학회 역사 26년만에 첫 번째 인정의를 배출하는 의미있는 해를 맞아 심미치과 인정의의 요건은 무엇인지를 다뤄 그 권위를 높이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미치과학회는 “학회가 인정하는 심미치과 인정의가 되기 위해, 환자가 인정하는 심미치과 인정의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요건은 무엇인지 꼼꼼히 짚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일 오전 9시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술식을 복합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심미치과의가 갖춰야할 지침과 같은 네 가지 요건을 제시했다. 심미치과학회가 꼽은 첫 번째 조건은 ‘Minima Invasive Restorations’. 장희선 원장의 ‘Composite restoration을 위한 finishing과 polishing’을, 홍소미 원장의 ‘라미네이트의 성공을 위한 디자인과 접착’ 을 주제로 심미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심미보철을 위한 필수적인 술전 처치’에는 김일영 원장과 안명환 원장이 각각
(주)지-씨코리아(이하 GC)가 주최하는 ‘임상의를 위한 Advanced Hands on Course’가 다음달 30일 GC 덴탈 칼리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박정길 교수(부산치대 보존학교실)와 최경규 교수(경희치대 보존학교실)가 연자로 나서는 핸즈온 코스는 이미 지난 수차례 세미나를 통해 임상의들에게 꼭 필요한 임상 팁은 물론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코스로 정평이 나있다.박정길 교수는 전치부 수복 관련 임상 노하우를 전달한다. 그는 ClassⅢ·Ⅳ·Ⅴ 그리고 Diastema closure 관련 케이스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은 진행할 예정이다.최경구 교수는 ‘치과용 접착제에 대한 이해와 종류에 따른 올바른 사용법’을 통해 구치부 직접 복합레진 수복 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그 해답을 ‘구치부 2급 복합레진 수복’ 실습을 통해 제시해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다음달 1일에는 이승균 원장(미지플러스치과)의 ‘임상의를 위한 Temporary Solution’이 마찬가지 GC 덴탈 칼리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이 원장은 △구치부 임시치아 제작에 대한 이해 △누구나 쉽게 만드는 임시치아 제작 솔루션 등을 다룰 예정이다.◇문의 : 02-313-2272신종학 기자/sjh@sda.
성무경 원장이 진행하는 ‘임상보철 세미나’ 2013년 첫 연수회가 지난 12일 총 6회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성무경 원장은 “임상 경험이 짧았던 시기에 환자를 치료하면서 여러 의문이 들었고, 특히 수복물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까 등의 우려가 가장 컸다”며 “이렇게 고민했던 것들 중 대부분이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해결돼, 이에 대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기 위해 보철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진료에 자신감을 얻으려면 고정성 보철이 중요하다는 게 성 원장의 지론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 역시 고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더불어 임상보철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특히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보다는 철저하게 실제 임상에서 필요로 하는 임상 팁을 중심으로 평소 임상에서 의문을 품고 있던 부분들을 보다 가까이서 보다 실제적이고 즉각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술에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데 주력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대치 형성을 비롯해 △인상 채득 : clinical tips, Bite-tray를 이용한 간편한 인상 채득 △Jaw relation record 채득(자연치/Implant 수복) △Provis
현대 교정의 산역사라 일컬어지는 윅 알렉산더 교수의 치료 철학을 재조명하는 ‘알렉산더교정 연수회’가 6월 29일과 7일 13일 부산(디오센텀사옥)과 서울(가남오스콤본사)에서 각각 시작된다.알렉산더교정의 특징은 40년 넘게 축적된 임상경험과 지속적인 연구들의 결과물이라는 것, 그리고 단순하고 쉬운 치료역할을 적용해 우수한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렉산더 연수회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도입한 이번 연수회는 실제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을 통해 치료계획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교정의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특히 이번 연수회에는 박현정 원장(뉴욕스마일치과)과 김도훈 원장(강북삼성병원수원치과)이 각각 Course director와 Faculty로 참여한다. 부산과 서울에서 총 11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회의 등록비는 300만원이며 각각 15명으로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알렉산더교정.com)을 참조하면 된다.전영선 기자/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