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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치의 해외진출 적극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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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장관, KAOMI에서 관심 표명

지난 8일,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허성주·이하 KAOMI) 춘계종합학술대회장에 방문한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이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최남섭 회장을 위시한 KAOMI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치과의사 및 치과의료산업 해외 진출에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박근혜 대통령 중동 4개국 순방에 따른 우리나라의 민·관 합동대표단의 일원으로 중동 국가를 방문하고 돌아온 문형표 장관은 공식 일정보다 하루 빠른 지난 7일 귀국해, 바쁜 일정 중 KAOMI 학술대회장을 찾았다.

 

문형표 장관은 축사를 통해 “중동 순방에서 한국의 치과의사와 선진 치의학, 치과의료산업 진출에 대한 러브콜을 많이 받았다”며 “이같은 러브콜은 국내에 있는 치과의사들이 치과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치의학 연구에 매진해 준 결과로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의 선진 치의학과 첨단 치과의료산업이 창조경제의 한 부문을 담당해주길 바란다”며 “정부도 치과의사 및 치과의료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치협 최남섭 회장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학술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문형표 장관께 감사드린다”며 “평소에도 치과계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치협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만큼, 치협도 복지부나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부분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문형표 장관은 공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후 치과기자재전시장을 둘러보는 등 치의학 및 치과의료산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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