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 구름조금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26.1℃
  • 흐림서울 27.6℃
  • 대전 26.2℃
  • 대구 28.9℃
  • 흐림울산 29.3℃
  • 흐림광주 29.7℃
  • 흐림부산 28.0℃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4.2℃
  • 구름많음강화 26.0℃
  • 흐림보은 25.6℃
  • 흐림금산 26.4℃
  • 흐림강진군 30.0℃
  • 흐림경주시 29.1℃
  • 흐림거제 28.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시치과의사회, 뉴욕치과의사회와 MOU 추진

URL복사

SIDEX 현장, 해외 치과의사회 간담회
멕시코 등 남미 활로 개척 모색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SIDEX 2022 이틀째인 어제(28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및 SIDEX 조직위원회 측은 해외 치과의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SIDEX 해외 활로 개척과 해외 치과의사회와 학술 및 치과계 발전을 위한 협약 추진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김민겸 회장과 김응호 SIDEX조직위원장, 노형길 총무이사, 신동렬 SIDEX사무총장 등 서울지부 관계자들은 미국한인치과의사회 김필성 명예회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필성 명예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이렇게 다시 화려하게 예년의 모습을 되찾은 SIDEX 2022에 참석하게 돼 기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필성 명예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 세계 유수의 치과기자자재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SIDEX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면서, “SIDEX가 진정한 국제대회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국 치과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특히 멕시코 등 남미 지역 치과의사회 및 현지 치과전시회와 교류를 갖고 발전적인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 서울지부와 SIDEX조직위 차원에서 추진의사가 있다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겸 회장은 “물론 SIDEX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해서 성장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한류 열풍으로 미주지역에서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고, 특히 한국 치의학과 치과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SIDEX가 한국 치과산업의 남미진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서울지부와 SIDEX조직위는 Greater New York Dental Meeting의 Robert R. Edwab 사무총장과도 간담회를 진행, 뉴욕치과의사회와의 MOU 추진을 논의했다.

 

 

김민겸 회장은 “우리 서울지부와 SIDEX조직위는 뉴욕덴탈미팅 측과 오랜 교류를 해오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치과의사회 측과도 MOU를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뉴욕덴탈미팅 현지에서 업무협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Edwab 사무총장은 “MOU 추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뉴욕에 있는 NY치과대학 및 콜럼비아치과대학 등과 연자교류를 통해 학술교류를 한다면, 한국 치의학과 치과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SIDEX가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 입지를 굳히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굵지의 전시회, 그리고 현지 치과의사회와 교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지금 이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더보기
26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왕벌의 비행
얼마 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이 우승을 했다. 4년 전에도 한국인인 선우예권이 우승해 연속으로 받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을 깨고 최연소 우승이라는 기록마저 남겼다. 필자도 간간이 심심하면 베르디 음악을 듣기는 하지만 어려운 음악을 이해할 만큼 클래식 마니아는 아니다. 뉴스를 들으며 호기심이 생겨 유튜브에서 그의 연주 모습을 보며 ‘신명나다’란 단어가 떠올랐다. 순수 국어인 ‘신명나다’는 ‘저절로 일어나는 흥겨운 신과 멋이 생기다’로 ‘신나다’보다 훨씬 더 깊이 있는 신남이라 할 수 있다. 혹자는 개인이면 ‘신난다’라 하고 여러 명이면 ‘신명난다’라고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구분돼 보이지 않는다. 여러 명이 같이 놀다 보니 개인의 ‘신남’이 배가되어 나타나는 경향이 많지만 임윤찬처럼 혼자서도 충분히 신명나는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신들린 듯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신명난 모습과는 다소 다르다. 신들린 모습은 무속인이 신(神)이 들어와 접신한 상태에서 작두에 오를 때처럼 평소와 다른 모습 상태라 할 수 있다. 한자어에 ‘신명(神明)’이 있지만 ‘신명나다’와는 의미가 다르고 천지신명(天地神明)의 의미에 가깝다. 신명이 나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더보기

실업급여 부정 수급 시 처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세종의 하태헌, 이정은 변호사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실업급여제도 및 실업급여 부정수급 시 처벌 규정에 대하여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고용보험 실업급여란? 실업급여란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하여 재취업 활동을 하는 기간에 소정의 급여를 지급함으로써 실업으로 인한 생계불안을 극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와주며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해주는 제도로서 실업급여는 크게 구직급여와 취업촉진수당으로 나눠져 있습니다(고용보험법 제37조). 그 외 수급요건과 수급자격의 제한에 관한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관련 법령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①구직급여는 이직한 근로자인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지급한다. 1. 제2항에 따른 기준기간(이하 ‘기준기간’이라 한다)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제41조에 따른 피보험 단위기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합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 및 제5장에서 같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3. 이직사유가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