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8 (목)

  • 구름많음동두천 28.3℃
  • 흐림강릉 29.1℃
  • 흐림서울 29.2℃
  • 구름조금대전 28.7℃
  • 구름많음대구 31.1℃
  • 구름조금울산 27.5℃
  • 구름조금광주 31.2℃
  • 구름조금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30.4℃
  • 구름많음제주 30.3℃
  • 흐림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29.3℃
  • 구름많음금산 28.8℃
  • 맑음강진군 30.7℃
  • 구름많음경주시 31.0℃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집] 좋은보코, 트루클리어·퀵클리어·2D 브라켓

URL복사

100년 역사의 독일 명품 브라켓 총집합
포레스타덴트 대표 제품, 국내 독점 공급…심미성·치료효과 ‘최상’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좋은보코(대표 이원우)는 △트루클리어(TruKlear) △퀵클리어(Quicklear) △2D 브라켓(Lingual Bracket) 등 독일 명품 교정전문 회사 포레스타덴트의 대표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포레스타덴트는 1907년 설립된 유서 깊은 회사로, 100년이 넘는 노하우와 독일의 장인정신이 만나 교정계 톱 브랜드로 전 세계 유저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풀 세라믹 브라켓 ‘트루클리어’

‘트루클리어’의 가장 큰 강점은 심미성이다. 브라켓의 모든 구성이 심미성이 우수한 세라믹으로 제작됐다. 또한 브라켓의 모서리가 부드라운 라운드 형태로 제작돼 구강 내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개폐 시 밀려나지 않고 ‘따닥’ 소리가 나기 때문에 개폐확인에 용이하다.

 

이러한 심미성과 편의성 외에도 브라켓의 기본 기능인 치료효과에 있어서 상당한 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와이어의 힘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4-Way Block의 힘으로 치아 이동 시 와이어의 힘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잡은 ‘퀵클리어’

‘퀵클리어’는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먼저 세라믹 보디를 가지고 있어 심미성이 뛰어나며, 다른 제품보다 작은 사이즈의 메탈 클립이 어우러져 치료효과 측면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자랑한다.

 

포레스타덴트만의 특수한 세라믹 보디는 Invert 시스템을 이용, 같이 제공되는 디본딩 툴을 사용해 브라켓 전체를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종래에 가하는 힘보다 1/30 정도의 아주 작은 힘으로도 디본딩이 이뤄져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퀵클리어’는 △우수한 심미성 △탁월한 통증감소 △치료기간 단축 △내원횟수 감소 등 여러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와이어 교체 시 통증이 적고, 심미성이 우수해 환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한 제품이다.

 

설측 부분교정의 대명사 ‘2D 브라켓’

설측교정이 개발된 가장 큰 이유는 심미성 때문이다. 하지만 치아 안쪽에 교정장치를 부착하기 때문에 발음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2D 브라켓’은 지금까지의 설측 브라켓 중 프로파일(1.3㎜)이 가장 낮아 이물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덕분에 발음 지장 없이 교정이 가능하다. 교정장치 장착 후 2~3일간의 적응기간만 거치면 발음에 지장 없이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좋은보코 측의 설명이다.

 

또한 낮은 프로파일로 인해 효과적인 Light force 전달이 가능해 치아 이동이 상대적으로 빠르며, 대부분의 술식이 012와 014 NiTi 정도의 와이어로 이뤄져 환자가 느끼는 고통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처럼 환자에게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교정장치가 그렇듯 모든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2D 브라켓’은 토크 컨트롤과 같은 3차원적 이동은 다소 제한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투명교정장치 등을 병행하거나 술자의 상당한 스킬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2D 브라켓’으로 교정이 가능한 케이스의 경우에는 그 어떤 교정장치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2D 브라켓’의 대표적인 적용 사례는 △Relapse Case △Minor crowding case without skeletal problem △Minor space closure or small amount of diastema △Partial lingual control in labial case(Deep bite) △Extraction case with large amount of crowding(No need to control of anterior torque) △Speech 등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1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법률칼럼]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의무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의료법 상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의무’에 대하여, 최근 의사의 지시 없는 간호조무사의 실밥 제거행위가 무면허의료행위인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던 사건을 통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관계법령 의료법 제27조(무면허 의료행위 등 금지) ①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1. 외국의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로서 일정 기간 국내에 체류하는 자 2.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종합병원 또는 외국 의료원조기관의 의료봉사 또는 연구 및 시범사업을 위하여 의료행위를 하는 자 3. 의학ㆍ치과의학ㆍ한방의학 또는 간호학을 전공하는 학교의 학생 ⑤ 누구든지 의료인이 아닌 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의료인에게 면허 사항 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 관련 법리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