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0.5℃
  • 연무서울 13.7℃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6.8℃
  • 맑음울산 11.6℃
  • 구름많음광주 15.2℃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6℃
  • 구름많음제주 14.6℃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4.8℃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2 라이브 서저리] “무치악, 최소침습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URL복사

정성민 원장, 디지털 전악수복 라이브 서저리
-5월 29일(일) 14:00~15:30/오디토리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이번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라이브 서저리’ 세션의 첫 번째 강연은 정성민 원장(웰치과)의 ‘Minimalism or the most practical approach in the upper edentulous: With The concept of controversy in the past, now and future’다.

 

정성민 원장은 “치과 재료 및 기술 발전으로 치료개념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치료 방식 또한 실용성을 찾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다”며 “특히 무치악 분야에 있어 다양한 치료 기준과 개념이 있는데, 총의치, 임플란트 지지 가철식 의치,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환자의 심리적 안정감 및 유지관리를 고려하였을 때,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서저리에서 정성민 원장이 다룰 환자는 여러 개의 임플란트 수술을 하기에 경제적인 문제와 치조골 부족의 문제로 상악에 오랫동안 총의치를 사용한 경우로, 최소침습적 수술개념으로 5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고정성 보철물로 전악수복을 계획한 케이스다.

 

 

정성민 원장은 최소침습적이고 정밀한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컴퓨터가이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양측의 구치부의 상악동결손부는 측방접근법을 통해 치조골이식과 동시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계획이다. 
특히, 정밀한 컴퓨터 가이드를 이용한 수술에서 무치악 환자에서의 임플란트 가이드 제작과 실제 수술에서 정확한 장착을 위한 정성민 원장만의 노하우 또한 함께 전수한다.

 

 

정성민 원장은 “이번 라이브 서저리는 환자에게는 덜 침습적이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을, 술자에게는 안전하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치료접근법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2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