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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패션, 공포의 치과의사’ 화제
한 장의 이색 치과 의사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했다. 출처가 알려지지 않은 사진 속 기이한 외국 치과의사는 두꺼운 검은 테 안경을 착용했고, 분홍색 비닐로 된 진료복을 입었다.
한 손에는 치료용 기구를 들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없지만 대신 등짝이 털로 수북하다. 네티즌들은 “저 괴상망측한 치과의사는 악몽에나 나올 법한 공포의 존재가 아닐 수 없다”란 평가를 내리며 연출된 사진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