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수)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19.0℃
  • 흐림서울 16.9℃
  • 흐림대전 16.2℃
  • 흐림대구 17.7℃
  • 흐림울산 19.2℃
  • 광주 15.3℃
  • 흐림부산 19.5℃
  • 흐림고창 18.4℃
  • 제주 18.8℃
  • 흐림강화 17.3℃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8.1℃
  • 흐림거제 18.4℃
기상청 제공

[특집] 뷰티스 ‘A1스마트 브라켓’

작지만 강한 ‘A1스마트 브라켓’
일반 브라켓의 1/3, 멀티홀&더블와이어 테크닉 등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뷰티스의 ‘A1스마트 브라켓’이 정밀하고 견고함, 작지만 강한 디테일로 눈길을 끈다.


‘A1스마트 브라켓’은 일반 브라켓의 1/3 크기지만 멀티홀을 갖고 있고 상부가 오픈돼 다양한 임상 활용이 가능하다. 멀티홀&더블와이어 테크닉을 통해 치아의 상하이동, 회전이동, 치축조절과 토크조절, 공간확장이동 등이 용이하다. 특히 회전이동에 탁월해 단기간에 원하는 각도까지 섬세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전언이다.


뷰티스는 “브라켓을 다시 붙이는 번거로움 없이 1회 부착으로 대부분의 교정마무리가 가능하다”면서 “와이어로 교정력 추가 또는 교정 방향의 임의 수정이 용이하고, 베이스가 있어 다이렉트 본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시술이 간단해 체어 타임을 현저히 줄어드는 만큼 술자와 환자의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눈에 띈다. 아울러 치아이동이 수월해 술자가 세운 계획대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고, 특정치아만 선택해 부분 교정도 가능하다. 뷰티스는 “치아 과회전을 원하는 대로 제어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특징들을 가진 ‘A1스마트 브라켓’은 완벽한 교정시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작고 납작한 형태로 환자가 느끼는 이물감이 개선됐으며, 두께가 가는 와이어를 사용해 환자의 통증을 줄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투명한 재질로 개발돼 심미성을 높였다.


뷰티스는 “A1 스마트 브라켓은 술자와 환자가 모두 편한 신개념 교정 브라켓으로 출시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벌써 마니아층이 생기는 등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면서 “A1 스마트브라켓의 사용 프로토콜과 다양한 활용 노하우를 임상 사례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뷰티스는 ‘A1스마트 브라켓’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정부과제를 득하고 후속 모델을 개발, 최근 특허출원을 마쳤다. 이를 통해 전체교정용 브라켓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우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해 개원가에 보급할 예정임을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치과주치의사업이 가야 할 길
지난 2012년, 서울시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의 협력으로 시작된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사업은 각 지자체와 지역 치과의사회를 중심으로 확산해 왔다. 2019년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는 일부 지역에서 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를 발표해 이사업은 향후 건강보험 제도에 편입돼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상당하다. 주치의(attending physician, 主治醫)의 사전적 의미는 ‘어느 한 환자의 의료팀 담당 책임자로서 주체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행하고 팀에 지시한다’라고 돼있다. 대표적인 예로 영국 의료시스템의 가족주치의제도를 들 수 있다. 사회보험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된 공공병원에서 정부에 고용된 의사가 해당 환자의 주치의로 지정되어 1차 의료를 전담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치의의 승인과 의뢰 없이는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없고, 검사 등 대기기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특성이 있고, 주치의는 일정 숫자의 국민에 대한 의료를 책임지도록 배당받아 적정 진료량을 보장받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의료시스템이 막강한 건강보험 제도하에 통제되고 있으나, 민간 의료시스템 의존도도 상당해 환자가 의사를 선택하고 거주지역

배너

배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