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조금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26.1℃
  • 흐림서울 27.6℃
  • 대전 26.2℃
  • 대구 28.9℃
  • 흐림울산 29.3℃
  • 흐림광주 29.7℃
  • 흐림부산 28.0℃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4.2℃
  • 구름많음강화 26.0℃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30.0℃
  • 흐림경주시 29.1℃
  • 흐림거제 28.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22 공동강연] “오래 쓸 수 있는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URL복사

김도영 원장, 김선재 교수 임상 노하우 전달
-5월 29일 오전 10시~오후 12시/오디토리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DEX 2022 국제종합학술대회는 ‘Better Dentistry for a Better Future’를 대주제로, 8개 공동강연, 2개 라이브서저리를 비롯한 총 63개의 학술프로그램이 구성돼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알찬 학술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8개 공동강연 중 학술대회 마지막 날인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임플란트 오래쓰기’를 주제로 임플란트 공동강연이 진행된다.

 

임플란트 공동강연은 김도영 원장(김&전치과)과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가 연자로 나서 각각 ‘오래 지속되는 임플란트를 위한 치주중심 위험 평가’와 ‘임플란트 합병증 최소화 하기’를 통해 스트레스 없는 임플란트 사후관리에 대한 수술적, 보철적 접근법을 다룬다. 

 

먼저 김도영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가 최근 들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전에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주된 관심이 식립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였다면, 최근에는 이미 수복된 임플란트를 어떻게 하면 합병증 없이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임플란트의 지속성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들이 최근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 아직까지 완전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김 원장은 “이는 임플란트 합병증에 작용하는 위험요소가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가중치를 가지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위험요소에 대한 평가가 상이한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존재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김도영 원장은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임플란트의 생물학적 합병증을 가중시키는 위험인자들에 대해 치주중심 평가에 대해서 정리할 예정이다.


김선재 교수는 ‘임플란트 합병증 최소화하기’를 통해 합병증의 분류부터 그 예방책까지 다룰 예정이다. 김선재 교수에 따르면, 초기 고정성 완전의치의 경우 금속구조물 상에 의치상 레진과 인공치아를 연결한 구조로,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은 레진치아의 마모나 탈락, 의치상 레진의 탈락 및 파절, 금합금 구조물의 파절 정도였지만, 지대주나 상부구조물에 장석형도재, 알루미나, 지르코니아 등을 사용하면서 합병증의 양상도 많이 변화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임플란트 치료 후 발생하는 합병증은 peri-implant mucositis, peri-implantitis, 과다한 변연골 흡수 등과 같은 ‘biologic complications’과 component 파절과 같은 ‘mechanical complications’, 상부구조물 파절과 같은 ‘technical complications’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여기에 악궁 성장이나 자연치 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physiologic consequences’도 들 수 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치료 완료 후 발생할 수 있는 complication을 분류하고, 이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의 이해, 임플란트 보철 수복재료의 장단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임플란트 보철물 장착 후 단기간, 또는 장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physiologic consequences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2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왕벌의 비행
얼마 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이 우승을 했다. 4년 전에도 한국인인 선우예권이 우승해 연속으로 받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을 깨고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마저 남겼다. 필자도 간간이 심심하면 베르디 음악을 듣기는 하지만 어려운 음악을 이해할 만큼 클래식 마니아는 아니다. 뉴스를 들으며 호기심이 생겨 유튜브에서 그의 연주 모습을 보며 ‘신명나다’란 단어가 떠올랐다. 순수 국어인 ‘신명나다’는 ‘저절로 일어나는 흥겨운 신과 멋이 생기다’로 ‘신나다’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신남이라 할 수 있다. 혹자는 개인이면 ‘신난다’라 하고 여러 명이면 ‘신명난다’라고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구분돼 보이지 않는다. 여러 명이 같이 놀다 보니 개인의 ‘신남’이 배가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많지만 임윤찬처럼 혼자서도 충분히 신명나는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신들린 듯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신명난 모습과는 다소 다르다. 신들린 모습은 무속인이 신(神)이 들어와 접신한 상태에서 작두에 오를 때처럼 평소와 다른 모습 상태라 할 수 있다. 한자어에 ‘신명(神明)’이 있지만 ‘신명나다’와는 의미가 다르고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의미에 가깝다. 신명이 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실업급여 부정 수급 시 처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실업급여제도 및 실업급여 부정수급 시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고용보험 실업급여란? 실업급여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로서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눠져 있습니다(고용보험법 제37조). 그 외 수급요건과 수급자격의 제한에 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관련 법령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①구직급여는 이직한 근로자인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지급한다. 1. 제2항에 따른 기준기간(이하 ‘기준기간’이라 한다)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제41조에 따른 피보험 단위기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합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 및 제5장에서 같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3. 이직사유가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