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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보건대학원 ‘최고위 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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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오는 15일까지…매주 수요일 총 16회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원장 조병희)이 ‘보건의료정책 최고위 과정’ 33기생을 모집한다.

 

‘보건의료정책 최고위 과정’은 보건의료 관련 학계, 정부, 산업체, 시민단체 최고지도자들이 교과 과정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우리나라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국가정책 수립과 보건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제32기까지 배출된 1,200여명의 동문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보건의료 분야 최고지도자간의 지식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관련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교과목은 △보건의료 정책 △보건의료 경영 △사회변화와 보건의료 △경영자 교양 등이다. 지원자격은 보건의료기관 경영자, 보건행정 책임자, 제약산업 임원, 각종 보건의료관련 시설 경영자, 정부고위관료, 국회의원, 보건의료 단체의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병희 원장은 “지난 20년간 보건의료정책 최고위 과정을 거쳐 간 수료생이 1,200명에 달한다”며 “보건의료정책 최고위 과정은 보건의료계의 수많은 엘리트들과 교분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수업은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문의 : 02-763-1401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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