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금)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0.8℃
  • 구름조금대구 2.2℃
  • 구름조금울산 3.4℃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8℃
  • 흐림제주 5.6℃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집] 디오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URL복사

‘DIO Ortho navi.’ 교정시장 판도 변화 예고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로 투명교정도 빅뱅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달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의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오는 지난 2017년 설측교정인 ‘Double-wire 3D Printing Lingual Brackets’을 내놓으며 디지털교정의 첫 포문을 열었고, 이어 지난해에는 순측교정장치를 선보였다. 올해는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까지 디지털교정의 ‘Total Solution Line up’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탄탄한 기술적 접근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성능개선으로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리는 등 치아교정 분야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D-Printed Lingual Brackets’ 세계가 주목
디오 측은 “지금까지 교정용 브라켓과 같이 작고 정밀한 제품을 3D 프린터로 출력해 임상에 성공을 거둔 사례가 없었다”며 “DIO Ortho navi.(디오올소나비)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한 사례로 지난 2017년 7월 해외 저널에서도 크게 주목받았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영향력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임상교정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rthodontics(이하; JCO)’는 디오올소나비의 핵심 기술로 평가되는 ‘3D-Printed Lingual Brackets’을 커버스토리로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브라켓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이 교정 시스템은 와이어 밴딩 없이 약한 힘을 발휘하는 2가닥의 Ni-Ti 와이어를 사용해 환자의 이물감을 최소화했다. 더욱이 정교하게 치아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치아 모양에 따라 정확하게 브라켓을 부착할 수 있는 Custom Base와 Position Jig로 손쉽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다. JCO는 이 같은 ‘Double-wire 3D Printing Lingual Brackets’에 대해 게재했다.

 

디오올소나비는 환자와 술자의 니즈에 맞게 순측 및 설측 모두 부착이 가능하다. 순측 브라켓은 전치부뿐만 아니라 대구치까지 Jig를 이용해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고, 설측과 마찬가지로 와이어 밴딩 없이 약한 힘을 발휘하는 2가닥의 Ni-Ti 와이어를 사용해 치아의 토크 조절을 정교하게 할 수 있다.

 

특히 순측 브라켓의 유틸리티 윙에 교정용 고무줄을 적용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다양한 치료가 가능하고, 교정치료 시 함께 제공되는 3D 프린팅 Hole Button과 Hook은 치료의 정확도를 더욱 높여준다.

 

Total Digital Solution 라인업 구축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지난 3년간 디오가 축적해온 노하우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투명교정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디오만의 색을 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최종 상태만을 고려한 기존의 투명교정 장치와 다르게 치료과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점.

 

특히 식약처 허가를 받은 세 종류의 단계별(Soft, Medium, Hard) 투명교정 시트지를 사용해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했고, 투명장치 사용 시 치아가 빠져나가는 방향으로 힘을 받게 되는 기존 투명장치의 단점을 역발상으로 해결한 ‘Digital diamond attachment system’을 오랜 연구 끝에 개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정치료 시 전체 치아를 동시에 움직이는 대신 먼저 목표에 도달한 치아를 상대적 고정원으로 사용하는 C-Force System과 전체 치료기간을 일정 단위로 나눠 치료 결과를 평가하고 그에 맞춰 치료목표를 재설정하는 ‘smart set-up system’ 등 투명교정치료를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게 디오 측의 설명이다.

 

디오 교정개발팀 이장선 팀장은 “현재 치과계에서는 디지털교정이 투명교정으로만 인식되고 있지만, 디오의 디지털교정 시스템은 타사와 다르게 역순으로 제품이 출시되는 등 한마디로 표현하면 치료의 진화라고 할 수 있다”며 “3D 프린팅 브라켓 교정의 장점은 이미 임상결과를 거쳐 검증됐고, 거기에 더 나아가 투명교정 장치까지 순차적으로 내놓았다. 아울러 3D 프린팅 브라켓과 투명교정 장치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각 장치들이 가지는 장점을 활용해 교정치료의 정밀성과 편의성 모두를 갖춘 디지털교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1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월세처럼 매달 배당을 주는 미국 고배당 ETF - SPHD ETF

노후 준비를 위한 자금은 안정성과 현금흐름이 중요하다. 국내 주식시장은 대부분의 주식이 연배당을 실시한다. 1년에 한 번 배당을 주는 종목은 배당금을 예측하기 힘들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은 연말 배당기준일에 맞춰 주식을 보유해도 실제 배당금은 다음 해 4월에 지급한다. 국내에 상장된 ETF도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만 배당을 주는 경우가 대다수다. 전에 소개했던 <ARIRANG 고배당주>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분기 배당을 하는 주식이나 ETF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분기 배당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월세를 받는 상업용 부동산처럼 매월 배당(분배금)을 주는 주식이나 ETF가 많다. 매월 배당(분배금)을 주기 때문에 배당금을 예측하기 쉽고 배당 결정 후에 배당금 지급도 빠르다. 평균 2주에서 늦어도 1달 이내에 배당금을 계좌에 입금해준다. 또한, 미국 주식시장은 주주 친화적이라서 매년 배당금을 늘리는 회사가 많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로 배당투자를 하면 배당금이 예측 가능해져서 안정적으로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을 관리할 수 있고 배당금도 지속적으로 늘려


보험칼럼

더보기

2022 치과건강보험 가이드북_틀니유지관리 각론

[틀니유지관리 항목 설명] 1. 의치조직면 개조(1악당) 차151 조직조정은 의치상 내면에 연질 이장재를 적용해 구강 내에 장착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구강 내에서 분리해 과량의 연질이장재를 제거한 경우까지 포함된다. 2. 의치수리 차152 인공치 수리는 상·하악을 별도 산정해야 한다. 또한 수리할 치아 치식을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교합조정을 동시 청구 불가하다. 부분틀니에서 지대치로 사용하던 치아가 발거된 경우 해당 치식을 인공치 수리와 의치상 수리, 클라스프 수리를 각각 100% 청구 가능하다. 3. 의치조정(1악당) 차153 VD(Vertical Dimension)를 높이기 위해 resin 등으로 교합면을 재형성 시 지원에 따라 다르므로 내역설명을 같이 청구하는 것이 좋다. 4. 클라스프 수리(1악당) 차154 치식은 클라스프가 적용되는 지대치를 선택한다. 클라스프를 조여서 조정하는 행위는 기본진찰료만 산정해야 하며, 상병명은 Z46.3을 적용한다. 결론 1. 결론적으로 틀니 장착(마지막 단계) 다음날부터 3개월 이내 또는 최대 6회까지 무상유지관리이며, 상·하악을 동시 진행했어도 악당 산정이므로 상·하악은 별도로 6회까지다. 이때는 진찰료(재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