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관리로 FDA 승인 등 안정성을 입증받은 동종골 이식재 ‘DO BONE’이 지난해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골이식재 전문기업 리뉴메디칼이 출시한 DO BONE은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뇌수술실 청결도인 Class 10,000보다도 더 높은 수준인 Class 100에서 제조되고 있다. DO BONE 생산공정이 유지하고 있는 Class 100은 공기 청결도 최고 등급으로 공기 1ft³(28.4ℓ)에 포함된 입경 0.5㎛ 이상의 미립자가 100개 이하, 세균은 0.1개 이하를 말한다. 생산인력 역시 CTBS(미국조직은행전문가 자격증) 소유자로 구성돼 리뉴메디칼만의 특화된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DO BONE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 시린지 타입으로 편리한 트위스트 캡과 수화에 최적화된 헤드 4tips으로 시린지에 잔여물이 남지 않게 끝까지 주입이 가능하다. 또 오버 인젝트를 방지하기 위한 세이프 가드와 기존 시린지 보다 높은 강성을 보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리뉴메디칼측은 “FDA, KFDA, KHTB 인증을 모두 받은 깐깐한 골이식재”라며 “DO Bone은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자가골, 이종골, 합성골과 혼합해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 문의 : 032-326-1055
김희수 기자 G@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