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2.8℃
  • 광주 -4.5℃
  • 맑음부산 -0.9℃
  • 흐림고창 -4.5℃
  • 제주 1.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1℃
  • -거제 -0.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진단부터 청구까지 턱관절 마스터

URL복사

지난 18일, 서치 턱관절 보수교육

턱관절치료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권태호·이하 서치)가 턱관절치료의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보수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는 서치 턱관절 보수교육이 4번째로 열렸다. 


이번 보수교육은 3명의 연자가 진단과 치료, 보험청구 등 3가지 파트로 나눠 개원가에서 실제 턱관절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전했다. 특히 정확한 진단과 치료전략으로 턱관절 환자 진료를 시작하고, 탄탄한 차트작성과 보험청구를 통해 실수입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 접근으로 관심을 모았다.


전양현 교수(경희치대)는 ‘턱관절 장애 환자의 진단’을 주제로 개원가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을 소개했다. 이어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개원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턱관절치료’를 강연했다. 태 원장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할 수 있는 턱관절 물리치료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팁을 전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끝으로 함동선 보험위원(서치)의 ‘한눈에 보는 턱관절환자 보험청구 및 차팅법’ 강연이 이어졌다. 함 위원은 턱관절 치료가 건강보험 영역에서 그 중요성을 키워가는 만큼 청구방법의 실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노형길 보험이사는 “턱관절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요구가 있는 한 계속해서 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회원들이 턱관절 진료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