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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부, 사랑과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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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의료봉사…100여명 진료혜택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호·이하 인천지부)가 지난달 25일 2박 3일 일정의 미얀마 의료봉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미얀마 의료봉사에는 이상호 회장,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 임종성 상임이사 등 인천지부 소속 치과의사 7명과 치과위생사 2명이 참여했다. 의료봉사는 미얀마 양곤시의 맹인학교와 고아원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100여명의 불우한 이웃들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인천지부는 에이즈나 간염 등 감염성 질환의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현지 의료환경을 고려해 감염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쏟았다.


또한 인천지부는 미얀마 치과계의 최고의결기구인 미안먀치과협의회를 방문하고 미얀마 치과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구강카메라와 유니트체어를 기증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는 다시 방문하겠다는 지난해의 약속을 실천함으로써 미얀마 현지인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봉사의 정례화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인천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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