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GAMEX 2015, 국제학술대회 진면목 과시할 것”

URL복사

9월 12~13일 코엑스, 해외 치의 400여명 이상 참가할 듯

“국제학술대회란 이런 것! 제대로 보여주겠다” 오는 9월 12~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GAMEX 2015가 국제종합학술대회로서의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지난달 31일 공식 기자간담회를 가진 GAMEX 2015 준비위원회는 첫날인 9월 12일 오전 시간에 인터내셔널 세션을 별도로 구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국 치과의사 300여명을 비롯해 일본과 동남아 등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정진·이하 경기지부)와 MOU를 체결하고 있는 각국 치과의사들의 참관이 이어져 최소 400명 이상의 해외 치과의사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승목 준비위원장은 “해외 7개국과 MOU를 체결하고 있는 경기지부는 관련 국가들과 인적, 시스템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참가한 해외치과의사들을 위해 동시통역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일보한 면모를 갖춘 GAMEX 2015는 학술프로그램에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존에는 토요일 오후부터 학술 강연이 시작됐지만 올해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모두 전일강연으로 펼쳐진다. ‘기본으로 돌아가 미래를 준비하자’를 테마로, 기본적인 술식부터 최신의 술식까지 아우르는 학술대회로 구성된다. 보험, 캐드캠, 심미접착 등이 시리즈 강연으로 깊이있게 다뤄지며, 11개 분야의 핸즈온이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최대 규모의 강연장인 오디토리움을 과감하게 ‘보험’강연으로 채운다는 계획도 밝혀 기대를 모았다.


450부스 규모로 펼쳐질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올해도 흥행가도를 이어갈 전망이다. 코엑스 전시장 D홀뿐 아니라 윙스페이스까지 추가 공간을 확보해 편의를 더할 예정이며, 사전등록자에게 제공되는 3만원 상품권도 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현장에서 바로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참가업체에서도 특판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GAMEX 2015는 등록비와 부스비 모두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했다.


GAMEX 2015 나승목 준비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7차에 걸쳐 소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면서 “이전의 GAMEX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술대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회원이 참여하는 사진전과 포스터 전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